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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1/12/28 12.27
  30. 2011/12/27 +
etc/Diary2012/02/22 19:31


평시엔 빕 입기가 싫었지만, 오늘은 왠지 신상들을 개시해볼까. 라는 생각에 타이즈랑 빕을 사용했..


 

오늘의 전사자 1人.


어제의 피해현황.




날씨가 많이 풀려서, 청계천, 한강에는 사람이 많았다.














아침에 Mother의 잔소리가 있는 날이면, 그날은 보통 일진이 개판이 되거나 사고가 꼭 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은 징크스가 역시 발휘.

일단 한강에서 GRD4의 흰색 링을 분실 -> 1번 사고,
덕분에 남영역 근방 숙대 입구로 갔다가, 삼거리에서 택시 개색기께서 주행중이던 날 무시한건지
못 본건지 들이미시는 바람에 낙차. -> 2번 사고,

뭐, 택시와 직접 부딪히진 않았으나,, 어쨌던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덕분에, 의류에 손상 -_-
마침, 횡단보도 신호에 걸린 택시를 바로 잡았..
당연히 열 받은 난,, 택시 기사가 문 열고 안 나오길래
사이드미러를 접어놓고 기다렸으나, 기사는 도주.

니미.-_-


Rapha + Paul Smith 장갑 손상. 라파애들한테 AS 되는지 좀 물어봐야겠다.


롱 타이즈 역시 개시하자마자 -_-


레버도 긁혔고,




씨발 문제의 원흉 GRD4 링.. 개색기들.

열받아서 그냥 4개 샀다. 하나는 기환이 줬음.

 


지불능력이 0인 나에게 있어서 천사 양베르형.


빡친 사람 1.



여기저기 긁힌 흔적,,,




M9-p 배달 완료 및,,, GRD 링 배달 후 반포로. 홍석형 만나러,,,














 








그간 못 찍힌 설움을 날려버리는 듯,, 홍석형은 죽어라고 포즈를 취해줬다. 덕분에 별로 심심하지 않게 다녀 온 듯.



현실상에서 지불 능력이 0, 즉, 제로가 되어버린 난,,, (일단 적어도 24,25일은 되야 돈이 들어올 구멍이 생긴다..)
선물로 받은,,, 초코칩 쿠키를 냠냠 먹으면서 집에 왔다. 힘든 하루였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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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2/20 23:23




어제 다짐한대로 집을 치우고, 장을 좀 보다가,, 한강행. 다행히 주식은 예상대로 보합권에 머물러서,,,,, 기분이 좋다.


흔한 인증샷.com


여의도 근방에서, 성욱이를 만나러 잠깐 기다림.


겨우내 리셋되신, 정 성욱 님.




용준형의 cafe Hold Me. 나중에 5D mk iii 사면 그때 사진기 들고 가서,, 사진이나 몇 컷 찍어서 올려야지.


이 맛난 커피 및 오렌지 쥬스를 파는 까페에서 나란 인간은,,,,


얌전한 척 있지만, 사실,,,,,



발이 불편해서, 신발을 벗고 있었다.




후후,, 가증스러운 표정.bmp


LiveStrong.





여기 있는 동안,, 재익형도 오고 한석형도 도착. 기환이도 왔다.





사람들이랑 가로수 길로 가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면 추워서 생각한 하나의 미친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살벌하게 쏜 듯. 추워서 더 그랬다. 날씨는 좀 풀렸으면 좋겠구만;






이래저래 먹고 노가리.





오는 길에 펑신을 만나서,, 간만에 슈슈슈.. 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들었다.
패치와 CO2를 가지고 있던 재익형 덕분에 쉽게 고칠 뻔.. 했으나,
CO2 1개만 가지고 다녀선 안된다는,
교훈을 얻고,, 난 타이어를 교체해야할 시점이 되었다는 교훈을 얻었다.


대부분의 내가 취미생활로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다 그렇지만,, 카메라는 필름으로 몇 롤 찍었는지, 체크 했고,, 차도 비슷하게 행동.
난 뭔가 관리하는 물건들의 수명이나 부속 교체 주기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다. 

덕분에 현재 미쳐 지내는 자전거의 경우,,

스포트랙을 이용해서,, 쓰고 있는 물건 가운데, 소모품성 부속들의 마일리지를 단 하루도 빼놓고 않고 계산하고 있다.
관리의 편의 및, 교체 주기를 체크 하다보니,,, 이런 식으로 기록을 하는 편인데,,

일전의 경우,,, 스포트랙 로그 파일이 너무 커져서,, 2012년 들어서 새로운 로그 파일로 만들다보니,, 중간에 데이터가 날아가버린 체인의 경우 엊그제 교체하고 나서,,, 새로 항목을 만들어서 체크했더니,,, 현재 127km 주행 中. (즉, 페노말도 현재 127km 탄 것이지.)

12-27 스프라켓은 일전에 쓰던 녀석은 폐기.. 현재 윤석형이 대충 1000km 정도 탔다고 가정하고 내가 탄 것을 몽땅 합쳐도 7737km 주행 中..
교환을 해야하지만, 생각 외로 변속의 튐이 별로 없고 마모도 생각 보다 크지 않아서,, 아직은 그냥 쓰는 상태, Quarq Powermeter는 8월 13일날 장착 후 5728km 주행, 체인링 역시 마찬가지.

현재까지 약 4859km 를 탄,,, Veloflex 타이어는 교체를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 컨티 타이어처럼 8000km 정도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역시 비토리아의 에보 CX 2처럼,, 5000km 정도가 한계 수명이 아닐까 싶음. 
일단 임시로 펑크가 난 튜브는 패치를 붙였지만,,,,,,,,,, 집에 놀려두고 있는 신품 4000s 를 낄지, 4 Season을 장착할지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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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91

    오늘 성욱이 사진들 다 되게 착한사람처럼 나왔네

    2012/0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카레 샀으니 착한 사람 맞음....

      2012/02/20 23:32 [ ADDR : EDIT/ DEL ]
  2. 장비이력 관리 하는건 참 편한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최근엔 귀찮아서 업데이트 안했네요 ㅠ.ㅠ

    펑크는...
    전 주로 혼자 다녀서 펌프에 수리도구까지 다 챙겨서 다니느라 자전거가 늘 무거워요 ㄷㄷ
    그래도 혼자 다 해결이 되니 급할땐 좋더라구요 ㅋㅋㅋ

    2012/02/21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보통 중 장거리를 타면 기본적으로 챙겨 다닙니다만..
      여름철 한강 근방은 사실 별로 필요가 없거든요..
      (펑크가 잘 나지도 않거니와,, 늘 다니는 길만 다니다보니.)

      헌데, 이번에는 한방 맞았어요.. ㅎㅎ

      2012/02/22 11:08 [ ADDR : EDIT/ DEL ]

etc/Diary2012/02/19 22:24
+

내일은 장을 좀 보다가,,,,,, 일단, 상황 봐서,,, 자전거를 타러 나가야겠음. 코스를 예상하고 있진 않지만, 한가하게 한강에서 적당한 속도로 자전거를 한 2시간 정도 타고선, 용준형네 가게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집으로 귀가해야지.


+

작년 10월 해남 투어 직전,,, 즉, 컨디션 적당히 올라오고 많이 타던 9월 기준 TSS는 1710.1
지금 현재, 즉 2월 19일까지의 TSS는 1054.3

적당한 페이스로, 적당한 거리를, 적당한 파워로 타면 분명 9월 기준의 TSS 스코어는 깰 수 있겠지.
상준형 말처럼 날 좀 풀리면 시간 늘려가면서 TSS 나 높여야겠다.
TSS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겠지만,,, 분명, 지금의 나는 여러모로 사고를 해야하는데,
문득 섬광같은 찰나에 내려진, 직관에 의한 결론으로는,,, 사고보다는, 그냥 생각을 비우는 과정이 좀 필요할 것 같다.


+

사실 사생활이 좀 드러나 있고, 생각을 펼치던 내용의 글을 많이 썼다가 다 지웠다. 이런거 이제 안 할꺼임,,,
그냥 적당한 수준의 내용만 필터링 될 정도로 쓰고 말련다. 

타인의 입을 통해서 그간 활동하던 자전거 동호회의 누구 누구 누가 니 험담하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사람이 사는 곳이고 커뮤니티내에선 물론 당연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막상 추측, 추정만 하던 것을 실제로 들으니 내가 뒤끝이 없는 성격은 절대 아닐 뿐더러,,

그런 사람 만나서 과거의 일을 묻어두고 없던 것처럼 지낼 그 정도로 넓은 관용의 카이사르와는 좀 다른,,, 옥타비아누스처럼 사람을 가리고 아쉬울 것도 없이 그 사람을 안 만나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는 성격이다보니, 이제 블로그나 온라인으로 괜한 욕 쳐먹는 행동 하질 않겠음..

내가 뭐가 아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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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9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2/02/16 11:09


먼저 도착해있던 기환


문즈


마마차리님의 초코케잌.


먹어본 적은 없지만, 냄새는 대충 미숫가루.


아킬레스건 문제 생긴 1人.


안경지름왕 리치노


다이어트 약 타는 중






그 와중에 난 맥주 흡입.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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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2/14 23:59

+

오늘 같은 날은 섣부른 매매는 화를 부른다는 결론에, 오전부터 집안 청소 및 이불 빨래 등을 마무리.


+




어제 구입한 스플 커버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뭐, 비싼 가격을 제외한다면, 더불어서
스플 정품보다 쿨커버가 덜 미끄럽다-_-


아장아장 거릴 수 있는 간지의 패션 완성, 라파 쁘띠..
이건 사놓고서 한 2년 안 썼나.
2011년 여름 새일에 새로 산 쁘띠는 개봉도 안했다. -_-


안암동 랜도너 익재형 도착.



