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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1/08/01 + (4)
etc/잡담2012/02/13 23:02
관음증이 있는 성격은 아니지만,
가끔 문득 생각이 나서,

블로그나, 싸이 같은걸로 좋아했던 사람의 공간에
잠깐 들어가보면,,

그 좋아했던 사람이 나 대신 다른 사람이랑이라도,
알콩 달콩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내가 이기적인 인간은 아닌 것 같다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자위일지도 모르겠지만,,,,,,
미련이 남거나 이런 것은 아니니깐,,,,,




혼자 이야기 하는 말처럼, 정말 다음 생애에서나 결혼할래나? 라는 생각도 좀 드네.
우습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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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 or Bike/Chat2012/01/31 18:57
+

돈이나 인생 사는 이야기는 딱딱하고 재미도 없으니깐 오늘은 블로그에 올리지 않겠음. 주제는 자전거로 한정한다.


+


전쟁터에서 오랑캐의 머리를 잘라서 들고가는 형상의,, 파워 이송 작전. 귀찮아서 아이폰 4s는 요즘 안 들고 다님 -_- 갤럭시 노트만 가지고 다닌다.




탁스 최상급 로라인 지니어스를 지른 황박사,, 시범 운행.


22.7km 로 경사도 1프로인 오르막을 오르고 있는 황박사,,,, 화면은 느릿 느릿 진행되어 가고,,,


울기직전.


얼마 지나지 않아 OFF.


+


어젯밤 12시에 로라질 끝. 1시간 10분 정도 탔나.. 평균 케이던스는 80.


+


탁스 부시도의 TTS (탁스 트레이닝 or 트레이너 소프트웨어) 를 3.8로 업데이트 시켰다. 헌데, 노트북이 먹통이길래 뭔가 했더니,,,
3.7 버전 용량이 엄청 컸었다. 어쩐지. 무선이라 느릿느릿...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경로는,,,,

http://www.tacxdata.com/files/patches/TTS3/TTS3800.exe
http://www.tacxdata.com/files/patches/TTS3/TTS3700.exe

참조. 얘네들 요즘 홈페이지에는 업데이트 주소 언급 안한다. 귀찮은가보다.


+

헬스를 해서 그런지. 되게 피곤하다. 졸리고,,, 막.. 피곤하고,,,,
프레임은 캐논데일 슈퍼식스 EVO TEAM 으로 결정, 간만에 가벼운 자전거가 타고 싶어졌다.
이제부터 문제는 드라이브 트레인을 비롯한, 나머지 부품의 구성.

프레임의 실측 무게는 대충 700g 중반대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Supersix EVO Ultimate 는 600g帶)

프레임 받을 때 까지 시간이 좀 남은 상태라.. 생각해봐서, 그냥 슈렉을 옮겨버리는 수도 있을거고, (왜냐면 어쨌던 1인 1 자전거가
제일,, 몸에 맞을테니깐,,,) 랜도너 대회 (4월 7일 광주 200k 신청 완료..) 를 생각해서, 2 자전거로 운용할지도 모르겠다.

만약, 2 자전거로 나간다면, 현재 생각하고 있는 구성은,

안장은 일단 피직의 커브를 사볼까 싶음. 그냥 지금 잘 맞는 아리오네 써도 되고,, 개방적인 엉덩이다보니, 사실 아무꺼나 써도 됨..
Edge Comp (이것도 2월쯤 기환꺼 겟해오는데..)
Sram RED (컨트롤러 사야함)
Brake System (EE Brake 를 하나 더 살지도 모름...)
Powerarms SL 172.5 50/34 를 쓸 계획,,, 컴팩으로.
Speed Play Titan Pedal (사야하고)
Lightweight Standard 3Gen or Lightweight Obermayer 3Gen 중 하나를 택일 예정.................

이긴 한데,

뭐 모르지. 어디로 튈지 나도 잘 모르겠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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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91

    너의 오랑캐 적장의 머리 덕분에 내 데탑이 살아났어.

    2012/01/31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청소는 하고 꽂았어요?
      제가 일전에 청소 하긴 했는데,
      집의 컴프레서가 영 시원찮아서.... (-_-)

      2012/01/31 22:54 [ ADDR : EDIT/ DEL ]
  2. 오랑캐 머리인 파워가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2012/02/01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날이 너무 추워서 장갑이 없이는 저렇게 가지고 가는게 제일 편했어요 ㅠㅠ

      2012/02/01 21:36 [ ADDR : EDIT/ DEL ]

etc/잡담2012/01/27 00:02
+

뭐, 복장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봐서 좀 비싸고 고급 패딩을 사야겠다. 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것도 다 허황된 생각일런지도.


