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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9 2.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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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2/24 2월 4째주 목요일,
  7. 2012/02/22 액땜 (2)
  8. 2012/02/22 피곤해~
  9. 2012/02/21 지옥행 급행열차.
  10. 2012/02/20 한강, 펑신. (4)
  11. 2012/02/19 湛,,,,, (2)
  12. 2012/02/19 Storck Fenomalist,,,,, (2)
  13. 2012/02/18 2012 삽질, 1. (3)
  14. 2012/02/17 카에데.... (1)
  15. 2012/02/17 일단은 스톡 (2)
  16. 2012/02/16 2.15 일,,,,,,,,,,,
  17. 2012/02/15 2.15일 한강,
  18. 2012/02/14 2.14 한강 라이딩 및 잉여 광화문
  19. 2012/02/13 어찌되었건,
  20. 2012/02/13 2월 13일, 한강. (12)
  21. 2012/02/12 2.10 - 2.12 (6)
  22. 2012/02/10 이적
  23. 2012/02/10 로라 트레이닝 일주일 차.
  24. 2012/02/10 오예.
  25. 2012/02/08 사진 몇 장.
  26. 2012/02/07 이천십이년이월생각.
  27. 2012/02/06 못난 난 그대가,
  28. 2012/02/05 이것 저것 결정. (4)
  29. 2012/02/05 뭐했지. 요즘. (2)
  30. 2012/02/04 2月 3日 일부,,,, (1)

2.28

etc/Diary / 2012/02/29 00:00


어제 클릿의 스프링이 부러져서,,, 신발 교체 및 필샵에서 사놓기만 하고 귀찮아서 안 바꾼 플레이트도 교환.


거의 신품에 준하는 상태에선,, 이런데.


다 파손된 상태.




기존에 쓰던, 플레이트는 클릿 교체하면 그대로 써도 될 정도로 생각보다 크게 마모가 안되어서, 그냥 쓰기로 결정했고,,,,
날 좀 풀리면 샵 가서 스플 클릿 사야겠다.



덕분에, 이러고 커피 한잔 사러 맥도날드 行.



힐컵의 우수성.



시장을 좀 보다가,,, 한강에도 겨 나갔다.


뭔가 굉장히 높은 싯포스트 상태로 까치발로 MTB를 타시던 어르신,,




흘러 흘러,, 여의도를 지나 당산으로.


당산맨 정성욱님을 만나서,, 홀드미로.


감사 감사..

그리고선, 잠깐 들러서 부모님 집에 갔다가, 다시 집에 와서 휠셋 교체 후 오늘은 TSS를 더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라이딩!


3번째 스탠다드인가...... -_-
어쨌던 이 녀석 완전 전투적인 녀석으로 보인다.













야밤 한강 라이딩,,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된장질,,, 난 저러고 있었음. 통풍 안되는 쁘띠와, 슈즈 덕분에.



추워서 댄싱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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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9 06:33 이치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다시 라웻 겟 축!!!

1. 오디막삼 or D800 or D800E (뭐가 되었건간에 한대는 살 예정.) 
2. 구동계 중, 컨트롤러와 브레이크 (만 있으면 한대 더 조립 가능하니,,)
3. 파워 미터를 하나 더 살지 말지 고민. (현재 2개가 있는 파워암즈는 뭐.... onz)




정도면 되겠지?
나머진 사고 싶은 것도 없다.
요즘은 음반도 안 지른지 제법 한참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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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etc/Diary / 2012/02/28 00:20
+

요즘은 블로그 업데이트 하기도 싫고 해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실질적으로 내가 과거에 뭐 했지? 정도를 알
수 있는 일기 수준으로 만족하고자. 덕분에, 블로그에 매우 매우 소홀한 상태.


+


거추장스러운 짐,,,,, 일단은 3시까지 장은 다 본 상태..


엣지 핸들바 스탬을 두식형의 Rotundo LTD랑 바꿔 써보기로. 뭐 재정위기 상태이긴 하나,,,, 팔아봐야 크게 돈도 안 되고 해서.. -_-


요코즈나 케이블의 단점을 설명하고 있는 공사장님.


QR 개배. DT Swiss QR의 경우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아닌 문제가 있어서,,,,,
(예전 같으면 블로그에 다 올리고 그러겠지만, 이젠 그런 귀찮은 짓 가급적 안하련다.) 핑크로 겟.



오늘 아콘은 집에 프레임을 가지고 왔는데, 일단 구동계를 SRAM Red로 할지, 아니면 Campy Super Record 1Set를 더 사서 장착을 할지..
고민 아닌 고민중이다. -_-; 헤헤헤헤헤헤헤헤. 돈 없다고 하면서도 난 참 미친놈 같아보인다..


광화문. 어릴땐 뭔가 좀 근엄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조선 총독부가 사라져서 그런지 좀 덜 근엄한 느낌?


일단 1차로, 홀드미 가서.. 라떼 한잔과 커피 1/2 조각을 쳐 먹은 후,,,,, 라이딩.











새처럼 날고 싶기도.






커브의 사용 소감은,,, 골반뼈와 허벅지뼈 (명칭 까먹었다.)가 접하는 부분 기준으로 피팅을 잡아야 한다는 것,,,
덕분에,, 뭔가 좀 이해할 수 없는 느낌의 핏이랄까..
좀 더 타봐야 알 것 같다.



부두의 굇수 아킹님을 한강에서 조우. 호호. 담소를 나누다가, 추워서 각자의 행선지로.




난 다시 청계천을 타고,, 홀드미로.




용준형 재익형이랑 저녁 먹고,,,,









안암와서 딩가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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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

2월 5일 - 41.2
2월 12일 - 45 (전주 대비 + 3.8)
2월 19일 - 47.6 (+ 2.6)
2월 26일 - 51.2 (+ 3.6)

크게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마일리지 적립이 이뤄지고 있는 중,,,,,,
허나, 실상 침 흘려가면서 최대로 쏘고,, 막 이런건 막상 코스나 투어, 등을 나가고 있질 않아
Cat의 변화는 전혀 없는 답보 상태,, 아니 퇴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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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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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flex의 Corsa 22c 타이어 교체를 했다. 교체를 하면서 염두에 둔 기대 수명은 8000km 정도였지만, 역시 제조사측에서 밝히는 맥시멈 수명인 5000km 를 크게 넘기지 못했다.


타이어 표면의 마모도가 심해지면서부터 이물질이 묻어나는 정도도 심해지고, 전형적인 타이어 수명이 다 했을 때 발생하는 증상 (펑크) 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기 시작. 덕분에,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어제 뒷바퀴의 펑크를 경험하고나서 타이어를 교체했다. 5050km 정도 탔으니깐 본전은 뺀 샘 아닐까. (라고 생각하다가, 저렴한 차량용 타이어가 Under 10만원 정도 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니,, 본전이라 하기엔 넘 비싼 취미가 아닌가 싶기도..)