한강은 혼자 타는 것도 좋지만, 여럿히 타는게 더 즐겁다.





자전거를 타고, 정 리셋 (aka 정성욱) 을 만나러, 중간 기착점인 여의도로.


체력킴님께서 일하는 커피숍에 잠깐 들러서 담소 후, 이동.




평속 20정도의 느릿느릿한 속도로 신사동 行. 오늘의 목적은 김코치님의 코치 내용대로, 낮은 TSS를 만들기 위한
라이딩. 3시간 가까이 탔는데, TSS는 56.8 IF는 0.467로 거의 체력을 쓰지 않은 라이딩을 했다. 호호.


겨우내 리셋이 되신, 정리셋님.


광화문의 새로운 명소가 될, 용준형의 까페 Hold Me에 도착. 역시, 미식가 답게 커피나, 오렌지 쥬스가 대박.


우연찮게 한석형도 만나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


집에 오는 길에, 텅텅 거리는 소리 계속 나서,, 스프라켓 문제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패달을 역회전 2-3바퀴를 하니,
체인이 이탈 -_-

이게 도대체 뭐야!? + 허브바디에 문제가 생겼겠군... 이라는 생각에,,

허브바디를 분해 정비.



캄파의 레이싱 제로의 허브바디 안쪽은 보통 저런 식으로 되어 있고,, (구름성 때문에)
주변부는 구리스로 가득 차 있는데,,,,,
내 경우에는,, 15000km 를 넘게 타면서, 빗물 등을 통해서 이물질이 저 내부로 침투,
구리스가 이물질로 엄청 오염이 되어버리면서,,, 사진상의 링 부분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
액슬에 붙어버리는, 즉, 아예 고착화 되어버리는 바람에,
즉,,,, Rear Wheel의 Axle 이랑 Hub Body 의 분리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 초래 되었다.
첫 사진의 검정 부분 위에 살짝 마모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 추측컨데
바디가 돌면서 텅텅 튀는 소리가 나는.. 그런 원인이 아닌가 싶음.

여튼. 이러한 이유로 연유하여,,,, 일전에 구입한 바이스에 허브바디를 물려서, 만능 툴이나 다름 없는
고무 망치로 액슬을 살살 쳐서,,, 겨우 겨우 허브바디를 제거했다.

그리고선, 허브 바디를 디그리서에 퐁당 시켜서,,, 한참 동안 고착화된 그리스와 이물질을 녹이는 과정 반복.

그리고 잔존해있는 그리스들을 동성 크리너 같은걸로 닦아내고 닦아내고 닦아내고.. 닦아내서,,,-_-
구리스가 처음 도포되어 있는 신품 상태처럼 부드러운 구름성을 확보하진 못했지만,
적어도 액슬에 허브바디가 달라 붙어버리는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

상황 봐서 신품 허브바디를 사던가 해야지.
허브바디도 소모품이라는 차체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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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2/12 20:38

# 2월 10일


갑자기 미쳐서, 90년대 좋아하던 가요들을 찾아 듣는 중,,, 시디들 사고 난리 났다. 난리 났어.
엊그제 들은 이야기 때문에, 명동 나가는 날,, 루이비통 가서 장지갑 하나 사야겠다.


용준형 까페 오픈식에 코빼기를 내비침. 제일 막내 주제에 제일 늦게 도착 -_-



마마차리님의 수제 마카롱, 이거 대박 맛난다. 이거 먹으러 평촌을 갈 수도 없지만, 용준형 가게에 들여놓는다고 하니깐, 자주 사먹어야지.




요즘 무지 바쁘신, 마마차리,, 열한님,,, 사진엔 없지만, 늦게 온 륭형, 윤석형 등등 많은 분들이 용준형의 가게 오픈을 축하해주셨다.


이젠 사장님 용준형.


몰트를 비롯 이것 저것 술들 먹다보니, 매우 늦게 귀가.. 수면 시간이 부족해.


## 2월 11일


뜬금없이 속초 行. 한시간 반 잤나. 차 가지고 갈까 하다가, 졸려서 사고 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택시타고 터미널 행이었는데,
막히지 않아서 다행히 무사히 도착. 예약한 티켓 발권하고 2-3분 정도의 여유만 가지고 아슬아슬하게 승차.


사람이 미어터지더라. 허허.


강원 산간 내부 지방은 추웠다. 군 생활이 생각 날 정도로. 하지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쳐 잤음. 떡실신.


도tothe착ㅋ


속초는 개인적으로 버스타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터미널에서 얼마 안 걸으면, 바닷가가 보여서. 가 이유.
뭐, 중앙시장 같은데 가서, 닭강정이나, 아니면 순대나 순두부 같은거 사 먹고 오면 좋겠지만,
차 막히는게 싫어서 바다에서 멍하게 두시간 정도 때우다가 바로 서울 복귀했음.



커피 한잔 사러 잠깐 나간 사이에, 대로에서 본 정겨운 옛날 시골 느낌의 버스...
이런 버스들 보면 예전 경주 시내에서 외할머니 댁 근처에서 타던 그런 버스 계속 생각난다.


웰시코기 2마리 + 주인의 질주.


진미 반점은 어느 바닷가나 다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방파제에도.


중국인 느낌의 인증샷.









개인적으로 혼자서 바닷가 올때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을 때 찾는 편인데, 날씨도 좋고, 그나마 좋았던 것 같다.



재빠르게 다시 버스 타고 복귀, 시간 늦어서 차 막히면 서울에서 지옥 경험하니 -_-



이러고 나서,, 6시부터 계속 술 퍼마시고선, 2.12일 새벽 4시던가, 시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남녀 여럿이서 술 마셨다.
피곤이 극치라 도중에 그냥 탈출해서 나와서 길거리 걸어서 겨우 겨우 복귀하던 택시 잡아 타고 집으로 도주 후 실신 -_-



형준형이 살 생각 있으면 넘겨 준다는데, 1100만원이면 싼건지 비싼건지 잘 모르겠다. 실착용으로 쓰기에 딱인 것 같은데,
블로그엔 언급하지 않았으나 작년 9월 경에 지름신 살짝 붙었을때 중고로 나온 백판 IWC를 사버리는 바람에,,
IWC만 3개고.. (5001, 3717, 3714) 자전거를 타고나서부터 오토매틱 시계는 아예 안차고 다니다보니 -_-... (와인더에만 늘 장착.)
사실 별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 찰 일이 있을때는 큰 도움.

뭐, 이 파네라이는 팔목에 얹어보니 확실히 이뻐서 현재 큰 고민중... 허나, 대세는 Rolex


### 2월 12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자전거 TSS 수치나 높이러 -_-
한강행.





날씨가 좋았다. 무.척.
잠이 좀 오지만,
뭐,,,,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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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 놀러 가고 싶어요 ㅠ.ㅠ

    2012/02/13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저 두시간 정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멍 때리다가 왔어요.

      1년에 1회.. 이런 증상이 나오는 때가 있더라구요.
      작년엔 속초를 자전거를 타고 가고.. --;

      2012/02/13 21:27 [ ADDR : EDIT/ DEL ]
  2. 블루비

    오오~ 시계 탐나네요.
    근데 너무 비싸다... 전 그냥 스와치로 만족. 헤헤

    2012/02/1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헤헤. 오베르 오너에겐,
      간지나는 시계가 필수.. (읭?)

      2012/02/13 21:27 [ ADDR : EDIT/ DEL ]
  3. 히욘담

    오 므싯다 ㅋㅋ생각나는대로 바다를 다녀오다니 부러워용. 형 자전거 샷 중에 tilt-shift 느낌 나는건 무슨어플로 한거에용?

    2012/02/13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아, 그거 인스타그램.
      아이폰 밖에 없어. 안드로이드에 있는 줄 알았는데.. ㅡㅜ

      2012/02/13 21:26 [ ADDR : EDIT/ DEL ]

etc/Diary2012/02/07 15:44
**

한동안 쉬었던 근력 운동을 새로 시작했다. 헬스장에서 몸을 보고 있으니, 펌핑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몸은 예전보다 말캉말캉,, 아저씨가 풍기는 인간미가 느껴지긴 하지만,, 그간 만들어놨던 라인이 사라지는게 싫어서,, 새로 운동 시작. 여름을 대비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옷 사는데 지장이 없는 현 시점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 간단한 이유로,,, 운동을 하고 있다.. 뭐랄까, 허리 30이 맞다는 것은 나름 즐거운 일이지 (물론 허벅지 때문에, 매우 심각한 스키니 진이 되어버린다는게 결점이긴 하지만)


**

회사 + 내 일에 요즘 좀 심각하게 매달리다보니, SNS, 전화, 카톡 등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해지고 있다. 당연스럽게도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도 접속 하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요즘은 운전은 거의 하질 않아서 (과장 좀 하면 이젠 운전하는 법마저 까먹을 것 같다. ㅋㅋ) 이동 중에 잠깐 잠깐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소소하게 읽는 수준은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 못 읽고 그냥 그대로 방치해버리고,, 이런게 계속 지속되고 있음. 그리고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것도 바쁘고, 일에 치이면 못한다더니, 내가 요즘 딱 그 꼴. 연락처도, 갤럭시 노트, 아이폰 4s 사고 막 이러면서부터,,, 상실한 것도 제법 되고.... 허어....

읽어야 할 책도 많이 많이 쌓여 있고, (이번에 한 40권 정도 샀더니, 고작 2권 읽었나.. -_-) 읽어야 할 아티클들도 널려 있고, 그간 너무 일에 소홀하게 지내왔다는 (자전거만 타고-_-) 자기 반성 덕분에,, 열심히 일에 매달려 있다. 블로그 업데이트도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고 있지만, 뭐, 좀 한가해지면 그때부턴 다시 이전처럼 많은 '쓰레기' 아티클들을 남발할 것임.. 헤헤.


