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잡담'에 해당되는 글 787건
- 2012/02/22 피곤해~
- 2012/02/13 어찌되었건,
- 2012/02/08 사진 몇 장.
- 2012/01/30 想,, (2)
- 2012/01/27 1.26
- 2012/01/17 73kg.
- 2012/01/15 뒤늦은 셋팅
- 2012/01/06 이어폰에 대해선 중증 치매.
- 2012/01/03 삽바,, 몇 가지 생각. (3)
- 2012/01/02 新年, +1日 午前 (2)
- 2011/12/21 Night.
- 2011/12/04 닫힌 마음, 열린 마음. (4)
- 2011/11/29 화석인간
- 2011/11/26 죽겠다
- 2011/11/22 오전 (3)
- 2011/11/21 티가 난다.
- 2011/11/17 MEMO (1)
- 2011/11/16 CS 5.5 설치, 인증. (2)
- 2011/11/13 세네카 (1)
- 2011/11/13 夜
- 2011/11/11 뻘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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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3 찌질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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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4 日
- 2011/10/19 본질적으로 사고하기...
- 2011/10/18 Oct.17, 2011
- 2011/10/14 상식
- 2011/10/14 인생이 시트콤. (3)
가끔 문득 생각이 나서,
블로그나, 싸이 같은걸로 좋아했던 사람의 공간에
잠깐 들어가보면,,
그 좋아했던 사람이 나 대신 다른 사람이랑이라도,
알콩 달콩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내가 이기적인 인간은 아닌 것 같다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자위일지도 모르겠지만,,,,,,
미련이 남거나 이런 것은 아니니깐,,,,,
혼자 이야기 하는 말처럼, 정말 다음 생애에서나 결혼할래나? 라는 생각도 좀 드네.
우습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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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x의 ANT+ 동글은 연장선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부시도 , 컨트롤러 사이의 중간까지 끌어서 쓰니깐 확실히 중간에 신호가 끊겨서 못 잡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참고들 하시라.
요즘 단 음식이 많이 땡겨서, 과자를 많이 집어먹고 있음.. 다 좋은데, 후렌치 파이는 너무 가루가 많이 날리는게 단점.
허벌라이프를 먹어보기로 결정. 아침만 일단 좀 먹어보고 괜찮으면 이것 저것 사서 먹어봐야지...
45살 전에 은퇴해서 세계 일주 갈꺼다. 세계 일주는 1-2년 정도 투자해서 길고, 길고, 길게 즐겨보고 싶다. 바이크 면허부터 따야하는데,,,, 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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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스스로의 業의 원년으로 삼아야지,,,
작년처럼 미친 사람처럼 자전거만 타고, 앞으로의 생활 따위 어찌되었건 상관없다. 의 철없던 느낌으로 살지말고, 하루 하루 열심히 -
거울로 자신을 바라보면서 후회는 없나? 라던 잡스의 마인드처럼,, 후회없이 살아봐야겠다.
+
요즘 좀 주먹구구식으로 매매를 하는 것 같아서 큰 실수도 하고, 큰 기회도 놓치고,, 그랬던 것으로 봐서,,
이젠 좀 체계적인 매매를 해야할 것 같다. 왠만한 거래는 충분히,, 체득이 되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교만함일 뿐이었다.
인내 역시,, 마찬가지. 늘 새겨 듣고 새겨들어야 하는,,, 참을 忍.. 다시금 생각해봐야지.
거래노트를 새로 작성하기로 하고, 수기로 작성을 했다. 몽블랑으로 쓸까,, 했는데, 式 보다는 魂이 중요한 것 같아서,,
그냥 아무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으로 쓰는 중..
그냥 솔직하게 어떠어떠하다. 라는 일기로 쓰는것보다는, 객관적으로 현실을 보는 눈..
노트 작성을 통해서,, 이걸 더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이유가 아닌가 싶다.
+
새로 자전거를 사야지.. 했는데, 잠깐 유보.
몸 좀 나으면, 그 때부터 생각해야지, 감기 몸살인 것 같은데, 그냥 일반적인 레벨은 아닌 것 같고,,
보니깐 작년에 걸렸던 신종플루의 느낌이 든다.
계속 으슬 으슬 한기가 돌고 춥고 뭐 그렇네.
날 좀 따뜻해지면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 낡은 집이라 그런지 몰라도,, 슬슬 하자가 생기고,,
문제가 보이는 느낌이랄까. 더 넓은 평수로 집 바꿔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뭐 관리비나, 이런거 생각하면 지금 평수가
제일 합리적이지만..)
뭐, 복장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봐서 좀 비싸고 고급 패딩을 사야겠다. 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것도 다 허황된 생각일런지도.
+
어제 맥주 마시고,, 별 생각 없이 문 열어놓고 잠을 자서 그런지 몸살 기운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매우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하루.
+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폼이 좀 올라오도록 휴식을 취할까,, 한 3달 죽어라고 로라를 탄 것 같은데,, 피곤하다.
+
오늘도 인터벌을 해주셨다. 허나, 피팅이 차이가 나고, 몸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져서,, 현재 파워는 기대치 이하.
WKO+ 에서 확인결과
1셋트 261 Watts
2셋트 255
3셋트 252
4셋트 252
5셋트 254
6셋트 250
7셋트 251
8셋트 250.
일단 기본적으로 젖산 역치를 겨우겨우 자극하는 파워는 나왔으나,, 어제 (20분 인터벌) 와는 달리 짧은 시간을 탔기에,
오늘은 VO2MAX를 자극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뭐 어렵다. 이 바닥,, 공부를 해도 잘 모르겠고 -_-;;
기본적으로, 이전의 피팅에서, 바뀐 현재의 피팅은 종아리 근육도 그렇고,,
햄스트링쪽 근육과 종아리 뒷 근육이 땡기는 증상은 아예 사라졌는데, 상대적으로 파워 강도는 낮아졌다. (10watts 정도지만..)
실질적으로 피곤을 느껴서 (그리고 타이레놀을 복용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로 피팅[안장 높이를 낮춤에 따른,, 스트로크시의 파워]의 차이 따른 파워 Loss 인지는 좀 궁금한 상태.