이 녀석과 비슷한 비토리아의 Evo CX 2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지만, 타이어 표면이 슬릭 타이어에 거의 가까운 타이어다보니, 일정 거리 이상의 주행거리가 누적이 되면서,,,,, 노면과 마찰 -> 타이어 표면의 마모 -> 마찰열에 따른 이물질이 달라 붙는 과정이 반복이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식으로 타이어는,,, 거의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된다. 그리고,,, 이 시점부턴 펑신과의 조우가 매우 빈번하게 이뤄진다;;; 여러번의 타이어 교체 경험상, 컨티넨탈의 4000s 같은 쓰레드가 보이는 타이어들이 확실히 한계 수명이 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그립감에서는 분명 Evo CX2나 Corsa 같은 슬릭 타이어 계통의 녀석들이 좋지만... 한강이나 서울 근방의 포장 도로에서는 어떤 녀석을 써도,, 악천후가 아닌 이상에야,, 큰 체감은 없는 (사실 다운힐 등에선 분명 체감이 되긴 하지만.) 라이딩을 하니...

사진 상의 상태가 되면 그냥 맘 편하게, 타이어를 교체하는 편이 낫다.



그간 고추장처럼 잘 숙성시키고 있던 Grand Prix 4 Season을 Rear Tyre로, Grand Prix 4000s 를 Front Tire로 교체.


사이드월이 보강이 된 녀석이라 그런지 몰라도, 든든한 느낌이랄까.
95psi 정도까지 바람을 채우는데,, 22c 110psi 채우는 것보다 더 빡셌다.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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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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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째주 목요일,

etc/Diary / 2012/02/24 12:19


점심은 지불 수단과 방법이 없는 관계로,,,, 일전에 사놓은 짜파게티 2개를 먹음... 뭔가 슬픈 점심.


어찌어찌 해서, 쉬어야 하는 난,,, 불에 이끌리는 본능에 충실한 불나방처럼 한강에 다시 나가게 됨 -_-


이런 턱들만 보여도 무섭고 막,,,,


상태 엉망인 클릿을 조절도 좀 해보고,,,,, (결론만 내리자면,,
지불 능력이 주어지면,,, 클릿을 새로 사야겠다.)



한강대교는 정덴버랑 함께 건너갔던 기억 이후로 없었는데, 간만에 갔더니,
보행자가 다닐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변해 있었다. 흐흠.


Hold Me에서,, 일전에 모친상을 당한 흥식군이랑 우연찮게 조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차가 미어터지는 도로를 피해 피해,,,,






성욱이는 강남, 나랑 재익형은 안암으로,,

사람들한테,,, 일단 너무 피곤하고 피곤해서 짜증내는 말투가 된 듯해서 죄송..
피곤하면 억양이 강해지고,, 짜증을 내는 듯한 말투로 변한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을 전해준 명진이랑 잠깐,,,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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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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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

etc/Diary / 2012/02/22 19:31


평시엔 빕 입기가 싫었지만, 오늘은 왠지 신상들을 개시해볼까. 라는 생각에 타이즈랑 빕을 사용했..


 

오늘의 전사자 1人.


어제의 피해현황.




날씨가 많이 풀려서, 청계천, 한강에는 사람이 많았다.














아침에 Mother의 잔소리가 있는 날이면, 그날은 보통 일진이 개판이 되거나 사고가 꼭 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은 징크스가 역시 발휘.

일단 한강에서 GRD4의 흰색 링을 분실 -> 1번 사고,
덕분에 남영역 근방 숙대 입구로 갔다가, 삼거리에서 택시 개색기께서 주행중이던 날 무시한건지
못 본건지 들이미시는 바람에 낙차. -> 2번 사고,

뭐, 택시와 직접 부딪히진 않았으나,, 어쨌던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덕분에, 의류에 손상 -_-
마침, 횡단보도 신호에 걸린 택시를 바로 잡았..
당연히 열 받은 난,, 택시 기사가 문 열고 안 나오길래
사이드미러를 접어놓고 기다렸으나, 기사는 도주.

니미.-_-


Rapha + Paul Smith 장갑 손상. 라파애들한테 AS 되는지 좀 물어봐야겠다.


롱 타이즈 역시 개시하자마자 -_-


레버도 긁혔고,




씨발 문제의 원흉 GRD4 링.. 개색기들.

열받아서 그냥 4개 샀다. 하나는 기환이 줬음.

 


지불능력이 0인 나에게 있어서 천사 양베르형.


빡친 사람 1.



여기저기 긁힌 흔적,,,




M9-p 배달 완료 및,,, GRD 링 배달 후 반포로. 홍석형 만나러,,,














 








그간 못 찍힌 설움을 날려버리는 듯,, 홍석형은 죽어라고 포즈를 취해줬다. 덕분에 별로 심심하지 않게 다녀 온 듯.



현실상에서 지불 능력이 0, 즉, 제로가 되어버린 난,,, (일단 적어도 24,25일은 되야 돈이 들어올 구멍이 생긴다..)
선물로 받은,,, 초코칩 쿠키를 냠냠 먹으면서 집에 왔다. 힘든 하루였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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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3 14:33 Mira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흥 그나마 몸은 안다친거 같아 다행이다.

피곤해~

etc/잡담 / 2012/02/22 09:53


나이는 못 속이겠다. 오버 트레이닝 중인가. 매우 x 10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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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4분에 기상 후,, 이것 저것 읽다보니, 낮 11시던가, 아침은 귀찮아서 안 먹고,,
점심은 먹으려고 했는데, 광석이 만나기로 해서 안암으로 가다가,,, 어제 펑크 난 곳이 제대로 안 때워져서
집 밖으로 나갔다가 바람이 엄청나게 빠져있는 바퀴를 확인, 급거 다시 귀가.


이런 식으로 제대로 붙지 않고,,, 뜬다. 역시 패치계의 갑은 파크툴이다.
결국 집에 다시 와서 튜브를 교체.


기환 (aka 지옥행 급행열차) 을 만나러 가로수길로. 덕분에 점심은 pass. 이게 지옥의 선택이 될꺼라곤 상상도 못했었다.





한강은 한적하니, 날씨는 예보상으로는 오늘이 어제보다 따뜻했어야 하지만, 되려 -_- 나에겐 더 추웠다.


봉크가 와서,, 뭔가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닥터유 초코바 하나랑 초코 우유를 일단 겟.
그 사이 김기환 지옥열차께서,,, 헬리콥터 훈련 진행으로 말미암아,, 1-20분 가량 늦어진다는 말에...


이 참깨 라면을 흡입-_-했는데, 흡입이 끝나자 마자,, (국물고 거의 다 먹었는데)
라이딩 시작.