**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올 겨울에 삽바에서 자전거를 타는 멤버들 중 상당수는,,, - 예를 들자면 한남동 Watts에 등록,, 그곳의 기구(파워미터, 로라)를 이용,, 트레이닝을 한.. - 여느 겨울과는 매우 다른 트레이닝에 열정적으로 빠져 지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기환이나, 성호나, 지웅이 등등. 아마, 일호형님이나 민호형님 등등,, 조용히 계시는 다른 분들도 열심히 타고들 있으리라 생각된다. (상준형도?ㅋㅋ)

한마디로 말해서, 내가 지금껏 타온 로라의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전혀 확인할 길이 없는 이 시점에선 내가 겨우내 했었던 트레이닝 방법이 잘못된 방향이었다면,, 겨우내 로라를 타온,, 그들의 페이스를 맞춰서 갈 수가 없겠지. 뭐,,, 이건 그룹 라이딩 한번만 해보면 대충 알 수 있을듯 싶은데, 이 부분은, 엄살이라기보다 WKO+를 통해서 보면,, 요즘 아예 수평상태에 가까운 저조한 CTL 수치를 보고 내린 결론이다. 덕분에,, 로라질을 하긴 하지만,,, '내가 이거 맞게 타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어차피 난 올해는 절대로 4월 TDK 를 나갈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대회를 나갈 것도 아니기에, 사실 큰 부담을 가지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하지만, 이런 초조한 느낌이 강박증인 내게 있어서 뭔가의 자극제의 역할을 한다고 할까.


아까 오전에는 장을 보다가, 12시부터 로라질을 했다. Tempo 영역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어제부터, 기존보다 트레이닝 강도는 조금 낮아졌고, 1 셋트당 지속시간은 길어졌다. 사실 이 영역대가,, 강도에 대비해서, 훈련량을 늘려나가기 좋고, 지방 분해를 하기에도 좋아서, 거르지 말고 트레이닝을 할 예정.


1시간 반 정도에 1000kcal 정도를 소비 가능하다는 것은 인도어 트레이닝을 장점이랄까. 물론 파워미터가 없으면 이런 디테일한 체크는 힘들다. 어느 강도로 로라를 타는지 객관적인 수치로 전혀 알 수가 없을테니깐.. 간단히,, 예를 들자면, 로라(마그네틱..) 1-2단으로 두고 평속 40 맞추거나 이런건 사실 별로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에서 파워미터 트레이닝의 상대 강도가 나오는 것 같다. 얼마전,, 리커버리로 타보니깐 마그네틱 1-2단 정도의 거의 부하가 없다 싶은 수준의 강도로 탄 것이.. 평속 37.. 정도였다. 난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이 아닌데도, 어느 정도 저항을 줘야,, 훈련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2-3년전 내가 타던 로라(그나마 그것도 잘 타질 않았었지만.)는 그냥 워밍업-_-수준 밖에 안되었다고 자평할 수 있다... -- 한 마디로 그간 시간대비 훈련 효율이 꽝에 가깝지 않았나 싶기도..?!?


**

알베르토 콘타도르가 2년간 자격정지. 망할 CAS..
형평성 때문인 것 같은 판결이지만,,,
소고기는 먹으면 안되는 음식인가보다. 나 소고기 정말 좋아하는데,
아까도 한우 꽃등심 한근 사와서 구워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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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근황,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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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2/05 21:46


집안 모든 부분이 먼지가 저렇게 많이 쌓여있다. 집의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옆이 내부순환로다보니, 문을 열어두면 하루만 지나면 저런 식으로 되도 않아게 먼지가 쌓인다. 이중창의 형이 와도 소용 없다. 책장에도 먼지가 가득.


카레가 좀 질렸었는데, 어제 먹었던 카레는 맛있었다. 내가 윤석형한테 사려고 했는데..... 흠.


눈 내린, 종로는 마음에 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눈 내린 직후의 도심은 다 좋다.



용준형 까페도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고,,, 슬슬 구경도 가고, 매출도 올려줘야겠지.


거리의 이런 저런 포스터는 바닥에 있으면 독특한 느낌의 이미지가 되는 것 같다.


일요일은 늦게까지 늦잠 자다가, 나지막히 일어나서 가요 25장 정도 리핑하고,, 폭풍취식.
현대 백화점 지하 내려가서,, 일본라멘, 히레까스 시켜서 먹고,, 집에서 유산균음료 1개, 라떼 2잔, 곡물두유 500ml 섭취 및 롯데 백화점 가서 사온 상해만두 2개, 데친 비엔나 소시지 1 봉지, 밥 한공기, 네스프레소 1잔.

사람인가 돼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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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비

    돈까스카레 땡기는 아침.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강남쪽 말고.

    2012/02/06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2/02/04 00:46

**

 

미사용 대형 실란트 전달 및, 앞으로의 트래이닝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자 상준형과 7시 정도에 종로 3가에서 만났다. 그 이전 시간에는 각 증권사에서 나온 레포트 + 찌라시 읽고, 메모할 것 하고,, 좀 바뻤음.



식사를 하면서부터 이야기 및, 3시간 반에 걸친 컨설팅. 당장은 무리겠지만,
2년, 즉 훈련 사이클 기준, 8사이클 정도면, TDK 에서 5-10퍼센트 내외의 실력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헤벌쭉 넘어가서, 트래이닝 워크아웃을 얻어가지고 왔다. 근데, 뒤늦게 화장실에서 전화를 하다가가,, 생각해보니, 먼저 겁이 났다.
파워미터가 있다보니, 더욱 더, 그 트래이닝의 혹독함을 숫자로만 해도,, 충분히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솔직히, 요즘은 동호회 라이딩에서의 선두 경쟁,, 이런거엔 사실 별 관심 없고,,

(상준형이랑도 이야기했지만,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왠만한 아마추어 동호회 라이딩 나가선, 쩜되거나, 따일 걱정은 하지도 않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런 생각 자체를 하덜 않는다. 파워미터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으로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되려 브렉어웨이를 타이밍에 맞춰서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 중이고,,
이런 목적으로 5분 인터벌에 치중을 했고, 요즘은 20분 인터벌을 하는 중이니깐.)

더불어서 언덕에서 얼마나 빨라지고.. 이런것도 큰 관심사가 아닌 상태.
경험해보니,,, 어차피 언덕에서는 FTP 값 90-95퍼센트 정도의 파워만 계속 내면, 왠만한 업힐 그룹에서는 크게 떨궈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후미에서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게거품 물면서 업힐하는 것도 아니고, 일정 수준에서의 라이딩이 가능하다. 
덕분에,, 동호회 라이딩에서의 선두 경쟁.. 이런건 별로 큰 관심이 없는 상태.

하지만, 왜 지금 머릿속에서 조금 더 빨라지고 싶다. 빨라지고 싶다. 가 화두.
아마도 머릿속에 큰 임팩트로 남은, 작년 6월 경, TDK 상위권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한강에서의 쏘는 경험 이후 느낀,
그 감정을 다시 경험하고픈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차를 몰면서 느끼는 섬짓한 아드레날린 이상의 그런 느낌,,,,
흔히 말하는 몽롱한 상태였었다. 그걸 다시 경험하고 싶다.

아무래도 내 몸을 돌려서, 내 스스로 그런 상태로 만들려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쉽게 되지 않기 때문에,,, 더 그런 느낌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려면, 내가 더 빨라져야 그들이랑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더욱 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들을 이길 생각 따윈 감히 하덜 않지만, 그냥,, 그들의 후미에서 떨궈지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램(??)

더불어서, 당시 후미로 쳐진, (더불어서 나중엔 그냥 도랑의 시냇물처럼 흘러흘러 내려간~) 그런 느낌을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내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보고자 하는 목적도 없잖아 있다.

뭐, 여튼 오늘 받아온 3개월 워크아웃을 세밀하게 조율해야겠지만, 일단은, 당장 다음주부터 워크 아웃에 맞춰서 트레이닝 할 예정.
바로 TTS로 훈련 셋팅해야 하는데,

망할 TTS. 오늘 1시간 10분 리커버리 로라 타면서 1시간 2분인가,, 그때 다운. ㅋㅋㅋ
덕분에, 아예 안 쓰던 노트북 하나, TTS 전용으로 현재 셋팅 中.
윈도우 7 셋팅중인데,, 일단 설치하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는 것 같고, 서비스 팩 까는데 30분 넘게 걸린다.
더불어서 64비트 운영체제는 설치도 안ㅋ돼ㅋ -_-ㅋ


여튼, 상준형의 이야기대로,, 올 상반기 내 목표는 FTP 300w 로 올리는 것,
한강 라이딩보다, 로라에서 타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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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호

    일단 답보 상태에서 멍청하게
    눈만 뜨고 있는... PMC 차트를 좀 이쁜 모양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_-

    2012/02/04 00:52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2/02/02 23:26

2.2


**


날이 너무 춥다. 작년 2월 4일날은, 시즌 오픈 라이딩도 했었는데, 지금은 라이딩은 커녕,,, 춥기만 하다.


**


로라질은 중간에 걸려온 중요한 전화 때문에,,, 받고선 그대로 아웃,,
더 이상 타고 싶다는 의욕을 가지질 못했다.
문제는 자전거를 타는 방 뒷배란다 문을 열어놓으면,,, 이건 뭐, 블리자드 시전,,
얼어뒈지겠다는 것.
그렇다고 집안에서 자전거 타는데 3/4 빕을 입자니 이것도 이상하고 -_-


**

요즘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해야할 일이 은근 많아서 바쁘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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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26 01:45

+

설날은 별로 잔소리를 듣지 않은 상태로 무사히 넘어.....간건지 아니면 결혼 해야할 대상을 만들어야할지 잘 모르겠는 상태로 어영부영 끝났다. -_- 결혼 따위 필요 없어.


