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처럼.
생각처럼 큰 감동은 오질 않는 듯. 그냥 내 스스로에게 대견한 감정 6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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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형님께 받아온 후미등, 브라켓이 매우 부실해서.. 개조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브라켓들 뭉치를 뒤져봤음.
호호. 이 녀석으로 결정. 안에다가 와셔 집어넣으니깐 딱 고정된다. 캬캬.
뭔가 자전거와 어울리지 않고 모양새가 구림. 그렇지만,, 꿋꿋히...
간만에 아콘 타고 바깥 산책. 음.
내 앞을 알짱거리던 지개미... 그렇지만, 오늘은 패배. 따라갈까.... 했는데~
무리하지 않기로 했더니, 그냥 피 빠는 모양새가 되었다.
사실 avg 파워는 70w... 정도 밖에 -_- 안 쓰던 상황.
야야야 멋지다.
한강에서의 간지나는 광선검을 뿌리고 다니는 가장 촌스럽고 비싼 가격대의 자전거가 되어버린 느낌~!
동네 철티비 느낌이야. 예에.!
이동속도 13km 정도로 이동하고 있다가보니,
프라디아 앞에서 좌측을 두리번거리면서 지나가던 박 지수 aka 퀵스텝 거봉을 목격했는데
이 뇬 날 무시한다.
후.
동네 간지라 그랬던거지... 후후후후후후 -_-
짤방은 동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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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940.32km 주행.
Connect.garmin.com 에서는 1932.41km 로 일부 유실 데이터 (미벨) 들로 인해서 오차가 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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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O+로 인식하면 분명 굉장히 낮은 수치로 변경되어 나오겠지...
WKO는 패달링을 멈추면 그에 비례해서 파워가 떨어지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 같던데.
여하튼, 토요일 밤의 한강에서 ITT를 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더불어서 최대 출력으로 패달링을 할 수도 없어. 평균 파워를 봐도 알겠지만,
중간에 나오는 장애물 피하느라 패달질 멈추고, 댄싱하고, 의 악순환.
헌데, 재미는 있었다. 스릴이 넘친다고나 할까. 강남쪽은 제외.
북단으로 해야함.
헤헷.
다음엔 잠 좀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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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감각 없이 소프트쉘 질렛 없이 갔으면 얼어죽을 뻔.
팀복 개시.
라파 저지보다 더 얇았다.... 좀 많이 추웠다.
바람은 서풍이 제법 심하게 불었다. 대충, 10m/s 까진 아니더라도, 한 7~8m/s 정도는 되는 느낌이랄까.
반포쪽에선, 서래마을방향쪽으로 가려고 했던 건지 몰라도,
1차선에서 3차선으로 우회전 하던 김여사's SM3 때문에, 정말 1초만 늦게 진입했어도 즉사했을 뻔..
농담이 아니라, 정말 너무 놀라니깐 화도 안 나더라.. 면허를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주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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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싯포가 계속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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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른 스페셜라이즈드 로민 프로 안장. S-Works 가 안 나와서, 아쉽다만, 뭐... 할 수 없고.
143mm 짜리의 폭. 그리고, 무게는 실측 159g.
기존의 Fizik Curve Snake의 222g (without Flash Clamp) 보다 약 60g 감량.
강변 사장님의 셋팅보다, 기본적으로 수평계를 두고 셋팅을 새로 했는데, 보다시피 아치가 크게 파여 있는 것을 확인 가능.
흔히 말하는 전립선 안장. 저 상태의 셋팅으로 하면 거의 풀 포지션을 사용가능하며, 드랍을 잡은 에어로 포지션에서도 전립선이 눌리지 않았다.
추천. 다만, 실제로 9mm 정도 나던 안장의 높이차이는 저런 식으로 셋팅을 하면 더 줄어들게 된다.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 높이차이는
snake curve에 비해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됨.
도그마랑 깔맞춤에서도 나쁘지 않은 듯...
손을 일부러 태우려고 장갑을 벗고 라이딩.
자전거 참 우락부락(이쁘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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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호형~ 질문 있습니다..^^ (해도 될까요?)
요즘 안장통 때문에 안장을 좀 고르고 있는데
투페를 안써봐서 투페프로나 로민프로 정도로 좁혔습니다..
투페도 왠지 사용해보셨을꺼 같은데 비교하자면 어떨까요...^^?
1. 투페 - 안장 패드 자체가 얇음,
빕 없이 입는 용도라기보다는, 빕샷에 특화된 녀석이라는 느낌.
승차감은 거의 탑에 속할 정도로 좋은 편인듯한데, 난 그냥 SLR 테크놀로지카 카보니오(안장 가운데 뚫린거)와 비슷한 느낌?
허나, 엉덩이 살이 별로 없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 같고...