+

어제 맥주 마시고,, 별 생각 없이 문 열어놓고 잠을 자서 그런지 몸살 기운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매우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하루.


+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고,,,,,,,,,,,,,
폼이 좀 올라오도록 휴식을 취할까,, 한 3달 죽어라고 로라를 탄 것 같은데,, 피곤하다.


+


오늘도 인터벌을 해주셨다. 허나, 피팅이 차이가 나고, 몸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져서,, 현재 파워는 기대치 이하.

WKO+ 에서 확인결과

1셋트 261 Watts
2셋트 255
3셋트 252
4셋트 252
5셋트 254
6셋트 250
7셋트 251
8셋트 250.

일단 기본적으로 젖산 역치를 겨우겨우 자극하는 파워는 나왔으나,, 어제 (20분 인터벌) 와는 달리 짧은 시간을 탔기에,
오늘은 VO2MAX를 자극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뭐 어렵다. 이 바닥,, 공부를 해도 잘 모르겠고 -_-;;

기본적으로, 이전의 피팅에서, 바뀐 현재의 피팅은 종아리 근육도 그렇고,,
햄스트링쪽 근육과 종아리 뒷 근육이 땡기는 증상은 아예 사라졌는데, 상대적으로 파워 강도는 낮아졌다. (10watts 정도지만..)
실질적으로 피곤을 느껴서 (그리고 타이레놀을 복용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로 피팅[안장 높이를 낮춤에 따른,, 스트로크시의 파워]의 차이 따른 파워 Loss 인지는 좀 궁금한 상태.

중 장거리를 타질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안장 높이를 조금 높여볼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어차피 이전의 제로백 상태가 자전거가 작은 상태에서,
몸을 구겨넣은 상태로 타는 것이다보니,,, 일단 편하긴 한데,,,,

발목의 컨디션이 좀 메롱이라 스플의 클릿 플로팅 각도도 넓혀볼 생각이고,
중 장거리 무정차도 한번 타봐야 ,, 뭐가 어떻다. 라고 감을 잡을 수 있을 거 같다.

피곤해.


+

없던 말던 이젠 신경 쓰지 않으련다. 귀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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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잡담2012/01/02 13:28

-

신년 첫 꿈은 참 신기하게도 꿈에서 삽바의 용돌형네 집에 가는 꿈.
꿈속에서 용돌형네 집의 위치는 천안이었을 뿐이고, 난 차 대신, 새로 생긴 '시화 방조제-_-'를 건너가는 지하철(읭?)을 탔을 뿐이고..


꿈에서 깨니 이 녀석이 옆에 있을 뿐이고, 이름 그대로 개꿈인가.


-

덕분에, 바깥에 산책을 잠깐 나갔다 왔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니. 춥다. 추워. 기온은 영하 10도. 헤헤. 입 돌아갔다.


-

2011. 12.30 - 2012. 1.1 3일간, 관람한 미디어들,
아저씨, 뿌리깊은나무 2-4화, 마이 베프 걸, 등등. 막상 기억속에 남은 것은 별로 없다. 그냥 머리 아프다.


-


오전 일찍 은행을 다녀오고 공과금을 내고, 휴대폰 요금을 내고.. 등등. 자동이체를 시켜놨는데, 통장에 입금이 안되어 있어. ㅡㅜ
순간 순간 시간 날 때마다 갤노트로 영화 감상... -ㅅ-...


덕분에, SKT, KT 지점 둘 다 다녀왔다. 겸사겸사 부칸산이나 가볼까.. 해서 갔는데,


지갑속엔 이렇게 많은 쿠폰 찍힌 도장이... ;-) 10개로 한잔 공짜로 얻어먹었다. 사실 공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늘 갔더니
현우, 종범형 둘 다 안 없...


한잔 마시고, 바로 수유리 근방으로 나왔다가 맥도날드 앞에서 홍보하는 매가맥인가. 뭔가 먹어보기로 결정.


아, 괜히 먹었다 싶었다. 두번 다시 안 먹는다. 패티 2장 추가된 빅맥이잖아.



