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절대로 안 잃어버리는 성격이었는데,, 나이를 먹고, 자전거를 타면서부터 분실 횟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근 2달 사이에 잃어버린 이어폰이 3개째다. 요즘 들어서 정신줄을 놓고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눈 앞에 둔 이어폰을 깜빡 깜빡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일까? 한 두달 쯤 전이었나.. SE535 잃어버렸었고 (결국 재 구입) 구입한지 얼마 안된,,, 헬스장에서 535랑 같이 쓰던,, ER4P를 잃어버렸고 클립쉬 X10 도 하나 잃어버리고... (얜 유닛이 너무 작아서, 정말 잃어버리기 쉽겠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진짜로 잃어버렸다. 제길슨...) 난 다른이들처럼 뒤늦게 방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이어폰이 출토되고.. 이런 경험이 (이어폰에 대해선) 살면서 아예 전무하니, 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중증 치매인 듯.. 술 먹고 졸다가 잃어버린 것이 1회, 샤워하다가 누가 가지고 간 것 같은게 1회, 원인을 모르는 분실이 1회... 뭐 내 손을 떠난 물건인데,, 어쩔 수 없지. 부디 클립쉬나, SE535, ER4P 다들 잘 사용하길 빌어본다. 생각해보니 재작년 연말인가,, 트파도 잃어버렸었구나. =_=

여튼 덕분에, 오늘 또 재 주문... 뭔가 없으니깐 밍밍하니,, 이상해서.. 단종되어 있는 ER4-S를 살까 하다가,, PtoS 변환 잭만 사서 쓰면 되니깐 뭐.. 하고선 ER4-P로 재주문... 한 8-9개 해먹은 A8을 살까 했다가,, (집에 주인 없는 가죽 케이스만해도 5-6개 정도 있음.. -_-)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라는 생각에 Pass.
수입사는 삼정껄로 할까 하다가, 그냥 2만원 정도 더 주고, 사캣 것을 구입했는데,,, 2년 보증 기한 동안은 미쿡처럼 교환 잘 해준다길래, 막 굴리기 아까운, SE535 대신 쓰려고 샀다. 사실 요즘 들어 SE535에서 접촉부 노이즈가 느껴지는데,, 이게 특성이라고 해서,, 쓰기가 꺼림직한 상황 (특히 자전거 타거나.. 운동하면서 땀 흘리고 뭐 하고 하다보면 단자에 땀이 묻어서,, 청동기 유물처럼 녹이 끼인다.. ㅋㅋ)
부질없는 다짐이지만,,, 이제 두번 다시 안 잃어버려야지...
중증 치매인 듯.. 술 먹고 졸다가 잃어버린 것이 1회, 샤워하다가 누가 가지고 간 것 같은게 1회, 원인을 모르는 분실이 1회... 뭐 내 손을 떠난 물건인데,, 어쩔 수 없지. 부디 클립쉬나, SE535, ER4P 다들 잘 사용하길 빌어본다. 생각해보니 재작년 연말인가,, 트파도 잃어버렸었구나. =_=
여튼 덕분에, 오늘 또 재 주문... 뭔가 없으니깐 밍밍하니,, 이상해서.. 단종되어 있는 ER4-S를 살까 하다가,, PtoS 변환 잭만 사서 쓰면 되니깐 뭐.. 하고선 ER4-P로 재주문... 한 8-9개 해먹은 A8을 살까 했다가,, (집에 주인 없는 가죽 케이스만해도 5-6개 정도 있음.. -_-)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라는 생각에 Pass.
수입사는 삼정껄로 할까 하다가, 그냥 2만원 정도 더 주고, 사캣 것을 구입했는데,,, 2년 보증 기한 동안은 미쿡처럼 교환 잘 해준다길래, 막 굴리기 아까운, SE535 대신 쓰려고 샀다. 사실 요즘 들어 SE535에서 접촉부 노이즈가 느껴지는데,, 이게 특성이라고 해서,, 쓰기가 꺼림직한 상황 (특히 자전거 타거나.. 운동하면서 땀 흘리고 뭐 하고 하다보면 단자에 땀이 묻어서,, 청동기 유물처럼 녹이 끼인다.. ㅋㅋ)
부질없는 다짐이지만,,, 이제 두번 다시 안 잃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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