+

사건의 시작은 간결했다. 1월 22일이었나, 21일이었나. 시즌 오픈 춘천 라이딩 때,, 경험한, 안장 높이를 1mm 정도만 낮추자. 라는 순수한 백지와 같은 욕망으로 부터 시작. 헌데, 엣지 싯포스트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덕분에 밤에 WD40을 뿌려두고,, 자전거를 둔 채로,, 이틑날을 맞이했다. 운명의 데스티니.








이렇게 지저분한 상태의 싯포스트와 안장을,, 청소를 하고,, 더불어서 일전에 항우장사 김기환님과 함께 뺄 수 없다고 여기던 싯포스트를 이동하고자,, 알루미늄 레일의 깨져도 될만한 안장을 찾아,, 이렇게 임시 방편으로 물려놓고서,, 돌려보려고 했는데, 엣지 싯포스트에 실 크랙을 발견했다. 

아우, 또 돈 쓰게 생겼구나. 라는 씁쓸한,, 생각.

허나 문제는 그게 아니었으니 -_-

안장을 뺀다고 잡아 돌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는 씁쓸히 웃지만, 솔직히 그 상황에선, 너무 황당해서 그냥 아무 생각 안 들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일단 집에서 적당한 길이로 남기기 위해서 톱질.


톱질의 결과,, 허나 안으로 약 20cm 가량 박혀 있는 기존의 (엣지 싯포스트였던) 녀석을 빼는 방법은 오리무중... 고립무원의 상황.



눈물나는 싯포의 상황, 크랙이 진행되던 부분쪽으로 균열이 발생, 박살이 났다. ㅡㅜ


아우,,, 끝을 보기만 해도,, 정말 암담하던 상황 -_-


일단 이마트에 가서, 필요로 하는 톱들을 종류별로 다 사오는 삽질을 한다, 집 근처에 공구 상가들이 좀 있다보니,, 사실 거기서 사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설이라는 명절이 껴 있어서,, 불가항력적으로 이마트에서 톱을 종류별로 다 사는 삽질을 일단 시작 -_-

영국의 어떤 사람은 17시간이 걸렸다고 하고 뉴잉글랜드의 어떤 사람도 15.6 시간이 걸렸다고 하니,,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는 결론, 나도 한 3-4시간 정도 톱질을 해봤으니,, Pass.

그리고 나선,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해결이 가능한 필샵으로 가기로 결정,
마침 나랑 비슷한 레벨의 삽질을 한 김치노, 문문즈군 덕분에,,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된다.



아아, 저 암담한 싯포스트,,,

여튼, 이제부터 작업 시작,




일단 저 드릴과,, 절삭용 비트를 이용해서, 기존 싯포를 갈아낸 다음,, 플라이어 친척으로 빼내고,, 빼내고,, 의 과정 반복..
필 사장님께 이야기 듣기로는, 나 이외에도 이런 경우가 한 번 있었다고 하는데,,
카본 싯포스트가 티탄 프레임(혹은 메탈)에 붙는 경우가 발생을 할 수 밖에 없는게,,
물이 들어가면 카본의 클리어 코팅이 울렁울렁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 
티탄 프레임도 탑튜브와 싯튜브, 싯튜브가 만나는 지점은 알로이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게 부식이 되면서 그런 일이 생긴다고
하니,, 다들 조심하시길. 일부 구형 카본 프레임도 그렇다고 한다.
더불어서 내 아콘의 경우 31.6mm 보다 좀 더 좁은 직경을 지니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듦.



어쨌던,, 저 과정이 실패했으면,, 일주일간 톱질을 해야했던 내 아콘의 엣지(였던) 싯포스트가 빠져나왔다. 마지막 모습은 흉측했다.







어쨌던,, 수리가 불가능하면 미국을 보낼 생각을 하고 있던 나로선, 대 만족,, 덕분에, 깔맞춤과는 좀 안 맞겠지만, 그나마 데다에서 제일 비싼 싯포스트와 슈퍼레코드 11-25 스프라켓을 충동 구입을 하게 된다. 뭐 한 80만원 정도 지출한 것 같은데. 이 정도야, 이 좋은 기분에는 아무것도 아니지~
만약 수리 불가였다면, 바로 공싸에다가 프레임을 주문하려고 했었기에 (봐둔 프레임은 팔리 Z5나 S-Works Tarmac SL4 ..) 어쨌던,, 이 정도면 양호.


그리고선, 싯포스트를 장착하려 하는데,, 역시 좁은 직경 탓인지.. 덕분에,, 직경을 더 넓히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 헤헷.





직경을 넓히는 작업을 하니,, 프레임의 티타늄이 절삭되어서 묻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Handmade 라는 특성상,, 아무래도 제대로 된 31.6mm 규격을 지키지 못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조립을 할 때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런 공구를 가지고 있는 샵이 얼마 없다보니,,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여튼, 덕분에 쉽게 마무리.


+


일전에 깨진 BB는 새로 사서, 교체. 이것도 그냥 필샵에서 샀다. 더 싼 곳도 알지만,,


SIDI 힐컵도 교체,,, 기존의 힐컵은 -자 드라이버로 저렇게 누르면 커버가 벗겨지면서,, 나사를 풀 수 있게 나온다.


Genius Series와 Ergo Series의 차이점은 힐컵이 1점식 조절이냐, 3점식 조절이냐..의 차이, 이 힐컵이 3.2만원이라니, 짜증이 솟구친다.




어쨌던, 교체 완료. 기존에 Ergo 2에 쓰던 녀석을 쓸까.. 도 했지만,, 뭔가 헐은 느낌이라, 그냥 새걸 샀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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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jin

    어후 대박 고생하셨네요.ㄷㄷ 필샵은 역시!!

    저는 어제 그간 쓰던 sidi를 팔아버렸... 이제 뭘 신고 와츠를 가야 되나 고민이 슬금슬금 올라오네요.음.

    2012/01/26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블루비

    우와~ 이거 제가 본 자전거 삽 중에 최고!!!!
    저렇게 부러질 수도 있나 싶네요.
    이참에 다시 카본으로 가세요.ㅋㅋㅋ

    2012/01/26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본 간다 한들 저렇지 않다는 보장 없어요~
      카본도 저 부분은 알로이로 보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ㅎㅎ

      2012/01/27 00:04 [ ADDR : EDIT/ DEL ]
  3. 박용관

    아.. 이 포스팅은 왜 보면서 이리 웃길까나.... 이마트에서 모든 종류의 톱을 산거가.. 대박이구만...ㅋㅋㅋ

    2012/01/2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2/01/20 11:22
+


먹고 사는 것은 단순하게. 저만큼 살꺼면 차 괜히 가지고 갔다.


어쨌던 룰루랄라.


++


명동엔 사람이 존스트 많고,


주변 지인 中 제일 오랫동안 새뱃돈을 받는 일구형을 위한 오마쥬.


이 케이스는 사자마자 박스를 버렸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커널형 이어폰들에는 잭 끼우는 부분이 너무 작고 깊은 사이즈라 다 사용 불가 ... ㅋㅋㅋ
아우.

덕분에, 3만원 날렸다. 그리고선 다시 에어자켓 재 재 재구매 -_-
이 벨킨 케이스는 그냥 라이딩 다닐때나 써야겠다. 라는 결론.


+++


사진 by 하호헤 (시키는대로 올려놨음.)

알딸딸딸.


++++

로라를 1시간씩 1주일에 3번 정도 타서 그런가,,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났다.
쥐가 좀처럼 잘 안나는데,
아니면 술을 매일 매일 퍼 마셔서 그런가..
설이 지나면,,, 술 안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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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19 00:06


아이폰 4s 쓰려고, 유심 커터 장만.

헌데 미등록 단말기라 오전에 SKT 다녀왔다. 거래 실수 주문 걸어놓은 그 사이 주식은 하늘로 상승.
하루만에 주문 실수로 인해서 120만원 정도 순식간에 손해 보고,
추가로 이런 저런 삽질로 인해서 1500만원 정도 날렸다.
오전 중 잠깐 타이밍 놓쳐서 매수 못한 OCI는..
하늘로 날라가고, 하루 정도 조정 받을꺼라 예상한 GS도 하늘로 날라갔다.



제길.


둘 다 합치면,,,,,, 수익이 얼마야. ㅜㅜ;
누구 말처럼 인생은 실수의 연속이다. 실수는 조금이라도 줄여야...
인생을 윤택하게 살기가 좋다.

얼마전부터 하던 생각의 결정이 되어버렸는데,,
자본주의의 활용을 극단으로 하고자 결정한 삶.
죽을 때까지 내 가족들,, 내 주변 지인들은 최상의 등급으로 최상의 삶을 살게끔 하고 싶다.
돈 때문에, 허덕이는 것은 솔직히 정말 싫고 정말 짜증난다.

한번 사는 삶,
남들 못하는 거 다 해보고, 누릴 수 있는 것 다 누려보면서,
먹고 싶고 입고 싶고 사고 싶은 것,, 원 없이 다 누릴 수 있는 혜택받은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각오로 살아갈 생각이다.
스스로 생각컨데, 남자는 이 정도의 목표가 없으면 허수아비일 뿐이다.


아이폰 4s는 오전엔 불통 상태였다. 마찬가지로 이동중 운전하는 시간 동안 이런거 저런거 읽는 편이 좋아서 무조건 지하철 애용.
아이패드 2를 팔고, 3에 대비해야하지만,, 팔아봐야 .... 분명히 활용성 이라는 부분에서,,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않을까 싶다.
(지금 가지고 있는 3g 64g 2대와, 32g 3g... 3대 다 팔면 200만원 정도는 나오겠다만,, pdf viewer 로서 아이패드는 매우 괜찮다.)




은행 갔다가 간만에 동수형님 일호형님, 일본 다녀온 용준형 만나뵈었다. 삼각지 평양집.