집에 와서, 진환 후기 보고,,, 유니컴프 키보드를 찾아봤다. 내꺼랑 외부가 좀 다르길래.. 찾아봤는데, 내 모델은 2003년 10월 23일 생산품. 수령은 대충 11월 경에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8년 정도 잘 쓰고 있네.. 아무런 잔 고장 없이. -_-....

모델명은 현재 유니콤프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안되는 것으로 봐서,, 단종된 것 같다.

지금 리얼포스도 4개인가 있는데,, 거래용 PC들은 지금은 다 리얼포스를 사용 中. 86키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숫자키가 있는 101 / 103 키를 이용..텐키리스는 솔직히 숫자 입력이 불편하기에,, 텐키리스인 86키 모델들은 덕분에 구입을 하질 않는다. HHK PRO 2도 사서 그냥 방치해둔 녀석도 있는데, 키보드 덕후도 아닌데 뭔 키보드가 이리 많아졌지;;;; 그냥 감인 것 같은데.. 리얼포스도 확실히 근래에 구입한 것보다,,, 예전 버전이 더 나은 것 같다. 부품이 바뀐건지. 아니면 압력 센서가 달라져서 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네. 각인 부분도 확실히 다르다. 단, 키보드의 한영, 한자 위치는 8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수정안되어서 판매 中...

이제부터 슬슬 장을 관찰해야할 시간. 커피를 지금까지 5잔 정도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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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치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적당히 근육돼지 하세요..근육쟁이!

    2012/01/02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새해 복 많이 받아 ㅋㅋㅋ

      2012/01/03 10:23 [ ADDR : EDIT/ DEL ]

etc/Diary2011/12/29 02:23
-


감기 몸살 덕분에, 병원행, GQ 사이즈는 Mini 사이즈였나,,,, 어쨌던 책을 열자마자.


GRD4 사진이 펼쳐졌다. 이게 도대체 뭔가;;; 나보고 사라는 말이냐!


주사 맞고,, 주사 맞고,, 주사 맞고,,, 그래도 안 낫는다. 나 지금 2주째 고생 中.


어쨌던 컨디션은 개판이지만, 최대한 따뜻하게 입고선,, (이라 쓰고 옷을 안사서 옷이 없다고 적는다.) 양꼬치는 먹으러 가야지.


길바닥엔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


양꼬치 획득,,,, 간만에 맛나게 잘 먹었다. 그러나 기침은 여전.


-


황나즈, aka 크래커 혹은 크랭크버스터(crankburster) ...
엄청난 파워로, Ultra Torque Campy Crank를 부셔버렸다.
일전에는 비앙키 프래임 BB를 깨지게 만들더니...
다리의 힘이 후덜덜한 남자.


아마 전생에 2차 세계대전 쯤,,
자전거 BB에 살던 착한 벌레 정도로 세상에 태어났는데,
불량률이 높던,, 그 시절의 제품답게,,, 크랭크나 혹은 불행하게 BB가 파열되며 집을 잃은 ... 한으로 인해서
다음생에엔 사람으로 태어나,, BB와 크랭크를 해먹게 해주십쇼.. 해서 고학력 크랭크버스터로 태어난 듯..

부럽다.. 다리 힘..


-


갤스 2보다 훨씬 느린, 3g 속도 덕분에,,, 갤노트 펌웨어를 초기화 및 최신 독일 버전으로 갈아타기로 하고선 (내 갤노트는 홍콩버전)
삽질을 시작했다.


기존 펌웨어를 날려버리고,, (홍콩 판에도 독일 버전 올려도 아무 상관 없다..-_- 대신 국적 불명이 되어버림)




오딘 님을 이용해서,, 새 펌웨어를 올리고,,
CSC 값(설정하면 자동으로 초기화되니, 굳이 일부러 초기화한다고 시간 끌 필요 없다.)과 APN 값 등을 설정해줬다.
독일 버전으로 바꿔버렸음. GSM/WCDMA 자동 선택 옵션 대신 WCDMA만 설정하는게 3g가 더 빠르다 해서 그렇게 했음.


순정 상태. 언어는 독일어로 막 뜬다. 우측 메뉴(언어설정)으로 한국어를 설정해주면 초기화 완료. 그 다음 구글 계정이랑
연동시키면 다운 받았던 앱들을 알아서 다운받아서 일단은 어느 정도 상태를 비슷하게 해준다. 허나, iOS처럼 완벽히
복구.. 해주진 않음. 그거 하려면 루팅하던가 아니면 적당한 백업 앱 쓰던가,, 뭐 그래야 함.
상황봐서 루팅이나 하던가 해야지.