본인은 여기서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옥행 급행열차 기환



여의도 중간까지 다녀왔는데, 아마 평속은 33 전후였던 것 같다. 속이 울렁,,, 식은땀 막 나고.
죽을 것 같았음.
파워는 평균 파워가 대충 240watts 정도 나왔으니,,, 크게 빡세게 탄 것 같진 않다만,
일단은 피로가 급 -_- 누적.





문z홀릭을 만나러 가로수길 行.




현재 클래식 소프트쉘을 오픈후 쿨링 中...





스벅에 갔으나, 안에서 옹기종기 빠져나가지 않는 사람들 덕분에,, 그냥, 일리로 이동.


영혼이 빠져나가기 직전.ppt


중국 출장 d-2 일,,, 바쁜 김실장님.




기력이 쇠해서 할 말도 없었다.. 자전거도 눈 녹아내리던 것들 덕분에, 개판으로 변신.


문즈홀릭도착.





고통의 흔적,, 피눈물을 흘렸음.



잠이 덜깬 물즈홀릭...




문즈만 남겨두고 봉크 상태에서 겨우 겨우 집으로 와서, 일단 밥 한공기와,,, 초코바, 그리고 단백질 쉐이커, 초콜렛 등등.
이것 저것 많이 쳐 먹었다.
그래도 죽을 것 같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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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펑신.

etc/Diary / 2012/02/20 23:23




어제 다짐한대로 집을 치우고, 장을 좀 보다가,, 한강행. 다행히 주식은 예상대로 보합권에 머물러서,,,,, 기분이 좋다.


흔한 인증샷.com


여의도 근방에서, 성욱이를 만나러 잠깐 기다림.


겨우내 리셋되신, 정 성욱 님.




용준형의 cafe Hold Me. 나중에 5D mk iii 사면 그때 사진기 들고 가서,, 사진이나 몇 컷 찍어서 올려야지.


이 맛난 커피 및 오렌지 쥬스를 파는 까페에서 나란 인간은,,,,


얌전한 척 있지만, 사실,,,,,



발이 불편해서, 신발을 벗고 있었다.




후후,, 가증스러운 표정.bmp


LiveStrong.





여기 있는 동안,, 재익형도 오고 한석형도 도착. 기환이도 왔다.





사람들이랑 가로수 길로 가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면 추워서 생각한 하나의 미친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살벌하게 쏜 듯. 추워서 더 그랬다. 날씨는 좀 풀렸으면 좋겠구만;






이래저래 먹고 노가리.





오는 길에 펑신을 만나서,, 간만에 슈슈슈.. 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들었다.
패치와 CO2를 가지고 있던 재익형 덕분에 쉽게 고칠 뻔.. 했으나,
CO2 1개만 가지고 다녀선 안된다는,
교훈을 얻고,, 난 타이어를 교체해야할 시점이 되었다는 교훈을 얻었다.


대부분의 내가 취미생활로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다 그렇지만,, 카메라는 필름으로 몇 롤 찍었는지, 체크 했고,, 차도 비슷하게 행동.
난 뭔가 관리하는 물건들의 수명이나 부속 교체 주기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다. 

덕분에 현재 미쳐 지내는 자전거의 경우,,

스포트랙을 이용해서,, 쓰고 있는 물건 가운데, 소모품성 부속들의 마일리지를 단 하루도 빼놓고 않고 계산하고 있다.
관리의 편의 및, 교체 주기를 체크 하다보니,,, 이런 식으로 기록을 하는 편인데,,

일전의 경우,,, 스포트랙 로그 파일이 너무 커져서,, 2012년 들어서 새로운 로그 파일로 만들다보니,, 중간에 데이터가 날아가버린 체인의 경우 엊그제 교체하고 나서,,, 새로 항목을 만들어서 체크했더니,,, 현재 127km 주행 中. (즉, 페노말도 현재 127km 탄 것이지.)

12-27 스프라켓은 일전에 쓰던 녀석은 폐기.. 현재 윤석형이 대충 1000km 정도 탔다고 가정하고 내가 탄 것을 몽땅 합쳐도 7737km 주행 中..
교환을 해야하지만, 생각 외로 변속의 튐이 별로 없고 마모도 생각 보다 크지 않아서,, 아직은 그냥 쓰는 상태, Quarq Powermeter는 8월 13일날 장착 후 5728km 주행, 체인링 역시 마찬가지.

현재까지 약 4859km 를 탄,,, Veloflex 타이어는 교체를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 컨티 타이어처럼 8000km 정도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역시 비토리아의 에보 CX 2처럼,, 5000km 정도가 한계 수명이 아닐까 싶음. 
일단 임시로 펑크가 난 튜브는 패치를 붙였지만,,,,,,,,,, 집에 놀려두고 있는 신품 4000s 를 낄지, 4 Season을 장착할지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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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0 23:31 219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성욱이 사진들 다 되게 착한사람처럼 나왔네

  2. 2012/02/21 09:41 상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비이력 관리 하는건 참 편한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최근엔 귀찮아서 업데이트 안했네요 ㅠ.ㅠ

    펑크는...
    전 주로 혼자 다녀서 펌프에 수리도구까지 다 챙겨서 다니느라 자전거가 늘 무거워요 ㄷㄷ
    그래도 혼자 다 해결이 되니 급할땐 좋더라구요 ㅋㅋㅋ

    • 2012/02/22 11:08 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중 장거리를 타면 기본적으로 챙겨 다닙니다만..
      여름철 한강 근방은 사실 별로 필요가 없거든요..
      (펑크가 잘 나지도 않거니와,, 늘 다니는 길만 다니다보니.)

      헌데, 이번에는 한방 맞았어요.. ㅎㅎ

湛,,,,,

etc/Diary / 2012/02/19 22:24
+

내일은 장을 좀 보다가,,,,,, 일단, 상황 봐서,,, 자전거를 타러 나가야겠음. 코스를 예상하고 있진 않지만, 한가하게 한강에서 적당한 속도로 자전거를 한 2시간 정도 타고선, 용준형네 가게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집으로 귀가해야지.


+

작년 10월 해남 투어 직전,,, 즉, 컨디션 적당히 올라오고 많이 타던 9월 기준 TSS는 1710.1
지금 현재, 즉 2월 19일까지의 TSS는 1054.3

적당한 페이스로, 적당한 거리를, 적당한 파워로 타면 분명 9월 기준의 TSS 스코어는 깰 수 있겠지.
상준형 말처럼 날 좀 풀리면 시간 늘려가면서 TSS 나 높여야겠다.
TSS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겠지만,,, 분명, 지금의 나는 여러모로 사고를 해야하는데,
문득 섬광같은 찰나에 내려진, 직관에 의한 결론으로는,,, 사고보다는, 그냥 생각을 비우는 과정이 좀 필요할 것 같다.