2. 로민 : 투페에 비해서 패드가 좀 있는 편,
빕샷 안 입고 타도 큰 부담 없음. 수평 제대로 맞추고, 안장 위치 제대로 맞추면, 엉덩이를 감싸는 듯한 느낌,
근래에 앉아본 모든 안장들 가운데, 나한테는 제일 편안.
일단, 가격은 투페(S-works)가 비싸고, 로민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슈퍼랜도너라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드래곤 볼 모으듯이, 3개 모은 상태. 이제 마지막 1개, 600km 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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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별것 아니에요.. ㅎㅎ
졸리는 것만 잘 막을 수 있다면 100프로 성공하십니다 :-)
주문했던 파워젤이 다 왔다. 맛이 식상해질까봐 1/2씩 나눠서 분배 완료. 허나 다른 배송물품은 전혀 안왔다. ㅋ
분주한 준비 상태. 사실 뭐 200k나 별 차이 없는 준비 중....
자전거의 상태 및 컨디션 체크를 위해서 몽땅 분해. 크랭크 등의 분해 청소는 물론 간만에 헤드셋도 풀었다. (사진 생략)
체인은 뭐, 더러움의 극치.
아까 공사이클 303 휠 때문에 들른 겸사겸사 멀티 디그리서를 구입했는데,
신형이랑 구형이랑 패키지 디자인도 틀리고 (우측 구형) 더불어서 내용물의 색상도 틀리다..
신형은 좀 못 믿겠어... 구형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쨌던 체인을 넣으니 상태는 개판이 됨. -ㅅ-
그냥 디그리서만으론 안 닦여서, 솔질도 해준다.
스프라켓 역시 마찬가지.
이 녀석은 일전에 구입한 탁스의 공구.
이런식으로 장착해서 토-인할 때 쓰면 된다. 다만, 문제는 40mm 이상의 딥 림에는 사용 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라웨나 보라 같은 하이프로파일 휠셋에는 사용 불가능~
허나 이렇게 토인이 잘 셋팅이 되어서, 이번 광주 300k에선 브레이크 걱정 없이 잘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헤헷.
정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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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면이다보니, 타이어를 떼기 전 까지 알 수 없었는데,
마침 공사이클 가려고 하다가 확인. 한 두 군데가 아니다.. -_-
라웨의 거지깽꺵이 같은 마무리는 잘 아니깐, 더불어서 사용하는데 있어서 지장이 없었던 것도 아니기에,
크랙은 아니라고 알겠다만 방치하다가 크랙 진행처럼 진행이 되면,, 골치 아프니깐.
차량용 클리어 코팅제 좀 얻던가 해서 보수를 하던가, 아니면 필샵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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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1개,
5등급 11개.
실질적으로 준비를 해야하는 부분은 분명,
후반부 깔딱 업힐에 대한 준비 및 봉크 예방에 대한 준비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서 이번엔 후미는 전혀 신경쓰지 않을 예정. 내 pace와 맞는 사람들끼리 타던가 아니면 혼자 타던가. 둘 중 하나.
후미 맞추고 이러면 괜히 피곤해진다.
200k 까지는 맞춰줄 수 있는데, 300k 부터는 그냥 my pace가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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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능하면 80km 정도를 타고 싶긴 한데, 신호 체계의 위협으로 인해서 쉽게 가능할런지 의문.
일단 계획하고 있는 코스는 아래와 같음.
지도상의 코스와
방화대교 왕복 후, 광진교 복귀 루트 or 팔당 찍고 광진교 넘어서 복귀 루트.
대충 75 - 100km 내외.
내려야 할 가능성이 있는 곳은 2군데가 있는데, 1번은 마포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건널때.. 신호등 조심.
1번은 복귀할 때 동대문 구청 입구.
그래서, 사실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지도상의 코스일 경우
방향을 반대로 탈까 생각 중.
성수 북단으로 팔당쪽으로 먼저 가서 광진교를 넘어서 남단을 탄 다음,
팔당을 겟 한 다음 남단으로 타고 오면서,, 여의도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린 다음에,
마포로 넘어서, 북단길로 오면
길이 완성되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타면 무정차 85km 정도가 될 것 같다. 바람이 좀 부는 듯 하니깐 예상 시간은 3시간 반 내외.
사실 시간 맞춰서 기환이랑 같이 나고 싶지만,
일단은 트레이닝의 목적으로 타다보니깐,
무정차로 타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 (이지만
실상 바쁘면 못타겠지.)
.... 생각해보니 읽어야 할 아티클이 산더미인데,
도대체 이게 뭐하는 계획 세우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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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마일리지는, 2029.02 km 주행.
에러로 인해서, 가민 커넥트에는 12km 정도가 업로드가 안되었다.