옹준형의 까페용 스피커,,,, 저렴하지만 무시할 수 없다.


초콜렛 커피콩.. 맛있다. 맥주 안주용이다.




날씨는 스모키한 대륙의 초겨울 기후.




엘 까페, 가서 커피 콩 사는 것을 구경을 하고선, 강남 몰트 샵에 방문,, 방문하자 마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지를 품목을 정했다.
난 모카 마스터를 사겠다고 결정. 지금이라도 당장 사겠지만,, 일단 공부 좀 한 다음에,, 장만하는 모습을 기대하시라.!


그리고 나서,,
삼성동 몰트샵 가서,
테이스팅 좀 하다가,


뒤늦게 이런 녀석들의 미묘한 맛의 세상에 꽂히는 바람에,,,,,,, (후략)



그리고선 저녁으로는 일호형님의 추천 한우 고기집 원강 行. 논현역 근방에 있다.


도착하자 미리 예약을 했기에 셋팅이 되어 있었고,,,, 식도락가 형님의 추천 그대로 맛이 죽여줬다.
영덕형, 희훈형, 지헌형, 용관형, 두용형, 준환형, 형준형과도 한번 와서, 식사 대접하고 싶다..
맨날 얻어먹기만 했던 어린 시절의 SBG 형들한테는,, 뭔가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데.. 다들 너무 바쁘다.
그리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고,, 뭐 그래.



술은 내가 질러서, 같이 먹기로 하고,, 고기는 동수형께서 쏘셨다.
동수 형님의 절주 봉인을 해제하게끔 한,, 27만원이 아깝지 않았던 몰트 녀석.
발렌타인 30년산도 부탁해놓은거 수령하면 거하게 먹어야지 -_-;;;




육사시미. 1접시 먹으면 대충 9.4만원 정도. 2접시 먹었다.




오늘 대 만족한 녀석, 21년산. 다음에는 25년산 까먹어야지. 몰트 샵 같은데서 사서 먹는 편이 예전처럼 막 미친 듯 가던 술집이나,
혹은 룸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히고, 제대로 된 술을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어차피 먹는 술, 건전하고 저렴하며, 다양하게 먹는 편이 낫지 않나...?












정말 다양한 부위별 고기가 나왔다. 배가 터지게 계속 계속 꾸역 꾸역 흡입. 돼지가 되겠지만, 뭐, Let it be.






진짜 맛있었다. 4명이서 약 30만원 중반대가 나왔는데,,,
영덕형과, 희훈형,, 그리고 나머지 형들이랑 가서 한 50만원치 먹으면 거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근래에 시간내서 먹어야겠다.
승헌형도 왔으면 좋았으련만.



결국에 술은 좀 남았다. 기분 딱 좋았다. 동수형님께 증정. :-) 집에 술이 있으면 난 다 까먹어버리는 스타일이다보니. -





그리고선, 용준형이 직접 로스팅한 과테말라 COE6 원두를 받아왔다. 사실 내 미각적 수준은 네스프레소 캡슐을 잘 못 벗어나는 수준이지만,,
금액만 들어보면 가치를 어림 짐작이 가능하니깐,, 이 양이 300g 정도인데, 대충 6만원치. 입맛이 갈수록 고급화되어간다.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이러한 타인이 봤을 때, 정말 한량처럼 살아가는 삶이 신기하게 유지가 되는 것보면,,,
아래를 보고 사는 삶보다는 확실히 위를 지향하면서 살아가는 편이 더 이득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적어도 노력하다보면 어찌되었건 라이프 사이클이라는 것은 그에 맞게 돌아가게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튼, 그라인더랑 머신도 좀 공부하고 싶어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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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18 00:39



상준형과 만나서 논현동 맛집 왕천 파닭을 먹기로 결정,, 트위터로 번개 공지를 쳤더니, 7명이나 모였다. (나 포함)
저녁 밥값은 애초에 내가 낼 예정이었기 때문에,,,, 몸만 오세요. 라는 후미글을 남길까 했으나.. 논란의 여지가 될까봐, Pass.



오늘의 지름 품목, 슈퍼플래쉬 1watts 짜리와, 카멜백 물병, 그리고 스마트폰 터치 장갑.




강남으로 나가는 길은 늘 막힌다. 특히 퇴근시간엔 더.


활자 중독자, 매일 매일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보면, 버스 안에서 시간은 잘 간다.
운전하는 것보다 역시 이런 시간에 뭔가를 읽고 투자 꺼리를 찾는게 남는거다.







왕천 파닭에선 순살 닭 2개와 (닭강정) 일반 파닭 대 사이즈 1개를 시켰다. 헌데, 다 먹었다.
맥주도 제법 시켰더니, 10만원 정도 나왔다. 7명이서 배가 터지게 먹은 것 치곤 매우 만족. 저렴해서 좋다.
원래는 고깃집을 가려고 했는데,,, 논현쪽 고깃집이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그리고선 옆 fox coffee로 이동해서, 자전거 관련 노가리를 장장 3시간에 걸쳐서 나눴다. 많이 웃고 많이 배웠다. 재밌었다.























- Fin. -

덧 ) 유심 커터가 와서, 유심을 자른 다음 아이폰 4s에 껴봤는데,, 안된다. ㅡㅜ 미등록 단말기라서 그런 것 같다.
내일이나 모레 skt 대리점 가서 등록 시켜야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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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16 22:27


혼자 있을 때는 활자 중독증 덕분에, PDF를 읽느라 바쁘다.
자고로 사람은 늘 머릿속에 뭔가를 넣어야 발전할 수 있고, 번영할 수 있다.





희훈형 가게 및 거래처 사무실 잠깐 들렀다가,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찍어본 사진과 혼자서 먹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찾아가는 맥도날드. 솔직히 질린다.
혼자서 그렇다고 비싼 식당 가서 1인분 시켜 먹기도 웃기고.

그렇다고 여자친구 만들긴 귀찮다..




부적절한 느낌의 거리, 관찰자 비둘기.





























참고로 집에 주식 관련 서적은 수백권 정도 있어서,, 대다수의 중요하다 싶은 서적들은 집에 다 있지만,
대량 출판의 시대에선 관심을 잠깐 놓으면, 순식간에 시대에 뒤쳐진다.
 
덕분에, 오프라인으로 직접 나와서,, 훑어보기나마 해서,,
오늘 사려고 봐둔 책들, 교보에서 직접 사서 들고 올까 했으나, 마일리지 점수도 적고,,
그냥 온라인으로 다 주문하기로 결정.. 11월 이후로 책을 안사서, 견적이 35만원 이상 나와서,
5만원씩 나눠서 여러날에 걸쳐서 사야겠다. 일단 오늘은 10만원인가, 15만원인가..
4건으로 질렀다.

사실 이런 지름은 내 수익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니고, 되려 내 수익의 기반을 굳건히 쌓아준다는 부분에서, 합리적인 소비가 아닐 수 없다.


요즘의 머릿속 화두는 '패권'이다.
패권의 균형과 패권의 붕괴로 말미암아 하루 아침에 망할 수 있다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 아니겠나?


하늘 참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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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캬....볼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

    2012/01/18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뭘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12/01/19 00:31 [ ADDR : EDIT/ DEL ]

etc/Diary2012/01/16 00:16

일단, 셋팅을 마무리 한 아이폰 4s 64g. 허나 실체는 아이팟 터치 64g



운동화 하나 사고.




현대 백화점 가서 빵 사오고.
아버지랑 한바탕 싸우고,,, 한숨 자고 나서
집에 가서 무료함에, 안드로이드 루팅 시작.






루팅하고, 모바일 오딘 구입하고,
이래저래 삽질 하다가,
결과적으로 루팅의 의미가, 약간의 오버클릭 + 필요 없는 어플 삭제.. 정도 밖에 없기에,
그냥 선선히 다시 순정 롬으로 복귀, LA3으로 몽땅 올림.


올리는 중에, 광석이 한테 전화 와서 안암행.
















맥주를 막 마시면서 자전거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테러. 내 회색 츄리닝은 The Great White Shark의 등처럼 변했다.




그리고 귀가.


자전거 타지 않은 주말이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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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14 00:00


간만에 친구 커플 부르고, 아는 여자 불러서 돈가래에서 고기나 살 겸 나왔는데,,,,,,  (핸드폰은 요즘의 화두)



휴일-_-



덕분에 카에데 行.











여러잔을 먹었다. 로라 타고 난 직후인데,,,,,



4명이서 먹은거 치곤 얼마 안 나왔다. 11만원인가...
깔끔하게 계산 完了





폴 바셋에서 좋아하는 슈크림을 인원수만큼 사서 내가 다 먹었다. 케헤헤헤헤헤.



기침을 하면 히드라처럼 가래를 입 밖으로 자주 뱉는 중... 억제가 되질 않는다. 불치병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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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13 00:49
+


갤럭시 노트 펌웨어를 업데이트했다. LA1 버전으로 업데이트, 기본적으로 키보드 입력시 생기던 버그 (숫자버튼을 누르면 기존 단어가 동시에 표시되던.. ) 가 수정되었고, 아직 루팅을 안해서 잘 모르겠으나, 전반적인 순수 펌웨어 입장에서의 움직임은 빠릿빠릿해졌다.

허나, 아이폰 4s나 재익형의 갤스2(더군다나 이 녀석은 펌웨어도 심지어 최신이 아니다.)가 보기에 더 빠릿빠릿한 것 같다. 해상도 탓이겠지.


+

6개월간 가지고 있던 장투계좌를 홀연히 다 정리했다. 총 수익률은 0.4퍼센트. 대 실패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만, -27퍼센트에서, 0.4퍼센트까지 만들었으니,,,,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중이다. 덕분에, 온 몸의 진이 빠진 상태.