+

사실 사생활이 좀 드러나 있고, 생각을 펼치던 내용의 글을 많이 썼다가 다 지웠다. 이런거 이제 안 할꺼임,,,
그냥 적당한 수준의 내용만 필터링 될 정도로 쓰고 말련다. 

타인의 입을 통해서 그간 활동하던 자전거 동호회의 누구 누구 누가 니 험담하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사람이 사는 곳이고 커뮤니티내에선 물론 당연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막상 추측, 추정만 하던 것을 실제로 들으니 내가 뒤끝이 없는 성격은 절대 아닐 뿐더러,,

그런 사람 만나서 과거의 일을 묻어두고 없던 것처럼 지낼 그 정도로 넓은 관용의 카이사르와는 좀 다른,,, 옥타비아누스처럼 사람을 가리고 아쉬울 것도 없이 그 사람을 안 만나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는 성격이다보니, 이제 블로그나 온라인으로 괜한 욕 쳐먹는 행동 하질 않겠음..

내가 뭐가 아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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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확실히 아콘보다 높은 무게 중심으로 레이싱 지향적으로 설계된 느낌,,, 반응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콘보다 높은 중심 탓인지 몰라도, 커브에선 좀 더 라인을 그리기 쉬운 느낌이다. 슬로핑이 더 크게 부각되는 느낌이라 그런지 몰라도,,, 프레임 본연의 직진성이라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아콘한테 밀리는 것 같다. 소재 특성의 차이로 연유하여 (아콘은 티탄, 요 녀석은 카본) 스프린트 같은 순간적인 반응이라는 부분에선 이 녀석이 확실히 압승인 듯하지만,,,,, 아직 침을 헐떡일 정도로 빡세게 라이딩을 하지 못해서,, 큰 의미 부여는 하지 않는 상황. 승차감이라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100km 이내의 첫 인상에서는 이 녀석이나 아콘이나 서로 비슷 비슷한 느낌이 든다.

아콘에 비해서 헤드튜브의 길이가 길고 헤드튜브의 각도가 상이한 덕분에, 헤드튜브와 스티어러 사이의 캡을 몽땅 다 제거 했음에도 불구하고 탑의 포지션은 아콘의 그것보다 더 짧게 느껴지며 (실제도 좀 짧은 것 같기도... 지오메트리 상의 TT의 길이와 스템의 길이는 동일하다.) 댄싱시 무릎이 핸들바에 닿거나 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두 프레임 (아콘, 페노말리스트) 간의 헤드튜브, 다운튜브 등의 지오메트리상 각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안장 높이는 처음에는 아콘 기준으로 셋팅을 했는데, 어제 잠깐 30분 정도 로라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이 살짝 시린 느낌을 느껴서, 안장 높이를 기존 아콘의 셋팅보다 3mm 가량 더 높이고 나서 오늘 35km 가량을 탔더니, 그 증상은 사라졌다. 특별히 마음에 드는 안장을 잘 못찾겠다 싶어서 일단은 중고로 이것 저것 구해보다가 마음에 드는 안장이 생기면 CX Carbon Carbon Braided 처럼 신품으로 사서 쓸 예정...

일단 이 구성에서 Lightweight 를 장착하면 확연하게 다른 느낌이 나올 것 같다.


평시 아콘으로 다니는 길을 시범삼아 가봤는데, 맞바람이 쩌는 -_- 환경이었으나,,
생각외로 평균 watts 의 큰 상승 없이 확실히 평속이 2km 가량 늘었다. 소재의 특성 차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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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0 12:19 박지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진환이꺼 니가 갖구 간거야?? 흠.. 부럽군... 내가 젤 조아하는 프렘..



내 자전거의 체인의 상태는 1.0 늘어날 만큼 늘어나서, 교체.


일호형님께서 테스트용으로 하사해주신 알칸타라 바테잎,,, 아직 정확히 뭐라고 평을 내릴 수는 없다.


jh's New Frame. 상태 참 좋다.


6.925kg. with Garmin Edge 800



샵에서도 크랭크에서 유격이 있다고 이야길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 오는 길에 유격이 심하게 느껴져서,,,
집에 와서 BB를 풀어보니, BB의 바깥 부분이 심각히 마모가 된 상태.

Quarq 의 고무링은 유격 간격 때문에 장착을 하기도 하지만, 제거를 하니 완벽히 Fit 되어서,
제거를 한 상태로 재 조립을 하니, 유격이 사라졌다.

덕분에, 기존 BB 컵을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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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8 23:12 mira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쉘 두께에 따라 미세하게 차이나는가벼.

  2. 2012/02/18 23:56 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은 9월 10일날 구입했는데, 이후 몇 km 탔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5개월 정도 쓴 것 같음.
    로라질 많이 해서,, 금방 망가진 듯.

카에데....

etc/favorites / 2012/02/17 13:09

 

舊 가쓰라 본점 지하에 가쓰라 대신 생긴, 명동의 이자카야 집.
준마이 다이긴죠였나. 이건 병당 8.5만원 정도인데, 어제 안주랑 사케랑 합쳐서 카드 메시지에는 37만원인가, 찍혀 있네.
처음에는 안주로 오뎅 나베만 시켰는데.. 나중엔 서비스로 이것 저것 나오길래 몇 개 더 시켜서 그런 듯..
명동 이자카야 집 치고 가격은 비싸진 않으나, 다른 동네에서 술 마시면 더 싸게 먹을 수 있음.

 


요 녀석은 병당 9.5만원인가 하던 녀석이던데, 난 준마이 다이긴죠보다 이 녀석이 더 맛있었다. 역시 술은 비싸면 비쌀수록 맛나다.
뒤늦게 생각한건데 동수형님, 일호형님도 모셨어야 했..



PostScript_ ) 사우스빅게이트 형들도 모셔야하고, 100루타 모임 형들도 챙겨야 하고 참 챙길 형님들 많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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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7 13:35 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기억은 클리어

어쩌다보니 갑작스레 급 변경되어 2012 시즌 첫 삽은

일단은 Storck 流를 정ㅋ벅ㅋ 토록 합니다.
그 다음으론 예정상으론 Cannondale 流 되시겠습니다. 
그리곤 S-Works, Cervelo,  Parlee 되시겠습니다.

Cash item 모아둬야겠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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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8 08:22 이치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정복당할듯...ㅋㅋ

2.15 일,,,,,,,,,,,

etc/Diary / 2012/02/16 11:09


먼저 도착해있던 기환


문즈


마마차리님의 초코케잌.


먹어본 적은 없지만, 냄새는 대충 미숫가루.


아킬레스건 문제 생긴 1人.


안경지름왕 리치노


다이어트 약 타는 중






그 와중에 난 맥주 흡입.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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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15, 漢江






바람은 서풍이 굉장히 강하게 불어서,,,
느낌상으로는 정말 더럽게 자전거 안 나가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평속은 27.1km
TSS는 113, IF는 0.766
Tempo 영역대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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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같은 날은 섣부른 매매는 화를 부른다는 결론에, 오전부터 집안 청소 및 이불 빨래 등을 마무리.