중 장거리를 타질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안장 높이를 조금 높여볼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어차피 이전의 제로백 상태가 자전거가 작은 상태에서,
몸을 구겨넣은 상태로 타는 것이다보니,,, 일단 편하긴 한데,,,,
발목의 컨디션이 좀 메롱이라 스플의 클릿 플로팅 각도도 넓혀볼 생각이고,
중 장거리 무정차도 한번 타봐야 ,, 뭐가 어떻다. 라고 감을 잡을 수 있을 거 같다.
피곤해.
+
없던 말던 이젠 신경 쓰지 않으련다. 귀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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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술 마시고, 밤에 야식 먹었고,
그제도 술 마시고,
오늘도 술 마시고,,,
이 낙도 없으면 어쩌나.. 싶지만, 여튼, 경각심이 들었다.
다음주,, 아니, 2월부터는 다이어트 시작이다.
그 전까지는 적당히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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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정신 없어서,
뒤늦은 셋팅 중.
iPhone(But,, ipod) 4S 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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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치매인 듯.. 술 먹고 졸다가 잃어버린 것이 1회, 샤워하다가 누가 가지고 간 것 같은게 1회, 원인을 모르는 분실이 1회... 뭐 내 손을 떠난 물건인데,, 어쩔 수 없지. 부디 클립쉬나, SE535, ER4P 다들 잘 사용하길 빌어본다. 생각해보니 재작년 연말인가,, 트파도 잃어버렸었구나. =_=
여튼 덕분에, 오늘 또 재 주문... 뭔가 없으니깐 밍밍하니,, 이상해서.. 단종되어 있는 ER4-S를 살까 하다가,, PtoS 변환 잭만 사서 쓰면 되니깐 뭐.. 하고선 ER4-P로 재주문... 한 8-9개 해먹은 A8을 살까 했다가,, (집에 주인 없는 가죽 케이스만해도 5-6개 정도 있음.. -_-)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라는 생각에 Pass.
수입사는 삼정껄로 할까 하다가, 그냥 2만원 정도 더 주고, 사캣 것을 구입했는데,,, 2년 보증 기한 동안은 미쿡처럼 교환 잘 해준다길래, 막 굴리기 아까운, SE535 대신 쓰려고 샀다. 사실 요즘 들어 SE535에서 접촉부 노이즈가 느껴지는데,, 이게 특성이라고 해서,, 쓰기가 꺼림직한 상황 (특히 자전거 타거나.. 운동하면서 땀 흘리고 뭐 하고 하다보면 단자에 땀이 묻어서,, 청동기 유물처럼 녹이 끼인다.. ㅋㅋ)
부질없는 다짐이지만,,, 이제 두번 다시 안 잃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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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야할 일, 야외 라이딩 직전에, 자전거 분해 정비 및 오버홀.. 샵에 맡겨도 되지만, 내가 직접해도 될 듯하고, 귀찮아서 선 셋팅 같은건 샵에서 늘 맡겨서 했는데, 예전 MTB 탈때처럼 직접 정비해야겠다. 셋팅에 있어서 뭔가 일관성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랄까. 케이블은 알퐁소나 공싸이클 가서 좀 사오면 될 듯 하니 별 문제 없겠고, 레이싱 제로는 분해정비한지 대충 1000km 정도 되는데, 1월 말 정도에 새로 분해해서 정비해야지.
한 두어달 밖에서 자전거 안타니,, 슬슬 자전거가 타고 싶어지는 시점인데.. 사알짝. 조금 더 쉬다보면, 확실히 자전거가 타고 싶어지겠지?
+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계속 읽어야하는데, 요즘 들어서 영화보는거에 꽂힌 나머지, 책을 안 읽고 있다. 영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책을 읽자..
+
삽바가 망하건 말건, 이제 하등의 애정도 없다. 실상 정이 있을 때만 해도 어찌되었건 먼저 살려보려고 노력했겠지만... 지금은 인위적인 부흥.. 이런걸로 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를 거스르려고 하진 않을 예정. 살아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한들.. 아쉬울 것도 없고.
정치적인 이야기가 주로 나올 때부터 알아봤다. 한쪽의 의견이 게시판에 도배가 되면, 반대쪽 의견을 지닌 이들은 정나미가 떨어지고 게시판에서 주류라고 생각되는 쪽에선 그들과 생각이 반대/다른 쪽을 매도 혹은 무시하기 마련이다, 아고라가 그렇고 네이버 뉴스/게시판이 그렇다. 실상, 자전거 동호회에 정치 이야기를 왜 꺼내게 놔두는지..? 그 때부터 무던히 반대했었다. 헌데, 냉철한 시선으로만 바라보면, 이는 어찌보면 운영자가 자초한 결과다. 방관에 따른 결과. 나만 해도 삽바엔 글 쓰기가 싫어졌다. 아니, 접속 자체를 잘 안하게 되었다. 자동 로긴이다보니, 수년간 해왔듯이 습관적으로 sapbike.com 에 들어가긴 하지만, 막상, 글이나 이런 것을 쓰고 싶은 엄두도 안 나고, 정치적 이야기가 자꾸 보이면, 그에 대해서, 반박을 할까. 하다가도, 형 동생이라는 관계 때문에 아예 안 올리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정치적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게시판에 글들 읽는 것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몇몇 아이디도 생기게 되었다.
뭐. 그런거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트위터 같은데서 그런 일부 이들에겐 팔로우도 안하게 되고, 팔로우를 하고 싶지도 않게 된다. 막상 행동과 결과가 일치되지 않는다. 라는 느낌만 받아서일까? 정의롭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사익을 위해서는 왜 이리 찌질하게 행동하는 것인지 ..? 알 수 없다. 의협심에 입각, 내 이익 따윈 필요 없고 일단 그냥 막 퍼줘야지? 싶던데.? 정치적 주장대로 평소 행동에도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 않아..? 라고 비꼬고 싶어지는 생각도 물론 든다.
기존 운영자는 그런 것을 알았기에, 정치 이야기는 일단 엄금. 허나, 현 운영자 형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멤버를 지닌,,, 동호회 운영자로서의 자질은 객관적으로 봐선 의문이 생긴다, 일단 삽바는 나름 다 잘난 사람들의 모임이니.. 상호간의 룰/매너를 지키지 않으면 서로 튕글려져 나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개성 센 사람들만 모여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대해서 너무 낙관, 아니 방관했다고 생각된다.