그래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놓은 것도 없는데,,,, 라는 자조적인 생각도 들지만, 인생 길게 보고 1달 정도 기간을 잡고, 유럽이나 다녀오고 싶다. 근데, 겨울의 유럽은 여행으로 가지 말라네. ,,나도 여행을 가려는 목적이 관광보다는, 2월 정도의 시기에 그리스나 이태리 쪽 위기로 말미암아 거래를 관망해야하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겸사겸사 현지 실태가 보고 싶어서,,, 라는 이유로 나가고 싶은 건데,,, 차라리 그냥, 다른 곳을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든다. 헌데, 그렇게 나가고 나면 순식간에 자전거는 리셋이 되겠지.. 쳇.


+


250watts 를 기준으로 잡고, 20분짜리 2회 셋트로 인터벌을 쳤다. 중간 휴식은 10분. 토탈 시간은 1시간 25분 정도 탔다.
타는 시간동안 500ml 짜리 물병 2개를 깔끔히 비워버렸다. 소모 칼로리는 약 900kcal 살짝 Over.
타고 났더니, 봉크가 왔다. 배가 급격히 고파져서,,, 바나나 1개와 두유 200ml + 그리고 피자 4조각과 샐러드바,
그리고 다수의 콜라 및 음료 섭취를 했다.


운동 끝나고, 자기전 집에서 마셔주는 맥주 한 두잔은 초콜렛보다 더 매력적인 것 같다. 코어 훈련 이후,,,
기침만 하면 복근이 땡겨서 고생했는데,,, 코어 근육의 회복이 오늘 즈음 이뤄진 것 같아서, 내일부터는 다시 헬스를 갈 예정.
헬스가서 이두, 삼두 조지고, 코어 근육 훈련 다시 하고,,, 바쁜 금요일이 될 것 같다.


+


로라를 타는 사나이.
post script_) 잘못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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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12 00:00
+

미친 사람처럼, 아이폰 4S 64g White 공기계를 샀다. 갤럭시 노트랑 같이 사용할 예정...... 이긴 한데,
실상 사용하려면 마이크로 유심을 사던가 아니면 유심 커터랑 컨버터를 사야하는데, 뭔가 귀찮고 귀찮고 귀찮아서...
현재는 그냥 고가형 Mp3 player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오늘은 관리도 안 되어 있는 상태.. 흠흠.


+

동생 생일인데, 선물도 못해줬네.. 식구들끼리 밥 같이 먹은게 끝... 맘에 걸린다.


+


이제 5인치 이하 핸드폰은 잘 못 쓸 것 같다. 정말 큰 화면이 매우 만족스러운 갤럭시 노트.



어둠의 저편... 좀비 영화 찍는 中. 강남 to 노량진은 차비가 1100원이나 들었다.





미식가들인 형님들이 좋아하시는 단골집,,, 회는 다른 곳에서 사오는 것 같은데, 내가 해산물 알러지가 있어서 먹질 못하다보니
정확한 정보는 쓸 수가 없다.


나중에도 남아버린 회 회 회. 회가 남다니!




간만에 뵌 형님들, 조촐한 신년회였다. 내일도 일해야하기에, 다들 조촐히.


맥주는 한잔만, 그 이상은 안 마셨다. 집에 맥주 사와서 많이 있는데도,, 내일을 위해서 참기로.


절주 선언하시고, 절주중인, 忍耐,,, 동수형님. 그리고 아니준 선생님. 호호.


내 전용 음식.


베르형 올 줄 알고 매운탕도 시켰는데, 이거 다 남겼다. 식품에 대한 모독이다. 그나저나 지랄디 ISO 800으론 사진 못 찍겠다. 구리다.


이렇게 분위기 좋게 破.


엑스맨 오리진, 고리적 영화를 이제야 보기 시작... 귀찮아서 안 본건지 안 보려고 안 본건지 이젠 이유도 알 수 없 어.



세제 사서 재빠르게 귀가.

gr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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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11 14:30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양꼬치를 흡입하러 뻔뻔하게 출두.


버스에서 정재익 형 만났음. 허나 세렝게티 초원의 맷돼지처럼 빈 자리를 향해 저돌적으로 돌진...... 맷돼지형 아저씨다....



방망이 깎는 노인 수준의 장인정신으로 양꼬치 굽는 아저씨..




사랑하는 칭따오.


건배!




온면 흡입남... 리버풀 킴


마늘도 익혀먹...었지만, 일부 설 익은 녀석들 때문에, 내가 단군의 후예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었다.


배 부르니깐 다시 맥주.


택시 투어를 즐기는 맷익재형..






겁훔에서 맥주 먹고 노가리. 이후 크랭크 버스터's 홈.


손수 끓여주던 해장 라면 용 냄비.. 너구리 맛있더라아. ㅡㅜ


신경전..... 승자는 살인 방귀 한 방으로 이겨버린 재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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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08 17:56


로라질 끝내고, 친구들 만나서 늦은 점심 먹으러 가는 中. 오늘 리핑한 카하라 토모미의 1집, Love Brace를 듣는 중..
질리게 들었던 음악인데, 15년 정도 지나서 들으니, 또 좋다.









1시간 빡세게 로라 타면 대충 800kcal 좀 안되게, 칼로리 소비하는 것 같은데, 먹어서 대 흑자로 변신.



아이폰은 이쁘장해. 공기계로.. 하나 살까 말까 고민중.......


저렴한 맥까페. 탄 맛이 느껴지지만, 가끔 애용 中... 용준형 까페 오픈하면 뭔가 선물 드려야 할텐데,, 뭘 드리면 좋을까.

배가 터지게 먹었으니, 잠을 잘테다. 아직 일요일이 끝이 안 나서,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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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08 00:00


늘 느끼는 것이지만,,,, 황폐한 착용감의 ER4P... 잃어버리고 재구입.. 이번에는 ER4-PT가 왔다. -_-
이젠 헬스장 락카엔 두고 쓰지 않을 예정.. PT는 아웃도어에서 선재 노이즈가 별로 없지 않을까?.. 라는 추정은 말 그대로 생각일 뿐..
역시나 마찬가지로, 다른 ER 시리즈들과도 같이 거창한 선재 노이즈 덕분에, 다시 헬스장 용으로 용도 확정. SE535나 들고 다녀야지...


라이딩 실패의 이유를 전혀 모르는 일구형. 정신적 충격인지,,, 다음주 라이딩 필참을 외쳤다. 무서운 남자.


명동에서 윤석형한테 M9 관련 부속품 몇개 전해주고, 저녁 같이 먹었음. 공부하려고 나갔으나, 버스에서 자다보니, 서울 일주..






맥주 한 병으로 개화에서 배가 터지게 먹은 다음....




기도하면서, 리시버 테스트 중인,,, 윤석형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또 역시 마찬가지로 맥주와 소시지 안주로 배가 터지게 먹었음...




아직은 포즈가 나질 않는,,, 30 후반의 애 둘 아버지 횽...


어제처럼 아구아구 먹다보니, 돼지가 됨. 배도 부르고, 사알짝 술도 취하고.







사케의 유혹이 있었으나, 적당선에서 끝내고, 집으로 귀가. 씻고 자기 직전..
굿나잇.

GR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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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2/01/07 00:20

1.6


강남에 볼일 보러 나갔다가, 잠깐 종로쪽 들른김에, 뎀셀브즈 行.


이상 조합 애용 中.. 아이패드 2 충전기로 갤럭시 노트 충전 중... -_-


겸사겸사 소공동 윤석형 만났다가,


이제, 아이폰 화면을 보면 코딱지 만해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 적어도 갤스 2 정도 크기는 되야...


어미새가 먹이를 주지 않는다 공격 시전.....


어미새한테 무이자 할부 10개월 성공..... 덕분에 생각치도 않게,,, M9-P 양도 -_- (나 졸라 즉흥적인 인간이다.)


기분 좋은 윤석형,, 카에데 쐈음. (가쓰라 본점 주방장이 오픈한,, 요리점)



기린 맥주를 사랑하는 방사능 중독 아기새..


아사히 생맥을 사랑하는 방사능 중독 어미새...


중궈 포스,,, 이게 뭔가효.


먹을 수 없는 악마의 음식...






오뎅 나베 시켜서 생맥주랑 같이 먹었는데, 처음에는 이걸 먹을 수 있을까? 였는데,, 꾸역 꾸역 먹다보니 다 먹어치웠다.


가쓰동은 스츠란테이가 취향에 더 잘 맞았다. 진카츠도 나쁘지 않았고... 허나 맛있는 것은 사실.



독약 1호.




인당 약 3잔의 생맥을 먹었다.


전쟁터의 흔적, 더군다나 알러지 돋고,, 가렵고,, 막 .. -_-





여튼, 할부건 뭐건, 잘 사용하세연. 제가 쓰질 않아서,,, 놀려두는 것도 웃기는 노릇임.. 애들 많이 찍어주시는게 남는겁니다.


쿨하게 쏘셨음. with 커피도.






커피도 쏘시고, 대인배 윤석형.. 
M9-P야 뭐. 난 필요하면 하나 더 사면 되니깐.......


그나저나 재밌는게 없다.

with GRD3,
며칠내로 GRD4(white?) 나 GX1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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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환

    오늘 성호가 gx1가져와서 봤는데.. 저는 약간 글쎄...

    그냥 gf1과 차이를 전혀 모르겠어요-_-; 저노이즈라는데 저광량에서.. 만듬새도 gf1과 비슷하고..

    -_-;;;

    오히려 난 pentax-Q가 예쁘고 잘나오는거 같던데.. 신기한 렌즈도 (싼) 많고.