상관은 없다만........ 그래도, 정확한게 좋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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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벨로 탄 거리 50km 정도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1820km 정도를 탔다.
누적 TSS는 2767 정도.
CTL은 상당히 많이 올라간 상태인데,
지금 상태가 오버트레이닝인지 적정 트레이닝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사실,
헌데 예전보다 확실히 퍼포먼스라는 측면에서는 좋아진게 스스로도 느껴진다.
WKO가 정확한건지 아니면 몸이 정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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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나 랜도니 용으로 자전거를 한대 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작년부터 했던 것 같았고,
그 프레임의 소재로는 관리하기 쉽고,,, 편하고,, 깨질 걱정 별로 없는,,,, 내 경우엔 정말 쓰기 좋은,,, 티탄-_-을 결정한 나.
매인 자전거이던 아콘을 분해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조립하기에 이르렀다. 정신병 말기.
슬슬 물청소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지오메트리는 해남때의 그때와 완전 동일하다. 흠흠.
스카형한테 휠값 입금하려고 5만원권을 다발로 찾아서 기업은행을 갔으나, 망할 .. ATM으로는 무통장 입금이 하루 백만원 한도가 끝이래!
이게 뭐야.
덕분에, 수수료 내면서 다시 근처의 잘 안쓰는 은행으로 가서 이체-_- 님희.
구동계는 원래는 미벨에 달린 SRAM Red를 쓰고자 했으나, 뭐.
어찌어찌하다보니, 도싸에 낙차로 인해서 컨트롤러 클리어가 심하게 벗겨진 슈렉 셋을 겟했다.
년식은 2011. 심지어, 내가 딱 필요한 부분인, 앞드 뒷드 브레이크 컽트롤러의 구성이라,
있는 파워암즈와 스프라켓을 이용해서 완전체로 만들었다.
체인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너무 더러워서
그냥 하나 새로 샀다. 링크도 같이.
사진상으로 보면,, 심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뭐 쓰는데 아무 지장 없고.
원래 난,, K-edge의 체인 케처를 썼었으나, 이번엔 저렴한 Rotor로 변경.
BB 장착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진환이한테 저렴하게 얻어온 파워암즈로 크랭크 구성 완료.
조립이 끝나니 무게는 6.85kg.
사진상에서처럼 패달이 웰고의 평패달-_- (미벨에 쓰던..)
집에 있는 스플 티탄으로 바꾸면, 6.6kg 정도 나갈 듯 하다.
더불어서, 여기에 추가로,, 브레이크를 EE로 바꾸면 6.5나 6.4 정도 나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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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의 체인의 상태는 1.0 늘어날 만큼 늘어나서, 교체.
일호형님께서 테스트용으로 하사해주신 알칸타라 바테잎,,, 아직 정확히 뭐라고 평을 내릴 수는 없다.
jh's New Frame. 상태 참 좋다.
6.925kg. with Garmin Edge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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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갑작스레 급 변경되어 2012 시즌 첫 삽은
일단은 Storck 流를 정ㅋ벅ㅋ 토록 합니다.
그 다음으론 예정상으론 Cannondale 流 되시겠습니다.
그리곤 S-Works, Cervelo, Parlee 되시겠습니다.
Cash item 모아둬야겠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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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날씨가 따뜻해서, 집에서 로라타는 것보다 한강에서 타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에 한강 行.
아이폰 4s를 2번이나 낙하시키고,
케이스 깨지고 긁히고 뭐 그랬던 것을 제외한다면 만족스러운 날씨였고, 나쁘지 않았었음.
어제 한강에서 우연히 만난 호림형님의 말씀대로, 스템을 흰색으로 바꾸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다만,
내 엣지 스템은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_-????
중랑천 타고 가다가,, 갑자기 생각난 김에 겸사겸사 필샵 들러서, 스플 커버와 스플 클릿 플래이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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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자전거 결산,, + ∂ (2) | 2012/02/01 |
2. 구동계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지금 미니벨로에 장착되어 있는, SRAM Red를 쓸 것 같음.
특별한 일이 생기면 Campy Super record 2012를 장착하겠지. Di2는 무게라는 부분에서 걸려서 안 살 것 같다.
더불어서 브레이크는 EE brake 를 한 조 더 구입할 것 같다.
3. Crank는 무게에 집착하면 Powerams SL: 을 쓸까.. 생각중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Quarq Cinqo Powermeter 를 한대 더 살 예정.
4. Wheelset은, 프레임 수령하면 Lightweight Standard 3Gen을 가지고 오기로 어제 종범형과 통화 후 결정. Obermayer를 살까 했는데,,,
일단은 이번에는 좀 딱딱한 조합으로 만들어보려는 생각에 완전 동일한 극끼리 조합해보기로 결정. 딱딱한 프레임에 딱딱한 휠셋이라...