+




어제 구입한 스플 커버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뭐, 비싼 가격을 제외한다면, 더불어서
스플 정품보다 쿨커버가 덜 미끄럽다-_-


아장아장 거릴 수 있는 간지의 패션 완성, 라파 쁘띠..
이건 사놓고서 한 2년 안 썼나.
2011년 여름 새일에 새로 산 쁘띠는 개봉도 안했다. -_-


안암동 랜도너 익재형 도착.



한강은 혼자 타는 것도 좋지만, 여럿히 타는게 더 즐겁다.





자전거를 타고, 정 리셋 (aka 정성욱) 을 만나러, 중간 기착점인 여의도로.


체력킴님께서 일하는 커피숍에 잠깐 들러서 담소 후, 이동.




평속 20정도의 느릿느릿한 속도로 신사동 行. 오늘의 목적은 김코치님의 코치 내용대로, 낮은 TSS를 만들기 위한
라이딩. 3시간 가까이 탔는데, TSS는 56.8 IF는 0.467로 거의 체력을 쓰지 않은 라이딩을 했다. 호호.


겨우내 리셋이 되신, 정리셋님.


광화문의 새로운 명소가 될, 용준형의 까페 Hold Me에 도착. 역시, 미식가 답게 커피나, 오렌지 쥬스가 대박.


우연찮게 한석형도 만나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


집에 오는 길에, 텅텅 거리는 소리 계속 나서,, 스프라켓 문제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패달을 역회전 2-3바퀴를 하니,
체인이 이탈 -_-

이게 도대체 뭐야!? + 허브바디에 문제가 생겼겠군... 이라는 생각에,,

허브바디를 분해 정비.



캄파의 레이싱 제로의 허브바디 안쪽은 보통 저런 식으로 되어 있고,, (구름성 때문에)
주변부는 구리스로 가득 차 있는데,,,,,
내 경우에는,, 15000km 를 넘게 타면서, 빗물 등을 통해서 이물질이 저 내부로 침투,
구리스가 이물질로 엄청 오염이 되어버리면서,,, 사진상의 링 부분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
액슬에 붙어버리는, 즉, 아예 고착화 되어버리는 바람에,
즉,,,, Rear Wheel의 Axle 이랑 Hub Body 의 분리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 초래 되었다.
첫 사진의 검정 부분 위에 살짝 마모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 추측컨데
바디가 돌면서 텅텅 튀는 소리가 나는.. 그런 원인이 아닌가 싶음.

여튼. 이러한 이유로 연유하여,,,, 일전에 구입한 바이스에 허브바디를 물려서, 만능 툴이나 다름 없는
고무 망치로 액슬을 살살 쳐서,,, 겨우 겨우 허브바디를 제거했다.

그리고선, 허브 바디를 디그리서에 퐁당 시켜서,,, 한참 동안 고착화된 그리스와 이물질을 녹이는 과정 반복.

그리고 잔존해있는 그리스들을 동성 크리너 같은걸로 닦아내고 닦아내고 닦아내고.. 닦아내서,,,-_-
구리스가 처음 도포되어 있는 신품 상태처럼 부드러운 구름성을 확보하진 못했지만,
적어도 액슬에 허브바디가 달라 붙어버리는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

상황 봐서 신품 허브바디를 사던가 해야지.
허브바디도 소모품이라는 차체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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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etc/잡담 / 2012/02/13 23:02
관음증이 있는 성격은 아니지만,
가끔 문득 생각이 나서,

블로그나, 싸이 같은걸로 좋아했던 사람의 공간에
잠깐 들어가보면,,

그 좋아했던 사람이 나 대신 다른 사람이랑이라도,
알콩 달콩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내가 이기적인 인간은 아닌 것 같다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자위일지도 모르겠지만,,,,,,
미련이 남거나 이런 것은 아니니깐,,,,,




혼자 이야기 하는 말처럼, 정말 다음 생애에서나 결혼할래나? 라는 생각도 좀 드네.
우습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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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날씨가 따뜻해서, 집에서 로라타는 것보다 한강에서 타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에 한강 行.
아이폰 4s를 2번이나 낙하시키고,
케이스 깨지고 긁히고 뭐 그랬던 것을 제외한다면 만족스러운 날씨였고, 나쁘지 않았었음.


 

 

 어제 한강에서 우연히 만난 호림형님의 말씀대로, 스템을 흰색으로 바꾸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다만,
내 엣지 스템은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_-????

 


중랑천 타고 가다가,, 갑자기 생각난 김에 겸사겸사 필샵 들러서, 스플 커버와 스플 클릿 플래이트 구입..


64.59km 주행,, 평속은 26.3km IF는 0.753 TSS는 약 130 정도.
내일도 오늘 비슷하게 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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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3 20:54 mira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캐리어 마음에 든다.
    도로에선 못타겠지만 ㅋ

  2. 2012/02/13 21:10 makssa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주말 오픈해서 타려구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좋네요~

    • 2012/02/13 21:26 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도로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근데 주말에 추워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ㅡㅜ

  3. 2012/02/13 22:58 mira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했어 ㅋㅋ
    내몸이 내몸이 아닌듯.

    • 2012/02/13 23:03 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푹 쉬세요..
      리셋 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니,
      자전거야 어차피 타면 몸이야 올라오니깐,
      형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4. 2012/02/14 00:45 219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색 스템으로 바꾸는게 지금보단 낫긴하겠다. 그래도 그것보단 다시 검정 싯포스트를 바꾸는게 날듯

  5. 2012/02/14 10:33 fzu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플 커버는 사고나서 아직 한번도 안쓴;;

    그렇지않아도 다른클릿보다 높은데 여기에 커버장착하면 역하이힐의 지존을 보여주더군요;;;

  6. 2012/02/15 01:09 좆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트레일러 아줌마는 아직도 다니네. 젖다.

2.10 - 2.12

etc/Diary / 2012/02/12 20:38

# 2월 10일


갑자기 미쳐서, 90년대 좋아하던 가요들을 찾아 듣는 중,,, 시디들 사고 난리 났다. 난리 났어.
엊그제 들은 이야기 때문에, 명동 나가는 날,, 루이비통 가서 장지갑 하나 사야겠다.


용준형 까페 오픈식에 코빼기를 내비침. 제일 막내 주제에 제일 늦게 도착 -_-



마마차리님의 수제 마카롱, 이거 대박 맛난다. 이거 먹으러 평촌을 갈 수도 없지만, 용준형 가게에 들여놓는다고 하니깐, 자주 사먹어야지.