    하지만 정녕 사고 싶은건 D4

    2012/01/07 00:51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난 D4 사도 한 일주일 가지고 놀면 질려할 것 같아-_-
      그냥 오두막 다시 사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07 01:34 [ ADDR : EDIT/ DEL ]

etc/Diary2012/01/05 13:25
+


요즘은 로라를 타도, 평속 25km/h 가 안 나옴.. 어제 기준으로 1시간 10분 정도 탔는데, (가민 데이터는 괜히 로라질 끝나고 늘 문제 있던,, TSS 수치랑 IF 수치본다고 메뉴 창 선택하다가 오류로 날라갔음. 님희.) 기억나는 수치는 TSS는 약 89정도였고, IF는 0.8 정도. NP는 241Watts였나.. 1시간 10분 타고 이동거리는 22km 정도니깐, 도로보다 더 느리다. 평균 케이던스는 75RPM이었나,,

윗 스크린 캡쳐 사진은, 부시도의 HRM 데이터를 옮겨온거고, 실제로 목표 파워는, 대충 270 - 280Watts 기준으로 탔던 것 같다. 덕분에,, 제법 큰 편차치가 느껴짐.


+

로라 인터벌의 횟수가 처음에는 3회, 좀 적응하면서 4회, 6회, 지금은 8회. 휴식 시간도 5분 기준으로 처음에는 5분, 3분 30초, 2분 30초, 지금은 1분 30초.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몸이 적응을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6회차부터는 확실히 많이 힘들다. 1분 1초가 안 지나간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다고나 할까. 입으로는 하악하악을 외치면서.-_-; 더불어, 가장 추운 시점이고,, 밖에서 타는 것이 싫고, 귀찮고, 뭐 이렇다보니.. 자전거 마일리지는 쌓일 생각을 하질 않고, 11월 중순부터 아예 밖에 나가질 않았다. 지구력이 줄어들었을꺼라고 짐작 中..


+

지출 규모는 올해 들어서 거의 돈을 쓰질 않고 있어서.. 확 줄었고, 더불어서 운동을 좀 열심히 해서인지 몰라도 몸무게도 변하고 있고,, 나쁘지 않은 한해 시작이다. 특별히 사고 싶은 것도 없고,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얻고 싶은 것도 없다. 열심히 살아서 부모 덕 보다는, 내 힘으로 뭔가 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싶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지내고 싶다.


+

음반 리핑 해야하는데, 하드 뻑나고,, 손실된 데이터 이후로 아예 손을 놓은 상태.. 누가 대신 해주실 분 안계시나연? 아이튠즈가 귀찮긴 하지만, 노래 넣기에 딱 좋았는데.. 라는 생각도 든다. 플레이어의 용도로 아이폰 4s 공기계를 하나 사고 싶다.. 라는 과한 망상을 하는 경우가 좀 있긴 하지만, 갤럭시노트의 유용성 때문에, 실사용에 있어서 아이폰의 용도는 거의 없을 것 같다.


+


춥다. 추워. 날씨 정말. 시장을 가도 추위 때문에, 일찍 문 닫은 곳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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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기준으론 3회차 정도에 퍼졌을것 같은데요 ㄷㄷ
    밖에서 라이딩을 좀 해야 하는데 추워서 나가기가 싫어요.
    로라도 베란다에 있어서 너무 추운날은 못타겠어요~! ㅠ.ㅠ
    전에 쿨다운하다 감기 걸린 이후론 추운날은 로라타기 겁나네요 ^^;;;
    요즘은 인터벌 칠때만 창문 살짝 열고 그외엔 창문 닫고 그냥 땀흘리고 있습니다 ㅋㅋ

    2012/01/05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2/01/01 16:19
+

前) 2011년의 마지막 날, 어떻게 어떻게 새벽 5시 반 정도에 집구석에 겨 들어오긴 온 것 같은데, 중간의 짜증나는 기억은 의도적으로 소거를 한 나머지.. 기억하고 싶진 않고, 진상처럼 이미 깨진 여친이 보고 싶다고 투정하던 덜 떨어진 영혼의 무한 반복과도 같은 레파토리, 지겨운 사과, 그리고 또 짜증나는 과거일에 대한 언급. 등에 식상한 나머지,, 갈굼 시전, 덕분에 인간들과의 우격다짐 + 주먹 소동.. 정도인가? 실상 나가기 귀찮던 오늘은 짜증이 극도로 나 있던 상태, 결국에는, 주탱이 몇 대 때려줘서 속 시원하다..


+

덕분에, 오전엔 잠도 안 오고, 술은 다 깨고, 뭐 이런 상황.


집에 와서 누워서, 그간 안 보고 버팅기던 아저씨를 봤다. 액션 보면서 잔인하긴 뭐가 잔인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감정은 황폐화, 그냥 그러려니, 무덤덤. 폭력의 향연속, 마음속 깊숙히 통쾌함까지 느꼈다. 솔직히 어차피 하나 죽인 상황이면 여럿 죽인다한들 변하는 것도 없고. 다른 이야기지만, 삼국지를 읽다보면, 조조의 여백사 사건이 있는데, 난 성향이 조조와 비슷, 아니 같기 때문에, 세상이 날 위해서 돌아가지 않는다면, 날 위해 돌아가게끔 만들어야한다. 라는 주의. 뭐, 이런 성향은 어릴때의 기질보다는 나이 먹어가면서 강해지는건데....  그것 때문일까. 소미를 향한 맹목적인 그 이유 하나도 납득이 간다.

별 4.5 이상 줄 수 있을 것 같다.


+

한동안 좀 강하게 가을을 탔던 것이다. 요즘은 갑자기 가을을 타던 것이 사라지니, 애정에 대한 욕구, 아니 욕망이 제로로 변해간다. 귀찮은데 왜. 라는 느낌이 드는게, 감정이라는 것은 참으로 팔랑귀다.


+

後) 그리고선, 12/31일 밤에 다시 사람들을 만나서 야밤 외출, 정말 간만에, 본의 아니게,,, 억지로 끌려서 나이트에 갔다. 쟁쟁한,,, 캐나다 유학파를 비롯, 놀고 싶어서 미친 인간들이 얼마나 잘 놀까.. 싶어서 어차피 간 김에,, 잘 노나.. 구경을 해봤는데, 유학파를 비롯 다들 전패에 가까운 성적 ㅋㅋㅋ 아 구경하면서 장말 미칠 정도로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유쾌했다. 어차피 깊게 놀 생각도 아니고, 1월 1일을 나이트에서 맞이해보긴 처음이었는데, 뭐랄까. 다들 이런 저런 실패는 생활속에서도 소소하게 경험하는 것이려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를 가지고 간 덕분에 술은 맥주 한잔만 마셨고,, 속이 안 좋았던 관계로 안주는 아예 먹질 않았다. 이런 와중에, 20만원 넘게 돈을 쓴 것은 2012년 최초의 삽질이라고 해야할래나.


+


2011년 가민에 찍힌 순수 마일리지는 12623km. 그리고 가민 기록에 제외된 마일리지가 1100~1200km 정도니깐, 2차 목표로 했던 14000km 도달에는 실패.. 여튼 탈만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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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12/30 22:05
+

침실에 TV와 무소음 PC를 한대 놔두고 나서부터, 영화를 자주 보게 된다. 책을 읽는 시간의 비중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中...
허나, 영화 이야기 같은걸 하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에 요즘은 2008,2009년 이후 잘 안 본 영화들을 골라서
하나씩 하나씩 보는 중이다.

어제도 3편 정도의 영화를 보고, 새벽 4시가 넘어서 잠 잤고, 일어난 시간은 낮 12시 정도였나....

일본 영화 메가네 (안경) .. 이 인상 깊게 남았다.
처음엔 넘 지루해서 몇 번을 끄고 자야지. 하고 누웠다가, 잠이 안 와서 다시 켜서 보고 켜서 보고,
나중에는 케릭터의 극적 성격 반전에.. 도대체 이게 뭐야. 라는 생각에 계속 지켜보고,
그나마 기억속에 남는건 정갈한 구도.. 정도.

토일렛이 이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심히 받아 보기 두렵다..


+


12월달엔,, 20일간 꾸준히 로라를 탔고,, 내일은 술 때문에 아마 실신해 있을테니,, 못 탈게 뻔하고.. 31일 中 20일 정도 탔으니깐, 횟수는 나름 나쁘지 않다.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런지는 내년 시즌을 오픈을 해봐야 알겠지. TSS나 IF 기준으로는 적당히 80 - 90 % 내외의 강도니깐 (쿨다운 포함) 분명, 지구력이나 기타 모든 부분에서 작년처럼 아예 일손을 놓고 그냥 집에서 멍.. 때리던 시절보다는 분명히, 약간이나마 좋지 않을까... ?

로라를 타던 기록은 사실 개인의 기록이다보니, 그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적당한 동기 부여를 위해서 일기 형식으로 다른 블로그에 작성을 하는 편인데, 주소는 http://leicamania.tistory.com 이다. 내용이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고,,,,, 그냥 스스로에게 다짐 정도의 수준. 자전거를 탈 때마다 늘 작성하는 편이지만, 하루에 오는 방문자는 보통 5명 내외.. 이 블로그와는 달리 로라질 외엔, 다른 내용은 없다.

책을 읽어보니 20분 트레이닝도 물론 중요하지만,,, 스스로 운동을 하는 법을 어느 정도는 안다고 생각하는 나로선,,, 지구력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일단 난 12월은 5분 인터벌 위주로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1월의 목표는 8분 인터벌..을 늘릴 예정,,,, 헬스도 병행하고 있으니,, 감기만 회복 되면,, 좀 더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지. 하긴, 스스로도 놀라운게, 5분 인터벌 시, 이젠 1분 30초만 쉬어도 어느 정도 견딜만해.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5-6회차에선 Power가 10% 정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상, 기존처럼 5분 인터벌시, 3분 아니 5분씩 쉬면,, 그렇게 큰 파워 로스도 안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이 또한 무슨 운동중독처럼 조금씩 조금씩 즐기면서 하게 된다. 지루한 헬스도 2년 가까이 하고 있는 나니깐 뭐..