여튼 각설하고,
지금 뒤늦게 삽바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언급한다고 하는데, 공염불이 아닐 수 없다. 삽바는 현재 망하기 직전의 동호회다. 하루에 글 3-4개 올라오는 동호회. 이게 무슨 동호회야? .. 그냥 습관적으로 접속은 하되, 아무도 나서질 않는다. 나섰다간 어떻게 물어뜯길지 모르기에, 서로들 조심스러워진다. 폐쇄정책을 취했으면 다른 동호회 활동 엄금. 뭐 이런식의 정책적인 보완을 했었어야 하는데, 겉으로 폐쇄 정책을 유지하면서, SNS나 기타 다른 모임에서 놀던지 말던지 방치,, 보완을 전혀 안했으니,, 멤버들의 이 동호회 저 동호회 분산도 급속히 이뤄졌다. 이 동호회, 저 동호회 발 담기가 여러군데에서 지속되면, 더욱 더 애정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삽바에서의 글 남기기 이런게 의미가 전혀 없어진다.
원래 삽바에선 하루에 10page 씩 올라오던 글은 이러저러한 소속감의 상실 혹은 분산이라는 이유 + 형,동생간의 의견 차이에 따른(모 동생이 글을 올리는데, 딴지를 거는 사람..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는데, 자전거 동호회에 오토바이 글 올리면 안되나? .. 동호회에, 이런 스타일의 필체도 있을 수 있고, 저런 스타일의 필체도 있을 수 있는게 다양성 아닌가? 근데 왜 그 동생이 글을 올리면 이래저래 딴지를 거는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결국 그 동생은 삽바 활동 접었다. 니미 ㅋㅋ), 혹은 진짜 정치적 성향 차이에 따른 갈등 + SNS 파급의 효과 때문에 하루 3-4개로 변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삽바 게시판은 읽을 이유가 별로 없는 게시판이라는 이야기. 자전거 이야기가 올라오긴 하냐? 어쩌다 빼곤, 거의 안 올라오지. -_-;
그렇다고 신규 유입 인력을 창출해서 물갈이나마 계속 되면 모르겠는데, 자전거 판이라는 곳이 매우 매우 좁고 좁은,, 하드코어한 신규 인력이 잘 유입이 되질 않는,,, 인적 네트워크의 연속이다보니, 끼리끼리 노는 문화가 거의 정착이 되는 분위기다. 특히 라이딩은 거의 하질 않고, 장비빨로 유명했던 첫번째 특징을 지닌, 삽바의 특성상, 지금처럼 장비들이 상향 평준화되는 시대에선 별 특징이 없어지게 마련. 대중화의 결과. 라잇웨잇도 흔하고, 카본 프레임도 흔하고, 파워미터도 흔해지는 시대다. 지금의 삽바는 새로 인력이 유입될만한 유인동기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자전거가, 고급 외제차 구입 및 보유처럼, 신규로 접근하기에 절대적으로 힘든 금액..? 이런건 절대 아니다. 나만해도 아콘이랑 미벨, MTB 등 이렇게 저렇게 합쳐서 자전거에 3500만원(물론 그간 이것 저것 삽질하면서 때려 바른 돈은 더 많겠지만.. 가지고 있는 라파만 해도 대충 천만원은 되겠구나..) 정도 쓴 것 같은데, 이 정도는 (미혼의 남자라면) 무리하면 누구나 다 접근할 수 있는 취미의 수준이 아닐 수 없다. 다만, 마켓 자체가 매우 작다는 것이 Err. 그리고 삽바 기존 멤버들의 상당수는 타의반으로 자전거를 놓아버릴 수 밖에 없는 연령대 (아기 아빠.. ) 가 되어버려서 교체 주기도 매우 길어지고, 신규 물품의 유입도 거의 없게 되었다. 자전거 동호회에서 라이딩마저 안하는데,, 즉, 신규 멤버들이 예전처럼 삽바 게시판을 눈팅을 하고, 구경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 그러니 더욱 더 조회수나 정보의 질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작년부터 랜도니에 관심이 꽂힌 마당에, 라이딩 습관이 비슷한 부두에 계속 접속하고 부두의 글을 자주 보게 된다. 도싸는 재미가 없어서 안 보고,, 철봉 클럽은, 자진 탈퇴로 인해서 재가입 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불어서 랜도니 처럼 롱 투어도 아니고..) 삽바가 망해서 어디로 이동.. 이렇다기보다, 그냥 난 늘 하는 생각 그대로, 취미 생활 동호회는 취미 생활 관련 이야기가 주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 특히 자전거 동호회는 자전거 관련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IT 쪽이라면 파코즈, 클리앙, 쿨엔조이 등등. 차라면 보배드림 등등. 사진기라면 에세랄 등등. 정치나, 기타 이야기가 주가 되고 싶다면 이미 유저수 수백, 수천만의 기존 포탈들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도메인과 서버 정도는... 그냥 없어져도 별 상관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억지로 살리려고 해봐야 산소 호흡기 껴놓는 식물인간과도 같은 존재.. 아까운 것은 Off 게시판 정도인데, 사실 이건 몇몇 뜻 있는 멤버들끼리 모여서 백업 한 다음에,, 네이버 등에 아직 뜻 있고 삽바 활동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cafe 만들어서 옮겨놓고.. 그 정도로 지냈으면 하는 바램.
굳이 비싼 돈 내어가면서 반쯤 망한 동호회, 산소 호흡기 껴놓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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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 꿈은 참 신기하게도 꿈에서 삽바의 용돌형네 집에 가는 꿈.
꿈속에서 용돌형네 집의 위치는 천안이었을 뿐이고, 난 차 대신, 새로 생긴 '시화 방조제-_-'를 건너가는 지하철(읭?)을 탔을 뿐이고..