요즘 무지 바쁘신, 마마차리,, 열한님,,, 사진엔 없지만, 늦게 온 륭형, 윤석형 등등 많은 분들이 용준형의 가게 오픈을 축하해주셨다.


이젠 사장님 용준형.


몰트를 비롯 이것 저것 술들 먹다보니, 매우 늦게 귀가.. 수면 시간이 부족해.


## 2월 11일


뜬금없이 속초 行. 한시간 반 잤나. 차 가지고 갈까 하다가, 졸려서 사고 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택시타고 터미널 행이었는데,
막히지 않아서 다행히 무사히 도착. 예약한 티켓 발권하고 2-3분 정도의 여유만 가지고 아슬아슬하게 승차.


사람이 미어터지더라. 허허.


강원 산간 내부 지방은 추웠다. 군 생활이 생각 날 정도로. 하지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쳐 잤음. 떡실신.


도tothe착ㅋ


속초는 개인적으로 버스타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터미널에서 얼마 안 걸으면, 바닷가가 보여서. 가 이유.
뭐, 중앙시장 같은데 가서, 닭강정이나, 아니면 순대나 순두부 같은거 사 먹고 오면 좋겠지만,
차 막히는게 싫어서 바다에서 멍하게 두시간 정도 때우다가 바로 서울 복귀했음.



커피 한잔 사러 잠깐 나간 사이에, 대로에서 본 정겨운 옛날 시골 느낌의 버스...
이런 버스들 보면 예전 경주 시내에서 외할머니 댁 근처에서 타던 그런 버스 계속 생각난다.


웰시코기 2마리 + 주인의 질주.


진미 반점은 어느 바닷가나 다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방파제에도.


중국인 느낌의 인증샷.









개인적으로 혼자서 바닷가 올때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을 때 찾는 편인데, 날씨도 좋고, 그나마 좋았던 것 같다.



재빠르게 다시 버스 타고 복귀, 시간 늦어서 차 막히면 서울에서 지옥 경험하니 -_-



이러고 나서,, 6시부터 계속 술 퍼마시고선, 2.12일 새벽 4시던가, 시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남녀 여럿이서 술 마셨다.
피곤이 극치라 도중에 그냥 탈출해서 나와서 길거리 걸어서 겨우 겨우 복귀하던 택시 잡아 타고 집으로 도주 후 실신 -_-



형준형이 살 생각 있으면 넘겨 준다는데, 1100만원이면 싼건지 비싼건지 잘 모르겠다. 실착용으로 쓰기에 딱인 것 같은데,
블로그엔 언급하지 않았으나 작년 9월 경에 지름신 살짝 붙었을때 중고로 나온 백판 IWC를 사버리는 바람에,,
IWC만 3개고.. (5001, 3717, 3714) 자전거를 타고나서부터 오토매틱 시계는 아예 안차고 다니다보니 -_-... (와인더에만 늘 장착.)
사실 별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 찰 일이 있을때는 큰 도움.

뭐, 이 파네라이는 팔목에 얹어보니 확실히 이뻐서 현재 큰 고민중... 허나, 대세는 Rolex


### 2월 12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자전거 TSS 수치나 높이러 -_-
한강행.





날씨가 좋았다. 무.척.
잠이 좀 오지만,
뭐,,,,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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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3 09:50 상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놀러 가고 싶어요 ㅠ.ㅠ

    • 2012/02/13 21:27 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두시간 정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멍 때리다가 왔어요.

      1년에 1회.. 이런 증상이 나오는 때가 있더라구요.
      작년엔 속초를 자전거를 타고 가고.. --;

  2. 2012/02/13 10:34 블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시계 탐나네요.
    근데 너무 비싸다... 전 그냥 스와치로 만족. 헤헤

  3. 2012/02/13 18:59 히욘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므싯다 ㅋㅋ생각나는대로 바다를 다녀오다니 부러워용. 형 자전거 샷 중에 tilt-shift 느낌 나는건 무슨어플로 한거에용?

    • 2012/02/13 21:26 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거 인스타그램.
      아이폰 밖에 없어. 안드로이드에 있는 줄 알았는데.. ㅡㅜ

이적

etc/Music / 2012/02/10 16:58
+

Rain



정말 좋아하는 곡 中 하나.
이런 식의 편곡도 좋다.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줄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이 노래도, 정말 한 때 귀에 끼고 살던 노래,,,,
생각해보면 Panic 노래들은 다 귀에 끼고 살았다. CD, Tape, 나중엔 MD까지. 다 엉망이 되도록.


+

하늘을 달리다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들던 노래,,,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데도 좋아~


+

왼손잡이



이 노래 역시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 그런 노래.
패닉의 노래들이 생각해보면 가사들이 참 마음에 든다.

난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난 왼손잡이야.



pS

_ 유튜브 보다가 문득 보인,
잘못된 만남.



이 시절 노래들 정말 많네 ㅋㅋㅋㅋ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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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작성 계획에 맞게끔 트레이닝을 1주차를 완료.
로라질을 하루 1시간 반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지겹다. 아니,,,
덕분에, 안보고 버팅기던 미드 (시즌 6까지 진행한..) 를 시즌 1부터 시작하기 시작했다.
무한도전 같은걸 보고 로라질을 하니깐 정말 너무 너무 시간이 안 흘러서, 몰입해야만 대사를 들을 수 있는 (물론 정확하진 않다)
미드를 보기로 결정하고,, 미드를 보는데...

덕분에, 로라질 남은 시간을 안 보게 되었고, 그나마 시간이 잘 가고 있다.
ANT + 오류 문제는 집의 중간방이 아닌 작은 방(평시에 컴퓨터 만지는 방..)에서 로라질을 하니깐
전자파가 별로 없는지,,, 쉽게 해결.

+


그리고 로라질 직후에는, 요즘은 안 먹던 보충제를 먹고 있다. 아무리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지만, 근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운동 직후 15-30분이라는 마법의 타임에는 단백질 쉐이커를 먹음으로서,, 근손실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고,,
더불어서, 탄수화물 보충제를 통한 저혈당 증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But, 로라질 끝난 그 시간엔 뭘 먹어도 다 맛있다. -_-.. 보통 난 공복에 로라질을 하기 때문.


+

체계적으로 뭘 하고,, 이런 것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고 눈 앞에 있는 것들 후딱 해치워야 적성에 풀리는 성격이지만..
작년 한 해, 수백 시간을 투자해서 탄 자전거.. 실력이 향상된 것은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재정적으로 손해만 보게 만들고.
뭐 덕분에.

올해는 좀 체계적으로,, 효율성이라는 부분에서 입각해서 자전거를 타볼까 싶다.
물론, 즐거움도 하나의 이유이자, 樂 이지만,
단순히 즐거움만 느끼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잃는게 너무 많다. 시간이 제일 아깝다고나 할까.