아웃도어 즉, 오프 라이딩은 현재 아예 하질 않고 있는 편인데.. (우체국 은행 헬스장 왕복 제외..) 부족한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서,,, 1월 정도부터는 로라를 하루에 1.5시간 정도 타볼 예정이다. 계획만 일단 세우고 있는데,, 솔직히 재밌는 드라마나, 재밌는 영화 같은거 한 두개 틀어놓고 자막 없이 영어 듣거나 하면,, 의외로 1시간 정도는 쉽게 쉽게 잘 지나가는 것 같다.


+

술 마시러 가야하는데, 진짜 진짜 나가기 싫다. 지옥의 입구이다....
예전만 해도, 연말이면, 무조건 술 or 여행으로 서울 밖으로 빠져나가기 바뻤는데, 요즘은, 일단 서울.. 서울... 서울.. 아니, 집.. 집.. 집..
여튼, 선릉역.. ㅜㅡㅠㅡㅠ름ㄴ오ㅓㅁ누ㅠㅊㅌㅋㅊㅌ킁나ㅣㄷ ㅠㅠㅠㅠ 목적없이 돈만 쓰고 노는거 이젠 정말 싫은데 ㅜㅟㅓㄴㅁ유ㅜㅋㅌㅊㄴㅁㅇ


+

사귀긴 싫고, 그렇다고 남 주긴 아까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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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12/30 00:34

-


도대체,,,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뭐지...? 한 시간 반 동안,, 혼자서 자문했지만, 대답은 없던 영화.
★★☆☆☆ 별 두개 밖에 못 주겠다. 기억나는건, 불행히도 없다.


-


꾸준히 지속적으로 로라를 타고 있습니다만, 실력 향상은 매우 미비합니다. 저의 학습 능력은 메뚜기의 두뇌 수준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메뚜기로 낙인찍힘.


-


양꼬치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음. 마늘은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원동력임.
모루형이 예전에 막 10개씩 집어 먹을 때 그 맛을 알았어야했는데.
새해 되면 모루형 불러서 점심쯤 좋은 곳 가서 논 다음,,, 양꼬치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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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12/29 02:23
-


감기 몸살 덕분에, 병원행, GQ 사이즈는 Mini 사이즈였나,,,, 어쨌던 책을 열자마자.


GRD4 사진이 펼쳐졌다. 이게 도대체 뭔가;;; 나보고 사라는 말이냐!


주사 맞고,, 주사 맞고,, 주사 맞고,,, 그래도 안 낫는다. 나 지금 2주째 고생 中.


어쨌던 컨디션은 개판이지만, 최대한 따뜻하게 입고선,, (이라 쓰고 옷을 안사서 옷이 없다고 적는다.) 양꼬치는 먹으러 가야지.


길바닥엔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


양꼬치 획득,,,, 간만에 맛나게 잘 먹었다. 그러나 기침은 여전.


-


황나즈, aka 크래커 혹은 크랭크버스터(crankburster) ...
엄청난 파워로, Ultra Torque Campy Crank를 부셔버렸다.
일전에는 비앙키 프래임 BB를 깨지게 만들더니...
다리의 힘이 후덜덜한 남자.


아마 전생에 2차 세계대전 쯤,,
자전거 BB에 살던 착한 벌레 정도로 세상에 태어났는데,
불량률이 높던,, 그 시절의 제품답게,,, 크랭크나 혹은 불행하게 BB가 파열되며 집을 잃은 ... 한으로 인해서
다음생에엔 사람으로 태어나,, BB와 크랭크를 해먹게 해주십쇼.. 해서 고학력 크랭크버스터로 태어난 듯..

부럽다.. 다리 힘..


-


갤스 2보다 훨씬 느린, 3g 속도 덕분에,,, 갤노트 펌웨어를 초기화 및 최신 독일 버전으로 갈아타기로 하고선 (내 갤노트는 홍콩버전)
삽질을 시작했다.


기존 펌웨어를 날려버리고,, (홍콩 판에도 독일 버전 올려도 아무 상관 없다..-_- 대신 국적 불명이 되어버림)




오딘 님을 이용해서,, 새 펌웨어를 올리고,,
CSC 값(설정하면 자동으로 초기화되니, 굳이 일부러 초기화한다고 시간 끌 필요 없다.)과 APN 값 등을 설정해줬다.
독일 버전으로 바꿔버렸음. GSM/WCDMA 자동 선택 옵션 대신 WCDMA만 설정하는게 3g가 더 빠르다 해서 그렇게 했음.


순정 상태. 언어는 독일어로 막 뜬다. 우측 메뉴(언어설정)으로 한국어를 설정해주면 초기화 완료. 그 다음 구글 계정이랑
연동시키면 다운 받았던 앱들을 알아서 다운받아서 일단은 어느 정도 상태를 비슷하게 해준다. 허나, iOS처럼 완벽히
복구.. 해주진 않음. 그거 하려면 루팅하던가 아니면 적당한 백업 앱 쓰던가,, 뭐 그래야 함.
상황봐서 루팅이나 하던가 해야지.



이번 펌웨어로 바꾼 이유가,, 5열 QWERTY 자판 쓰려고,,, 였지.
한손으로 치기에 편한 키보드 옵션도 생겼고,
나쁘지 않다. 속도는 잘 모르겠다. 측정을 안해서,, 딜레이가 어느 정도 줄었는지.. 아니면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좀 빨라지길 바랄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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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12/28 00:56
+


모니터 색이 틀어져서 새로 켈리. 테잎 붙여놓고 했다. 귀찮아서.


갤럭시 노트는 훌륭한 이동용 영화감상 도구,, 허나 갑작스런 문제는 틀자마자 정사, 아니 섹스 장면이 나와서,,,
지하철에서 민망해서 꺼버리게 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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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12/27 00:30

+

+

개 데려다주고,, 감기약의 영향인지,,
저녁도 안 먹고 6시 정도부터 곯아떨어져서,,
밤 12시,, 즉, 야밤에 일어나서,, 차를 1시간 반 정도 드라이브를 했다가,,
우동집에서 우동을 잡수고, 맥도날드에서 맥모닝과 햄버거 2 종류를 다 구입한 다음
영하 10도의 날씨인 밖을 바라보며 우걱 우걱 다 먹어치웠다.
그리고 집에 와선,,, 그간 토런트로 받아둔, 스티브 잡스 다큐 (미쿡, 영쿡)를 좀 봤다.

들리는 영어도 있고, 안 들리는 영어도 있지만, 여하튼,,, 아쉽다.
남들의 추도열기가 식어갈 즈음,,,
서서히 아쉬움을 느낀달까.....


+


M9은 지수랑 탄도항 갔다 온 이후로 한번도 충전을 안했는데, 저만큼이나 베터리가 남아 있다.
차에 싣고 다니긴 했는데, 5D Mk2 의 그것과는 너무 다른 ISO 덕분에 한컷도 안 찍었다 ㅋㅋㅋㅋ
요즘,,, 좀 정신병이 도진 상태라,,,,, 35 룩스 현행을 살까 했는데, QC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에,,
조금은 망설여지는 느낌. 700만원 정도 주고 사서,, 마음에 안들면 그것도 삽이 아닐 수 없잖아..
그렇게 저렇게 지르면 카메라에 한 달 만에 2000만원 넘게 쓰는거다. -_-;
더불어서 905SWC와 스캐너..를 살까 말까 현재 고민 중...
이렇게 되면 또 1000만원 이상 지출하겠지. 미친놈. 사진도 안 찍으면서..........
스미룩스 35미리 두매를 구하려고 했는데, 사실 예전처럼 큰 열정이 남아 있질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연락이 오는 것을 강태공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中... 적당선의 가격에서 구하면 쓰는거고
아니면 말고..

그나마 4세대 케나다산 크론은 이미지라는 측면에서는 꽤 만족스럽다.
사진 찍으러 다녀야하는데,,, 때 마침 감기가 딱 걸려서, 카메라 컷수는 사놓고서 늘어날 생각이 없다.
더불어서,, GRD3을 사서.. 더욱 더. 그리고,, GX1이 뒤늦게 꽂혔다.
뭐,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 것이기에,,
GX1 중고나 겟해야지. 방수 디카 FT3을 사려고 했는데, (파나소닉 방수디카) 주기가..
2월쯤, 신모델이 나올 것임을 알기에,, 일단은 참겠어. FT4를 노려봐야겠다.
잃어버린 FT1이 아쉽게 느껴진다. 진짜 별 불만 없이 잘 쓰던 디카인데.......


+


이상하게 오늘은 로라를 타려는 시점 시점마다 자꾸 전화가 걸려와서 제대로 타보지도 못했다.
한시간도 제대로 못타고, 중간 중간 멈춰서선,,, 결국 흐름이 끊여서 PASS.....


+

그간 사고 팔아버린,,, 오두막 덕분에,,

캐논 포인트 200만점 정도가 있었는데,,, 날려버린 포인트가 대충 140만점 정도 되고,
65만점이 있는데, 1월 15일날 만기라,,, 처음으로 포인트 양도라는 것을 해봤다. 저렴하게 올려서 그런지 몰라도
연락이 자주 왔는데, 여하튼,,, 10만원이나 받았다. 놀랍다.
제길,,, 140만점이면 그것만 해도 20~30만원이라는 돈이었네. 아쉽다. 


+

ZIPP 202 가 불현듯 꽂혀서,,,,
내년 시즌에는,,, ZIPP 202 를 사볼까 싶기도..
알베르토 콘타도르가 타고 있는 모습을 보니깐,
뭔가 케간지. 男兒의 휠셋이랄까.
흔하디흔한 라웨따위 꺼져버려. 라는 휠셋의 일갈을 들을 수 있었다.


+


사려면 아무 것도 아닌 물건,
어쨌던 받긴 받았다.
쿠폰 다 써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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