꿈에서 깨니 이 녀석이 옆에 있을 뿐이고, 이름 그대로 개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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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바깥에 산책을 잠깐 나갔다 왔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니. 춥다. 추워. 기온은 영하 10도. 헤헤. 입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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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30 - 2012. 1.1 3일간, 관람한 미디어들,
아저씨, 뿌리깊은나무 2-4화, 마이 베프 걸, 등등. 막상 기억속에 남은 것은 별로 없다. 그냥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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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 은행을 다녀오고 공과금을 내고, 휴대폰 요금을 내고.. 등등. 자동이체를 시켜놨는데, 통장에 입금이 안되어 있어. ㅡㅜ
순간 순간 시간 날 때마다 갤노트로 영화 감상... -ㅅ-...
덕분에, SKT, KT 지점 둘 다 다녀왔다. 겸사겸사 부칸산이나 가볼까.. 해서 갔는데,
지갑속엔 이렇게 많은 쿠폰 찍힌 도장이... ;-) 10개로 한잔 공짜로 얻어먹었다. 사실 공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늘 갔더니
현우, 종범형 둘 다 안 없...
한잔 마시고, 바로 수유리 근방으로 나왔다가 맥도날드 앞에서 홍보하는 매가맥인가. 뭔가 먹어보기로 결정.
아, 괜히 먹었다 싶었다. 두번 다시 안 먹는다. 패티 2장 추가된 빅맥이잖아.
집에 와서, 진환 후기 보고,,, 유니컴프 키보드를 찾아봤다. 내꺼랑 외부가 좀 다르길래.. 찾아봤는데, 내 모델은 2003년 10월 23일 생산품. 수령은 대충 11월 경에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8년 정도 잘 쓰고 있네.. 아무런 잔 고장 없이. -_-....
모델명은 현재 유니콤프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안되는 것으로 봐서,, 단종된 것 같다.
지금 리얼포스도 4개인가 있는데,, 거래용 PC들은 지금은 다 리얼포스를 사용 中. 86키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숫자키가 있는 101 / 103 키를 이용..텐키리스는 솔직히 숫자 입력이 불편하기에,, 텐키리스인 86키 모델들은 덕분에 구입을 하질 않는다. HHK PRO 2도 사서 그냥 방치해둔 녀석도 있는데, 키보드 덕후도 아닌데 뭔 키보드가 이리 많아졌지;;;; 그냥 감인 것 같은데.. 리얼포스도 확실히 근래에 구입한 것보다,,, 예전 버전이 더 나은 것 같다. 부품이 바뀐건지. 아니면 압력 센서가 달라져서 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네. 각인 부분도 확실히 다르다. 단, 키보드의 한영, 한자 위치는 8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수정안되어서 판매 中...
이제부터 슬슬 장을 관찰해야할 시간. 커피를 지금까지 5잔 정도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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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로 쓸만한게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페레로 로쉐 5개 1개 포장과, 홈플러스에서 할인 행사하고 있는 수입 맥주 5병,
그리고 코펜하겐 초콜렛칩 쿠키.. 라는 녀석을 사와선, 책상에서 까먹고 있다.
라면을 하나 끓여서 먹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은 밤.
이미 섭취한 칼로리도 대박일텐데.
그냥,
손이 덜덜덜 떨리는 것이 싫다.
당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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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그런 행동은 나에게도 그렇지만,
그런 행동을 당하게 되는 타인에게도,,
즉 서로에게 아무것도 안 좋고, 안 좋고. 안 좋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일까?
죽을 때.. 아무 것도 남은 것, 남는 것이 없다면..
맘 씀씀이, 행동은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자. 라는 생각대로 행동하게 된다.
덕분에 그간 입었던 상처나, 상한 마음은, 시간이 조금 조금씩 치유해 주는 느낌...
내가 동수형님이나 진환, 두용형처럼 호인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닥 손해라는 생각은 이제 들지 않는다.
,,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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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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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끓어오르는 것도 어렵고,
식는건 매우 쉽고,
메마른 화석인간이 되어간다.
-
갤럭시 노트로 예전에 디카 찍어놓은거 웹에 올린거 캡쳐 한 다음에,
그걸 이렇게 고쳐봤는데 재밌다.
하하하.
화질도 나쁘지 않네.
장선생 ..
개장수시세 3만원 추산,
허나 우리 식구한테는 10억을 줘도 안 바꿀 가족 (이라 쓰고.. 10억이면 바꿀지도.. 라고 생각해본다.)
-
무슨 체한게 금, 토, 일, 월, 화 ..
5일을 넘게 가지..?
어제는 밤에 아무것도 먹기가 싫어서 안 먹고,,
오늘도 밤에 빵 한조각 겨우 먹었다.
그나마 동수형님네 차가 맛있어서 그거만 계속 마셨는데,
그걸 제외하고선 식욕도 없고
배도 별로 안 고프고.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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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별로 기분 좋은 일도 없고 해서,,,,
어젠 취하기로 작정하고 술을 마셨는데....
덕분에 이성을 잃고 광란의 밤. 기억도 가물가물한 부분도 많고
(그나마 끊기지 않아서 다행이었으나, 마지막엔 기억이 끊겼음.)
수년만에 처음으로 술 먹고 막 행동한 것 같다. -_-...
피해를 입은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클립쉬 이어폰 2개를 구입했고, 트리플 파이를 하나 다시 살까 했는데 그 시간엔 정신을 잃고 죽어 있었다.
그래서 못 샀다.
그냥 하나는 백업용으로 쟁여두는 용도로 놔두기로.
일전에 ER4-P도 샀는데,
가지고 있는 이어폰만 해도 몇개냐......
Ultrasone Edition 8도 있으면서,,,,,,
-
피곤하다
피곤하다
피곤하다
피곤하다
나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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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는 16일날 일호형, 동수형.. 정도의 모임과,
SBG 모임 정도만 나갈꺼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안 나갈 예정.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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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 계좌 中 하나의 수익률은 -15퍼센트 정도. 유럽 위기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내 잘못이 크다. 며칠전 밤에 잠깐 올렸다가, 자삭 했었다.. 보고 있으니 내 스스로 짜증이 나서,,,
(기껏 올려놨더니 또 짜증나서.. 자삭-_- 아우 열받아.)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나관중의 삼국지를 읽다보면 나오는 내용이 있는데,,, 나중에 촉(한)이 망하고 나서, 공명의 유지를 이은 강유가,, 다시 촉한을 살리려고,, 부흥 계책을 했으나, 실패, 결국 자결한 것으로 기억되는데.. 위나라 병사들이 강유의 간을 꺼냈는데, 간의 길이가 매우 컸다. 하던데,, 내 간도.. 아마 역사책에 나온 사람들처럼 간이 부어있진 않겠지만, 적어도 보통 사람들의 간보다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_-.....