5. 나머지 구성품들은 미정, 안장은 Curve를 살 예정이고,, 패달은 동일하게 스플 티탄으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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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이쁘군.. (2) | 2012/01/28 |
Tacx Trainer Software 께서, 업데이트를 했더니, 모든 데이터 워크아웃을 다 날려버리시는 덕분에,,,
결국 오늘은 데스크탑에다가 설치 완료.. 속도가 빨라서 좋긴 한데, 뭐랄까. 익숙하지가 못하다. 진행과정도 잘 안 보이고, (모니터는 30"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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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시즌 오픈 라이딩 소감 및 휴일 일기. (0) | 2012/01/22 |
전쟁터에서 오랑캐의 머리를 잘라서 들고가는 형상의,, 파워 이송 작전. 귀찮아서 아이폰 4s는 요즘 안 들고 다님 -_- 갤럭시 노트만 가지고 다닌다.
탁스 최상급 로라인 지니어스를 지른 황박사,, 시범 운행.
22.7km 로 경사도 1프로인 오르막을 오르고 있는 황박사,,,, 화면은 느릿 느릿 진행되어 가고,,,
울기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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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홍여사님의 후기에서는 내가 제법 빠르게 올라갔다고 하지만,, 사실 오버페이스는 하지 않았다. 비솔고개 업힐이 아마 가장 시간이 길었던 것 같은데,, Avg 파워 기준, 20분간, 로라 타는 느낌으로 크게 지치지 않을 정도의 파워만 냈고, 그 결과 250watts 정도의 평균 파워. 로라의 감으로 탔는데,, 이게 맞는 감이었다. 라이딩 나간 목적 자체가 TSS 수치를 좀 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나간 것이었고, 라이딩 종반부에는 TSS 수치가 150이 넘어가면서부터,, 최소 파워, 최소 스트레스,, 를 목적으로 라이딩을 했다. 너무 과하게 피로가 누적이 되면 다시 훈련을 하는데 있어서 지장을 받고,, 그럼 TSS 수치를 적정히 쌓는다는 초반의 의미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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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려했던데로,, 단기간에, 몰아쳐서 20분 인터벌 + TSS 목적 한강 라이딩 + 주말 라이딩,, 에 힘입어, TSB 스코어가 3일 전만해도 0.4 정도의 수준이었으나,, 엊그제 라이딩 및 어제 라이딩으로 인해서 -26.5 로 급락해버렸다. 아마 지난주에 헬스를 열심히 다녔다면 다시 몸살이 걸렸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가 아닐까 싶다. 덕분인지 몰라도, 오늘은 몸이 아프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지만,,, 축 늘어지는 느낌 속에서 허우적 허우적. 일단 오늘, 내일 정도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 (그나마 내 수준에서는 체계적이다 싶은 정도로 트레이닝을 하다보니,, WKO + 의 PMC 가 정말 정확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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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 재익형을 만나서 어제 라이딩에 대한 이야기 + 이런 저런 잡담을 하고,, 스타벅스에선 책을 좀 읽다가,, 집에 와선 자전거를 분해, 청소 및 재조립을 했다.. 저런 많은 소지품을 가지고 나간 의미가 무색해진 하루.
파워암즈 SL 컴팩 172.5 짜리는,,, 크랭크를 깨먹은 광석이한테 무한 대여해주기로 결정. 광석의 프레임인 BMC SLR이 BB30 이다보니 어차피 나도 BB30 BB는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클라비클라 BB30 용 BB 를 주문을 했다. 목요일이나 금요일 정도에 수령을 하면, 그때 조립을 하겠지.
기환한테 받은 (THX 기환) 듀라에이스 BB의 경우에는,, 사진상의 워터슬리브 파츠가 (시마노나 트루바티브,, 스램 쪽에서 많이 쓰고,, 로드쪽에서는 잘 안쓰는 녀석이긴 하다. 사실 이 워터슬리브가 크랭크 스핀들 사이로 물이 새어 들어와서 BB 베어링을 해먹는다는 이유로, 인해서 MTB 쪽에서는 필수품처럼 존재하는 부속인데,, 로드에선,, 고집쎄고 지고지순한 캄파는 당연히 안 쓰고... 시마노 계열 로드 부품 회사들은 사용 中. 사실 있다 한들,, 없는것보다 완벽하게 좋다. 라고 말하기엔 '잘 모르겠습니다 - 더불어서 비 오는 동안 라이딩은 거의 대부분 하질 않다보니.- ' 가 솔직한 대답) 깨어진 상태다보니, 비비에서 불규칙적으로 이상한 소리가 났던 것 같다.
덕분에,, 이 녀석을 비비에서 빼서 버렸다. 비비를 교체를 할까..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기다려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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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