+

상준 컨설턴트 형의 이야길 들어봐야하는데.. 바쁘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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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etc/Music / 2012/02/10 12:27


가요 리핑한거 드디어 200장 넘겼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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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 장.

etc/잡담 / 2012/02/08 20:39


Tacx의 ANT+ 동글은 연장선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부시도 , 컨트롤러 사이의 중간까지 끌어서 쓰니깐 확실히 중간에 신호가 끊겨서 못 잡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참고들 하시라.



요즘 단 음식이 많이 땡겨서, 과자를 많이 집어먹고 있음.. 다 좋은데, 후렌치 파이는 너무 가루가 많이 날리는게 단점.



허벌라이프를 먹어보기로 결정. 아침만 일단 좀 먹어보고 괜찮으면 이것 저것 사서 먹어봐야지...



45살 전에 은퇴해서 세계 일주 갈꺼다. 세계 일주는 1-2년 정도 투자해서 길고, 길고, 길게 즐겨보고 싶다. 바이크 면허부터 따야하는데,,,, 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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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쉬었던 근력 운동을 새로 시작했다. 헬스장에서 몸을 보고 있으니, 펌핑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몸은 예전보다 말캉말캉,, 아저씨가 풍기는 인간미가 느껴지긴 하지만,, 그간 만들어놨던 라인이 사라지는게 싫어서,, 새로 운동 시작. 여름을 대비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옷 사는데 지장이 없는 현 시점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 간단한 이유로,,, 운동을 하고 있다.. 뭐랄까, 허리 30이 맞다는 것은 나름 즐거운 일이지 (물론 허벅지 때문에, 매우 심각한 스키니 진이 되어버린다는게 결점이긴 하지만)


**

회사 + 내 일에 요즘 좀 심각하게 매달리다보니, SNS, 전화, 카톡 등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해지고 있다. 당연스럽게도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도 접속 하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요즘은 운전은 거의 하질 않아서 (과장 좀 하면 이젠 운전하는 법마저 까먹을 것 같다. ㅋㅋ) 이동 중에 잠깐 잠깐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소소하게 읽는 수준은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 못 읽고 그냥 그대로 방치해버리고,, 이런게 계속 지속되고 있음. 그리고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것도 바쁘고, 일에 치이면 못한다더니, 내가 요즘 딱 그 꼴. 연락처도, 갤럭시 노트, 아이폰 4s 사고 막 이러면서부터,,, 상실한 것도 제법 되고.... 허어....

읽어야 할 책도 많이 많이 쌓여 있고, (이번에 한 40권 정도 샀더니, 고작 2권 읽었나.. -_-) 읽어야 할 아티클들도 널려 있고, 그간 너무 일에 소홀하게 지내왔다는 (자전거만 타고-_-) 자기 반성 덕분에,, 열심히 일에 매달려 있다. 블로그 업데이트도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고 있지만, 뭐, 좀 한가해지면 그때부턴 다시 이전처럼 많은 '쓰레기' 아티클들을 남발할 것임.. 헤헤.


**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올 겨울에 삽바에서 자전거를 타는 멤버들 중 상당수는,,, - 예를 들자면 한남동 Watts에 등록,, 그곳의 기구(파워미터, 로라)를 이용,, 트레이닝을 한.. - 여느 겨울과는 매우 다른 트레이닝에 열정적으로 빠져 지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기환이나, 성호나, 지웅이 등등. 아마, 일호형님이나 민호형님 등등,, 조용히 계시는 다른 분들도 열심히 타고들 있으리라 생각된다. (상준형도?ㅋㅋ)

한마디로 말해서, 내가 지금껏 타온 로라의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전혀 확인할 길이 없는 이 시점에선 내가 겨우내 했었던 트레이닝 방법이 잘못된 방향이었다면,, 겨우내 로라를 타온,, 그들의 페이스를 맞춰서 갈 수가 없겠지. 뭐,,, 이건 그룹 라이딩 한번만 해보면 대충 알 수 있을듯 싶은데, 이 부분은, 엄살이라기보다 WKO+를 통해서 보면,, 요즘 아예 수평상태에 가까운 저조한 CTL 수치를 보고 내린 결론이다. 덕분에,, 로라질을 하긴 하지만,,, '내가 이거 맞게 타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어차피 난 올해는 절대로 4월 TDK 를 나갈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대회를 나갈 것도 아니기에, 사실 큰 부담을 가지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하지만, 이런 초조한 느낌이 강박증인 내게 있어서 뭔가의 자극제의 역할을 한다고 할까.


아까 오전에는 장을 보다가, 12시부터 로라질을 했다. Tempo 영역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어제부터, 기존보다 트레이닝 강도는 조금 낮아졌고, 1 셋트당 지속시간은 길어졌다. 사실 이 영역대가,, 강도에 대비해서, 훈련량을 늘려나가기 좋고, 지방 분해를 하기에도 좋아서, 거르지 말고 트레이닝을 할 예정.


1시간 반 정도에 1000kcal 정도를 소비 가능하다는 것은 인도어 트레이닝을 장점이랄까. 물론 파워미터가 없으면 이런 디테일한 체크는 힘들다. 어느 강도로 로라를 타는지 객관적인 수치로 전혀 알 수가 없을테니깐.. 간단히,, 예를 들자면, 로라(마그네틱..) 1-2단으로 두고 평속 40 맞추거나 이런건 사실 별로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에서 파워미터 트레이닝의 상대 강도가 나오는 것 같다. 얼마전,, 리커버리로 타보니깐 마그네틱 1-2단 정도의 거의 부하가 없다 싶은 수준의 강도로 탄 것이.. 평속 37.. 정도였다. 난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이 아닌데도, 어느 정도 저항을 줘야,, 훈련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2-3년전 내가 타던 로라(그나마 그것도 잘 타질 않았었지만.)는 그냥 워밍업-_-수준 밖에 안되었다고 자평할 수 있다... -- 한 마디로 그간 시간대비 훈련 효율이 꽝에 가깝지 않았나 싶기도..?!?


**

알베르토 콘타도르가 2년간 자격정지. 망할 CAS..
형평성 때문인 것 같은 판결이지만,,,
소고기는 먹으면 안되는 음식인가보다. 나 소고기 정말 좋아하는데,
아까도 한우 꽃등심 한근 사와서 구워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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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난 그대가,

etc/Music / 2012/02/06 22:48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정인 -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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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ame은 Cannondale super six evo team으로 결정, 공사이클에 주문해둬는데, 2월말이나 3월 중에 수령하겠지.
어찌되었건 난 .. Cervelo S5 VWD를 살꺼임.



2. 구동계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지금 미니벨로에 장착되어 있는, SRAM Red를 쓸 것 같음.
특별한 일이 생기면 Campy Super record 2012를 장착하겠지. Di2는 무게라는 부분에서 걸려서 안 살 것 같다.
더불어서 브레이크는 EE brake 를 한 조 더 구입할 것 같다.