그릇이 커진다는게 이런 뜻으로 하는 소리인지?.. 간댕이가 부어야.. 그 사람의 그릇이 커지는 것일까?
-
새벽에 플라잉스퍼를 몰고 드라이브하고 왔다. ; 차 키의 베터리가 방전된 관계로 차문을 열고 닫고.. 트렁크를 열고 닫고.. 다 수동, 직접 가서 열고 해야하는데, 뭐 나쁘진 않다. 기름은 운이 좋게도, 4/5 정도 있어서,, 기름값이 들진 않았다. 호호호. 드라이브하는 동안, 빗방울이 좀 떨어졌는데, Incognito 의 People At The Top을 들으면서 드라이브를 하니 나름 운치가 있었다. 호호.
헌데, 차에서 담배냄새가 나는데 (아버지는 담배를 피우심..) 여러차례 차에서 담배 피우지 마시라고 말씀드려도 통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좀 아끼시는 것 같더니.. 결국 똑같아지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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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피곤하다. 피곤하다. 피곤하다.
어젠 로라도 많이 타고,
헬스도 많이 했고,
뭐 그래서 그런건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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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졸고, 난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로라질.
Nik Software 최신 버전들은 정말 좋구나.
다시 차에 관심이 꽂히기 시작하니깐, 자전거를 안 타게 된다.
이런게 바로 티가 난다는거지.
새벽에 Power Meter 원서 읽다가 조금만 드라이브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한강변 드라이브하고 왔는데,
누려도 되는 이런 자원을 그간 무시하고 지냈는지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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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왠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으니, 눈이 빠질 것 같다. 섭취한 카페인의 양도 무시할 수 없는데, 왜 이리 피곤하지. 어제 새벽 3시 넘어서 자서 그런 것 같다. 수면이 필요해. 프랑스의 등급.. 이놈의 신평가사들. 믿을 수가 없다. 니들이 안정적, 우수하다며. 니들의 평가 자체를 믿을 수가 없다. 라는 근본적인 회의감. 자전거 좀 타야하는데, 안 타기 시작하니 아예 타기가 싫네,
+
이번에 PC를 다 개배를 했는데,
i7-990X
256 g ssd x raid
256 g ssd x 1
24 g ram
기타 하드
정도의 셋팅.
6 Core 헤헤.
윈도우 설치 및 셋팅.
AHCI 로 설치.
SSD 설정 및 Raid Check
포맷
윈도우 설치
서비스 팩 설치
services.msc 실행시켜서 불필요 서비스들 비활성화 시키기
페이징 파일 사이즈 적당선으로 정해주기, 내 경우에는 램이 많아서(24g) 페이징 파일 사용안함으로 했는데,
포토샵 같은거 켜서 여러 창 열어버리면 꺼진다. ㅋㅋㅋ.
안 잡힌 드라이버 다 잡고 True Image 로 백업
설정하다가 말고, 중간에 '_' 3 SLI Nvidia Card 중 하나가 PCI EX 슬롯에 제대로 안 껴져 있었던 것인지;
연기나면서 맛 감.
어차피 SLI 라고 해도, 8800GT 였다보니, 큰 손실은 없다 친들
모니터 화면을 5개를 물려놓은걸 3개로 보려니 너무 불편한 것 같아서,
희훈형한테 4890 그래픽카드 1개 얻어서 일단 대충 해결.헌데 출력부 DVI 중 하나가 Dual Link 를 지원하지 않아서,
한쪽 모니터는 2560의 해상도 대신, 1280 해상도로 그냥 사용 中.. -_-
게임은 포기한 상황이니 별 상관 없고.
일단 VGA 카드 하나 더 사야겠다.
Itunes 설정 : Phone Backup 경로 재설정 및 보관함 라이브러리 데이터 인덱싱
바탕화면 정리
즐겨찾기 정리
인증서 (NPKI) 옮기기
스포트랙 데이터 옮기기
WKO + 데이터 옮기기
HTS 데이터 옮기기 (ex, 영웅문 저장화면, \User 이하 폴더 옮기기)
추가로, 간만에 즐겨찾기들 정리도 다 했는데.. 주로 보는 쪽 위주로 정리.
이런 식으로 즐겨찾기도 새로 다 정리했다. 대충 1000개 가까이 되길래, 이래 저래 정리하는데 거진 4-5시간 정도 걸렸다. 아우.
+
첫번째. 희망사항의 리스트를 작성하라. 될수 있으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자동차라면 차종과 색깔, 그리고 옵션 사항까지 구체적으로. 기왕이면 사진까지 있으면 더 좋겠다.
두번째.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번씩 보고 되내여라.
사진이나 그림을 준비했으면 자꾸 꺼내봐서 마음속에 구체적인 형상으로 딱 박히도록 해봐라.
세번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비밀을 지켜라. 다른 사람에게 이 같은 목적을 발설하지 않고,
자기 내면의 큰 주인에게만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우주의 힘에 발동이 걸린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 아닐까, 결국 열망이 현실을 바꾸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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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호
미드를 받는 통로인 토런트 설정은 이걸 참고.
2011/11/17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http://besharp.tistory.com/33
http://blog.nemesys.co.kr/tt/entry/%EC%96%B4%EB%8F%84%EB%B9%84-%EB%A7%88%EC%8A%A4%ED%84%B0%EC%BD%9C%EB%A0%89%EC%85%98Adobe-Master-Collection-CS-55-%EC%9E%AC%EC%9D%B8%EC%A6%9D-%EB%B0%A9%EB%B2%95
그 밖에, 몇 개의 참고글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효과가 있는 설치법은,
Deactivate the Adobe CS Live connections at a system level.
