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ck Fenomalist,,,,,
Bicycle or Bike/Info / 2012/02/19 16:54
확실히 아콘보다 높은 무게 중심으로 레이싱 지향적으로 설계된 느낌,,, 반응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콘보다 높은 중심 탓인지 몰라도, 커브에선 좀 더 라인을 그리기 쉬운 느낌이다. 슬로핑이 더 크게 부각되는 느낌이라 그런지 몰라도,,, 프레임 본연의 직진성이라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아콘한테 밀리는 것 같다. 소재 특성의 차이로 연유하여 (아콘은 티탄, 요 녀석은 카본) 스프린트 같은 순간적인 반응이라는 부분에선 이 녀석이 확실히 압승인 듯하지만,,,,, 아직 침을 헐떡일 정도로 빡세게 라이딩을 하지 못해서,, 큰 의미 부여는 하지 않는 상황. 승차감이라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100km 이내의 첫 인상에서는 이 녀석이나 아콘이나 서로 비슷 비슷한 느낌이 든다.
아콘에 비해서 헤드튜브의 길이가 길고 헤드튜브의 각도가 상이한 덕분에, 헤드튜브와 스티어러 사이의 캡을 몽땅 다 제거 했음에도 불구하고 탑의 포지션은 아콘의 그것보다 더 짧게 느껴지며 (실제도 좀 짧은 것 같기도... 지오메트리 상의 TT의 길이와 스템의 길이는 동일하다.) 댄싱시 무릎이 핸들바에 닿거나 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일단 이 구성에서 Lightweight 를 장착하면 확연하게 다른 느낌이 나올 것 같다.
평시 아콘으로 다니는 길을 시범삼아 가봤는데, 맞바람이 쩌는 -_- 환경이었으나,,
생각외로 평균 watts 의 큰 상승 없이 확실히 평속이 2km 가량 늘었다. 소재의 특성 차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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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환이꺼 니가 갖구 간거야?? 흠.. 부럽군... 내가 젤 조아하는 프렘..
헤헤.. 그렇다는,,,
김진환님께선 타임당에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