3. Crank는 무게에 집착하면 Powerams SL: 을 쓸까.. 생각중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Quarq Cinqo Powermeter 를 한대 더 살 예정.

4. Wheelset은, 프레임 수령하면 Lightweight Standard 3Gen을 가지고 오기로 어제 종범형과 통화 후 결정. Obermayer를 살까 했는데,,,
일단은 이번에는 좀 딱딱한 조합으로 만들어보려는 생각에 완전 동일한 극끼리 조합해보기로 결정. 딱딱한 프레임에 딱딱한 휠셋이라...

5. 나머지 구성품들은 미정, 안장은 Curve를 살 예정이고,, 패달은 동일하게 스플 티탄으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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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6 11:29 블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5 vwd 빨리 보고 싶어요.
    슈퍼식스 에보 안 거치고 바로 가시면 안되나요? ㅎㅎ

  2. 2012/02/08 04:38 fzu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헉 지르시는건가요..

    저는 조만간에 서벨로R3지르거나... 미치면 스톡프레임을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스톡 FENOMALIST?? 휠은 요즘 가격후려치는 zipp확정이고 구동계는 울테전동 정도로 할까 고민이내요.

뭐했지. 요즘.

etc/Diary / 2012/02/05 21:46


집안 모든 부분이 먼지가 저렇게 많이 쌓여있다. 집의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옆이 내부순환로다보니, 문을 열어두면 하루만 지나면 저런 식으로 되도 않아게 먼지가 쌓인다. 이중창의 형이 와도 소용 없다. 책장에도 먼지가 가득.


카레가 좀 질렸었는데, 어제 먹었던 카레는 맛있었다. 내가 윤석형한테 사려고 했는데..... 흠.


눈 내린, 종로는 마음에 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눈 내린 직후의 도심은 다 좋다.



용준형 까페도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고,,, 슬슬 구경도 가고, 매출도 올려줘야겠지.


거리의 이런 저런 포스터는 바닥에 있으면 독특한 느낌의 이미지가 되는 것 같다.


일요일은 늦게까지 늦잠 자다가, 나지막히 일어나서 가요 25장 정도 리핑하고,, 폭풍취식.
현대 백화점 지하 내려가서,, 일본라멘, 히레까스 시켜서 먹고,, 집에서 유산균음료 1개, 라떼 2잔, 곡물두유 500ml 섭취 및 롯데 백화점 가서 사온 상해만두 2개, 데친 비엔나 소시지 1 봉지, 밥 한공기, 네스프레소 1잔.

사람인가 돼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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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6 11:30 블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까스카레 땡기는 아침.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강남쪽 말고.

2月 3日 일부,,,,

etc/Diary / 2012/02/04 00:46

**

 

미사용 대형 실란트 전달 및, 앞으로의 트래이닝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자 상준형과 7시 정도에 종로 3가에서 만났다. 그 이전 시간에는 각 증권사에서 나온 레포트 + 찌라시 읽고, 메모할 것 하고,, 좀 바뻤음.



식사를 하면서부터 이야기 및, 3시간 반에 걸친 컨설팅. 당장은 무리겠지만,
2년, 즉 훈련 사이클 기준, 8사이클 정도면, TDK 에서 5-10퍼센트 내외의 실력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헤벌쭉 넘어가서, 트래이닝 워크아웃을 얻어가지고 왔다. 근데, 뒤늦게 화장실에서 전화를 하다가가,, 생각해보니, 먼저 겁이 났다.
파워미터가 있다보니, 더욱 더, 그 트래이닝의 혹독함을 숫자로만 해도,, 충분히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솔직히, 요즘은 동호회 라이딩에서의 선두 경쟁,, 이런거엔 사실 별 관심 없고,,

(상준형이랑도 이야기했지만,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왠만한 아마추어 동호회 라이딩 나가선, 쩜되거나, 따일 걱정은 하지도 않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런 생각 자체를 하덜 않는다. 파워미터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으로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되려 브렉어웨이를 타이밍에 맞춰서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 중이고,,
이런 목적으로 5분 인터벌에 치중을 했고, 요즘은 20분 인터벌을 하는 중이니깐.)

더불어서 언덕에서 얼마나 빨라지고.. 이런것도 큰 관심사가 아닌 상태.
경험해보니,,, 어차피 언덕에서는 FTP 값 90-95퍼센트 정도의 파워만 계속 내면, 왠만한 업힐 그룹에서는 크게 떨궈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후미에서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게거품 물면서 업힐하는 것도 아니고, 일정 수준에서의 라이딩이 가능하다. 
덕분에,, 동호회 라이딩에서의 선두 경쟁.. 이런건 별로 큰 관심이 없는 상태.

하지만, 왜 지금 머릿속에서 조금 더 빨라지고 싶다. 빨라지고 싶다. 가 화두.
아마도 머릿속에 큰 임팩트로 남은, 작년 6월 경, TDK 상위권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한강에서의 쏘는 경험 이후 느낀,
그 감정을 다시 경험하고픈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차를 몰면서 느끼는 섬짓한 아드레날린 이상의 그런 느낌,,,,
흔히 말하는 몽롱한 상태였었다. 그걸 다시 경험하고 싶다.

아무래도 내 몸을 돌려서, 내 스스로 그런 상태로 만들려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쉽게 되지 않기 때문에,,, 더 그런 느낌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려면, 내가 더 빨라져야 그들이랑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더욱 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들을 이길 생각 따윈 감히 하덜 않지만, 그냥,, 그들의 후미에서 떨궈지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램(??)

더불어서, 당시 후미로 쳐진, (더불어서 나중엔 그냥 도랑의 시냇물처럼 흘러흘러 내려간~) 그런 느낌을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내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보고자 하는 목적도 없잖아 있다.

뭐, 여튼 오늘 받아온 3개월 워크아웃을 세밀하게 조율해야겠지만, 일단은, 당장 다음주부터 워크 아웃에 맞춰서 트레이닝 할 예정.
바로 TTS로 훈련 셋팅해야 하는데,

망할 TTS. 오늘 1시간 10분 리커버리 로라 타면서 1시간 2분인가,, 그때 다운. ㅋㅋㅋ
덕분에, 아예 안 쓰던 노트북 하나, TTS 전용으로 현재 셋팅 中.
윈도우 7 셋팅중인데,, 일단 설치하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는 것 같고, 서비스 팩 까는데 30분 넘게 걸린다.
더불어서 64비트 운영체제는 설치도 안ㅋ돼ㅋ -_-ㅋ


여튼, 상준형의 이야기대로,, 올 상반기 내 목표는 FTP 300w 로 올리는 것,
한강 라이딩보다, 로라에서 타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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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4 00:52 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답보 상태에서 멍청하게
    눈만 뜨고 있는... PMC 차트를 좀 이쁜 모양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