The following data values need to be set to deactivate the Adobe CS Live Services internet connectivity at a system level. When these connections are disabled at the system level, it will override the users ability to enable connections through the user interface.
On Windows
Do the following:
1.Quit all CS5 applications.
2.Launch the Registry Editor:
For Windows XP, choose Start > Run and type regedit then press return to open the registry editor, or...
For Windows 7/Vista, choose Start, type regedit, and press return when the registry editor appears in the results.
3.Create and/or edit the string value AdobeOnlineDefault:
For 32-bit systems: HKEY_LOCAL_MACHINE\SOFTWARE\Adobe\AdobeOnlineDefault.
For 64-bit systems: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Adobe\AdobeOnlineDefault
If the sting value does not exist, you'll need to create it (right click on the container and choose New > String Value).
4.Double-click this string value and set it's Value Data to "0" to disable; click OK.
5.Close the Registry Editor.
이런식으로 만들어놓으면 됨. (비 상업적인 용도 사용시에는 이런 편법을 써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도덕 철학자로서 세네카에게 믿음이 가는 것은 다음의 이유 때문이다. 다른 철학자들과는 달리 그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부, 소유권, 재산의 가치를 폄하하지 않았다. 세네카는 당시 가장 부유한 층에 속했다. 단지 그는 매일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매일매일. 물론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실제 생활에서 그가 자처하는 대로 스토아적인 현인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의 주된 근거는 그가 결혼한 여성들을 습관적으로 유혹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토아적 현인에 근접한 사람이었다. 그는 힘 있는 자였기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뿐이고, 스토아적 이상에 못 미치는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그의 동시대인들보다는 그런 이상에 근접했다. 그리고 부유할수록 좋은 자질을 갖기가 어려운 것처럼, 궁핍하고 비참하며 고독한 경우보다 부유하고 힘 있는 사람일수록 스토아적 이상에 다가가기가 훨씬 더 어렵다.
- 곱씹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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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호
세네카의 제 9서한집에는 스틸보가 도시의 약탈자였던 데메트리우스에게 약탈을 당한 이야기가 나온다. 스틸보의 아이들과 부인이 죽었다. 스틸보는 무엇을 잃었는지 질문을 받았다.
2011/11/13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니힐 페르디티(Nihil perditi).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고 그는 대답했다.
옴니아 메아 메쿰 순트(Omnia mea mecum sunt) !
나의 재산은 모두 내 안에 있다. 스틸보는 스토아적인 자족과 불운한 사건들에 대한 강인함, 즉 스토아적인 용어로 아파테이아에 도달했다. 그는 자신에게서 빼앗을 수 있는 어떤 것도 좋은 것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여기에 그의 삶이 담겨 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없다는 세네카의 태도는 자신의 삶으로 확장되었다. 세네카는 음모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네로 황제로부터 자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기록에 따르면 세네카는 매일 마음의 준비를 해 온 것처럼 모범적인 방식으로 침착하게 자기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세네카는 작별을 뜻하는 '안녕'으로 오역되는, vale라는 말로 서간문 형식의 에세이를 끝맺었다.
vale는 value 및 valor와 어근이 같고, '강인하기를' 또는 '훌륭해지기를'이라는 의미다.
Vale.
집에 먹을만한 어떠한 종류의 알콜 음료가 없다. 그래서 섭섭한 밤.
+
바쁘게 일을 하고, 자전거를 잠깐 타고 와서 (한시간 반 정도..?) 샤워를 하다가 문득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1년도 안됐다만, 아니, 이제 겨우 6개월 접어들었나. 근데 왜 이리 길게 느껴지는건지.
외할머니 돌아가신 날, 급하게 소식 듣고 병원가서, 잠깐 시신 보고, 손 만졌을 때, 그 이질적인 차가움에 순간 눈물 몇 방울 떨구긴 했었었다,, 허나, 이후부턴 단 한방울의 울음도 나오질 않았으니..
샤워하면서,,
제일 좋아하던 외할머니를 화장장 화장 기계에 넣을 때부터, 나중에 유골 수습할 때까지 .. 함께 있던 모든이가 통곡 혹은 울던, 그 과정속에서 나란 놈은, 한 한방울의 눈물도 안 나오고, 감정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던 내 자신의 메마름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
나란 인간의 본질은 이러한 메마름으로 이뤄졌나.. 라는 생각도 들고,, 돈이라는 것과,
이에 관련된 일이 나를 이렇게 만들기 시작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강해진건지.
아니면 악해진건지.
아니면 독해진건지.
알 수 없다.
+
결과적으로 인간은,
주와 객이 전도가 되면 안된다.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순간부터 인간이 아닌 그 다른 무언가가 될 것 같다는 압박이 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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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혼백이 흩어진다고 했잖아.
즉, 누군가가 죽어서 육신이 사라지고,
혼백이 흩어진다고 한다면
질량 보전의 법칙에 의해서, 내가 살고 있는 이 차원의 우주에서는.
그 누군가는, 그냥 자연계 속에서의 원소들 즉, 분자의 상태로 다시 흩어지겠지.
만약 그렇다면,
내 영혼은 어디서부터 오는건가?
그냥 분자의 결합에 따른 우연의 산물?
+
오늘 오전
은행 돌아다니면서,
잔금들 치루고,
샵, 사람들한테 진 빚 거진 다 갚아버렸다.
그리고 대충 아이폰 4s를 살까 하던 마음도 살포시 접었고,
그냥 중고 리퍼된 4나 사서 대충 몇 달 쓰다가, 5로 넘어가던가 해야지.
비가 와서 자전거 대신, 걸어다니니깐,
굉장히 자전거로 다니던 것이 나름 이동 능력이 뛰어났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10분 정도 걸리면 해결될 이동이,
1시간 넘게 걷고 또 걷고 걷고.
+
오늘 쯤 매수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참 고민에 고민.
어렵다.
뭔가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오후에는 좀 밀리지 않을까.
+
SIDI 로드 슈즈.
새것 상태로 그냥 놔뒀는데,
신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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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자전거타면서 댄싱한다고 하다가, 앞 차 때문에, 급 브레이크 밟으면서....
후드를 놓쳐서 팔꿈치 위 삼두쪽을 후드 튀어나온 부분에 찍혔는데.
