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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친구 하나랑 별다방에서 동수형님께 빌린 책 보다가 왔는데..
이거 내용이 너무 난해하다.
철학책은 졸리기 딱 좋은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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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초기엔 밤 11시가 넘은 이 시점이 제일 배고프고
이성을 잃기 딱 좋은 시점이 아닌가 싶음.
배고파 돌아버리기 직전이네.
간만에, 까레라 키가 생겨서 몰고 나가려고 했더만..
비 와서 실패. 몰고 나가면 손세차 맡겨놓던가 해야하는데,
요즘은 그 돈도 아깝다.
망할 금선물 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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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배고파
신경 거슬려
배고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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