아니나 다를까.
피멍 들었다.
지금은 초토화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수는 오늘 현 시점에서 -70pt.
앞으로 더 빠지길 기대한다.
전 저점 함 뚫어보자.
때마침 어제 난 보유 물량들을 전량 매도했고,
현금 비중만 있는 상태.
호호. 바겐세일 때 주워담아야지.
사실 1920이라는 지수가
너무 과다하다는 느낌, 아니 육감에
팔아버린건데.
참 잘 맞네.
잘 맞아.
+
꾸준히 화면을 보다보니,
눈이 빠질 것 같다.
덕분인지,
자주 자주,
졸립다.
매우.
+
신문 스크랩 커터 하나 사야하는데,
꽂힌 NT Cutter의 T-1P 를 사야겠는데.
동네에는 안 팔겠지.
알파나, 교보 가서 사야겠군.
+
그냥 단지 좀 질려서,,
아콘 대신 PARLEE Z5를 살지 말지. 현재 고민중인데,,,
DOGMA를 살까도 고민을 하던터라,
금전적인 부분에서, PARLEE를 사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나.
진짜 문제는 로드를 2대를 꾸미면, 2대의 자전거를 번갈아가면서 탈 것 같아 보이지 않고-
Litespeed를 팔자니 뭔가 아쉽고 특히 계절이 겨울이라는 부분이 매우 걸린다.
겨울에는 의도치 않은 낙차를 할 가능성이 높기에, 사전에 대비를 해야겠지.
즉, 구입을 하면, 1월이나 2월쯤, 즉 시즌 오픈 하기 직전에 사야겠다는 결론이.
어젯밤 내내 생각끝에 내려졌다.
아우. 근데 충동적으로 막 지르고 이럴 가능성도 높은데 -_-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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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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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되더라. 은연중에 내뱉는 말이라도 이젠 쉽게 쉽게 내뱉지 말아야겠다. 특히 '무의미하게 산다.' 등의 말은 진짜로 내뱉지 말아야지. 누구에게나 공평한 1년이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삶인데, 잡스나 게이츠, 버핏 처럼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실패로 인해서 우울해하다가 죽는 인간도 있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 아니겠는가.
운도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얻을 수 있는 법. 대운은 못 얻더라도, 중, 소운 정도는 얻을 수 있을테니깐 -
+
그런 의미로, 이젠 진짜 철저하고 바쁘게 살꺼다. 뭔가 무의미하게 두어달 정도 허비해보니깐, 이렇게 보낼 시간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시간동안 잃은것만 있는 것은 아니고.. 이런 저런 데미지 입는 일들 때문에 좀 더 정신이 강해졌다고 해야할까. 나쁘지 않은 경험이다. 누군가에 대해서 실망하고,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고 .. 그 사이에 좀 더 성숙해지고, 자라나는 법을 배웠다. 실망하지 말지어다.
+
앞으로는 정말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물론 현실은 객관적이고 직관적인 눈으로 날카롭게 바라보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언급은 가급적 자제토록 하면서 살겠음. 본질을 보는 노력을 늘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
뭔가 사고 싶은 자전거. 차가 없다는 것이 현실의 문제점이긴 한데, 초조해하지 않을랜다. 클리앙 같은데 보면 드림바이크라고 올라오는 것들 중에 심플런이니 아니면 도그마니.. 이런 모델들을 언급하는데, 이런거 사는건 큰 무리도 안 따르지만.. 요즘은 그닥 꽂히는게 없다. 예전 TIME 지를때가 거의 정점이었는데, 막상 지르고 났더니 이젠.. 그 때의 IMPACT를 날려주는 녀석이 없다는 것이 문제. 휠도 별로 안 땡기고.. -_-
CANON의 1DX 가 좀 땡기긴 하는데, (or M9P) 사면 안 쓸게 뻔하므로, 이것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는 추세.
그나마 X10 이던가, 이거 잠깐 리뷰만 보면 열라 땡기는데. http://www.luminous-landscape.com/reviews/fuji_x10_first_impressions.shtml
맨날 고민만 하다가 끝난다. 하기사, 집 사서 돈도 없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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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단절 상태를 좀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
보통 단편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심도 있는 생각은 사라지는 그런 상태, 아니 그런 삶을
계속 계속 살아가고 있다는 강박증이 요즘 고민의 2-3순위. 정도로,,
마음 속의 고민순위에서 제법 높게 자리잡고 있고
그런 것 때문에 강박적으로 생각을 지속시켜야겠다.. 라는 압박을 받는데, 그런 것보다는,
그냥 사람들을 좀 덜 만나고 이런 저런 책들을 읽으면서 유명 CEO들의 사색 주간처럼
한 두달 정도만 지내다보면, 뭔가 좀 다른 삶의 접근 방식, 태도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일까.
일을 제외한 시간에는 PC도 다 꺼버리고,
아이패드 같은 문명의 이기들도 다 꺼버린 상태로
좀 지내봐야지.
분명히 한 2-3일 정도는 미칠지도 모르겠다.
허나, 좀 적응되면 이렇게 저렇게 여러 생각이 가능하지 않을까?
통찰력, 직관을 얻는 사람들은 스스로 사색하는 시간이 많다.는 단순한 진리를 떠나서,
이렇게 계속 살아선 큰일 나겠다 싶은 위기 의식이 드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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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300km Over. 비를 좀 맞긴 했지만, 기분은 그닥 나쁘지 않았다.
클래식 소프트쉘이랑, 라파 백팩이랑 다 빨았다. 야밤에 시끄럽게 소리 내면서 세탁기 돌리고 -
+
리핑 마무리한 앨범은 3940 장, 머잖아 4000장 돌파할 듯. 가요도 좀 채워넣어야지.
늙었는지, 갑자기 가요가 귀에 꽂히기 시작.
Jazz니, Classic 이니.. 모두 다 다른 나라의 음악이잖아.
갑자기, 가사가 모국어로 통하는 그런 음악이 듣고 싶어졌다.
+
Coldplay -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 왜 이리 좋나 했더니, 이미 싱글컷 된 녀석이었구나. 계속 흥얼 흥얼.
노래 정말 좋다. ;-)
금요일 술 조금 먹었고, 토요일 술판, 일요일 술판, 월요일 술판,
술술술술!
PostScript_ Coldplay's 2011 Glastonbury Full from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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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이,
요즘 내 머릿속의 화두인데,
어렵다.
정말로.
정말 어려워.
문제를 본질적으로 인지하고, 본질적인 해답을 찾는다면,
정말 인생이 쉬워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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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꺼내입은 클래식 소프트쉘, 11-12 Season Open 이다. 헌데, 좀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M Size 인데.. 예전에는 L도 작았는데... -_- 이게 좋은 일인건지 아니면 안 좋은 일인건지 알수가 없다. 약 43km 정도를 타면서, 아직 발목 상태가 완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즐겁긴 했다. 죠본 꺼내서 써봤는데 어질어질해서 그냥 늘 쓰던걸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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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면, 콜드플레이 신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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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ㅏ, ㅓ 다른게 말. 말. 말. 마주보고 하면 화 안나게 할 수 있는데..
근데, 굳이 그러고 싶진 않다. 그래, 마음속에서 해지마가 울부짖고 있지.
해지마 해지마 해지마 ㅋㅋㅋ (요즘 이 말에 완전 꽂혔다.)
거긴 완전 능력자인데 뭐.
나같은 무능력 나부렁탱이보다야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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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에 올린 글들 지우고 있는데, 17000개나 되서 언제 지울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이런 저런 주절거림이 많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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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상식이라는 것의 정의와,
타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상식이라는 정의는 다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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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쩔 수 없겠지만) 왜 이렇게 배경에 집착들이 많아?
갑자기 그런 느낌이 팍 든다, 사회 때문에, 늙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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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돈이 뭔지,, 나 스스로가 갑자기 매우 한심해보여.
그리고 어설프게 야망이 큰 사람일수록 헛점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그런 헛점이 많겠지??
밖으로 어떠한 부분을 들어내지 말아야 하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감추고 감추고 또 감춰야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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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로고가 아무 것도 없는 무지티셔츠가 제일 이쁜 것 같다. D&G 니, 뭐니 하는 명품 로고보다, 그냥
무지. 셔츠가 2-3000원짜리건 2-300만원짜리건간에,
그냥 눈에 이쁘다. 라는 느낌으로 쉽게 쉽게 와닿는 그런 셔츠가 참 이쁜 것 같다.
셔츠의 금액이 뭐가 중요할까.
누가 알아봐줄것도 아니고,
알아봐주길 기대하면서 사는 인생도 아니며,
누군가가 말하는 억대 연봉의 잘나가는 셀러리맨도 아니고,
그냥 심플한게 이뻐서,,, 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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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 늦게까지 놀아야지. 낮에는 주구장창 누워서 책도 보고, 잠도 좀 자고 했으니깐...
이젠 활동.
자전거 타려고 했는데 발목 상태가 갑자기 악화-_-되어서 다시 요양중, 오전에 비도 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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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0월 9일날. 날짜도 안 까먹는다.
전 여친한테 - 내 입장에서는 전혀 영문도 모르게, 방문하시야, 이 이전의 일 때문에,
안 만나려고 했으나 어쩔 수 없이 떨떠름하게 다시 舊 여친님과 상봉, 이후 제법 루즈하고 해답 없는 대화를 하다가... -
싸대기 맞았다.
결혼 (시기) 조율 문제로 인해서 깨졌으나, 뭐 크게 진상을 피우고,
매달리는 개 찌질이 드립을 하는 등의 행동 없이..
(사실 이게 오리지날 내 성격이지 -_- 다시 느끼는거지만, 문자 전화 계속 하면서 매달리고 이런거 못하겠다. 죽었다 깨어나도..)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친구로 잘 지냈으나, 이 처자..
그간의 (집안에서의 선 보라는 압박...) 스트레스가 상당하였는지,,,,,,
이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은 너다! 이 악마야.. 라는 심기일전, 일격필살의 태도로
나에게 화풀이를 하였다. (라고 황모군은 나름 결론 및 생각중.)
서두 말미, 다 짤라내고 본론만 이야기하면,
과거+현재의 진행과정에 대한 대화 도중,
감정이 격앙된 그녀.
'니가 헤어지자고 하지 말고, 계속 만나면서 앞으로의 결혼 문제는 서로 서로 조율하자, 정도로만 이야기해도 이런 일은 없었잖아 !!!'
(길고 길고 반복 Loop을 타던 대화를 매우 짧게 축약.)
라는 이미 케케묵고 다 화석이 되어가기 전의 일을 꺼내면서,
샤우팅. -_- & 내 넓디 넓은 광활한 볼따구 평야에 싸대기 타작 스킬 1회 발동.
찰진 그 소리는 왜 그렇게 크게 나던지,
당시 활보중이던 동네 주민들 보기에 매우 민망..
근데, 난 왜 얘가 이렇게 격앙된 반응을 보였는지 잘 모르겠다. 다음날 나한테 전화가 왔지만, 난 당연히도 안 받았다.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은 주변 여자들의 반응은 내 편이 아닌 절대적 그녀 편.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내편은 없어. 세상에.. OMG
오늘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그 날이 그날이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여튼, 싸대기 맞으면서 당시 착용하고 있던 린드버그가 어찌어찌 코에 걸렸었고, 그 결과인지 몰라도 코 받침이 찢어졌다.
이건 영광의 인증샷이라 해야할까. 이런 식으로 말이지.. -_- 여튼, 그날 싸대기의 흔적으로 내 린드버그의 자이쯔 렌즈는
미세한 기스가 심각하게 났고,, 내 마음도 심각하게 기스가 났고,
하는 모든 일이 다 꼬이는 느낌이랄까, 올 초의 신수 본 게 여전히 머릿속에서 떨떠름하게 잊혀지지 않는다.
'다 잘되는 것 같아보이지만, 다 망한다.. -_-'
(이 블로그를 읽고 있을 JMH.. 내 기분이 어떤지는 대충 짐작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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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도 내상 심각하게 입었다.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려야지. 릴렉스 릴렉스..
감이 무뎌진건지 촉이 무뎌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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