이번 펌웨어로 바꾼 이유가,, 5열 QWERTY 자판 쓰려고,,, 였지.
한손으로 치기에 편한 키보드 옵션도 생겼고,
나쁘지 않다. 속도는 잘 모르겠다. 측정을 안해서,, 딜레이가 어느 정도 줄었는지.. 아니면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좀 빨라지길 바랄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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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잡담2011/11/21 11:22


다시 차에 관심이 꽂히기 시작하니깐, 자전거를 안 타게 된다.
이런게 바로 티가 난다는거지.

새벽에 Power Meter 원서 읽다가 조금만 드라이브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한강변 드라이브하고 왔는데,
누려도 되는 이런 자원을 그간 무시하고 지냈는지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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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11/15 09:41

+

+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를 약 120kg 중량을 두고 3셋트를 했더니, 로라 260w 보다 훨씬 피곤하고 더 피곤한 느낌. 어제 밤에 잠깐 술 마시러 강남 나오라고 형들한테 연락이 와서 나갔다가, 맥주 한잔 먹고 넘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도망쳐나왔다. 집에 간다고 땡깡 피우면서.. ㅋㅋㅋ 택시 타고 집에 오자마자 그대로 실신. 아침에는 개운하게 일어났다.


+

애증의 장기 보유 물량, 원금 이상 수익 남자마자 바로 팔아버렸다. ㅡㅜ 3년인가 가지고 있었는데.. 배당금 받고 뭐 하고 했으니, 사실 손해는 절대 아니지만, 여튼,, 은행 이자 정도의 수익 때문에, 날린 기회 비용 생각하면 눈물이.... 손해 없이 잘 팔았다고 자위 中.


+

트레이딩용 PC들 다 개배하기로 결정, i7 950, i7 920, i7 830 의 구성으로 기억하는데, 일단 920은 윤석형한테 20만원에 팔아버리기로 결정했고 (마더보드 ASUS P6T 포함) 나머지 pc들은 주문한 부품들 오면 그 때 결정해야지.

CPU로는 일단 2대의 pc는 좀 좋은 사양으로 만들어놔야겠다는 생각에 파코즈랑 에누리 중고 장터를 뒤져서 i7 970 를 구입하기로 했고, 더불어서 i7 990X (이건 중고로 파는 이가 없어 신품질) 도 주문 완료. 요즘 들어서 HTS 들이 최적화가 안된건지 아니면 내 PC들의 사양이 떨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호가창 몇개만 띄워놓으면 너무 미친 듯이 버벅거려서, SSD도 이번에 256G 짜리로 3개 주문했다. 호호호. 이전에 주문한 SSD들이 intel 꺼라면 이번에는 다 삼성을 주문했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

요즘 지출이 미친 수준인 듯. -_-.... 절약합시다.


+

오늘은 장이 밀리는 느낌인데, 관망하자. 어제 종가 근방에 비싸게 매수한 주식은 현재 빌빌거리고 있는 중인데, 뭐 오르겠지. 이래저래 포트폴리오에 8-9종목 정도 두고 있는 상태인데, 이래저래 트레이딩 결과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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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잡담2011/11/09 00:33
+

말이 씨가 되더라. 은연중에 내뱉는 말이라도 이젠 쉽게 쉽게 내뱉지 말아야겠다. 특히 '무의미하게 산다.' 등의 말은 진짜로 내뱉지 말아야지. 누구에게나 공평한 1년이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삶인데, 잡스나 게이츠, 버핏 처럼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실패로 인해서 우울해하다가 죽는 인간도 있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 아니겠는가.

운도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얻을 수 있는 법. 대운은 못 얻더라도, 중, 소운 정도는 얻을 수 있을테니깐 -


+

그런 의미로, 이젠 진짜 철저하고 바쁘게 살꺼다. 뭔가 무의미하게 두어달 정도 허비해보니깐, 이렇게 보낼 시간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시간동안 잃은것만 있는 것은 아니고.. 이런 저런 데미지 입는 일들 때문에 좀 더 정신이 강해졌다고 해야할까. 나쁘지 않은 경험이다. 누군가에 대해서 실망하고,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고 .. 그 사이에 좀 더 성숙해지고, 자라나는 법을 배웠다. 실망하지 말지어다.


+

앞으로는 정말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물론 현실은 객관적이고 직관적인 눈으로 날카롭게 바라보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언급은 가급적 자제토록 하면서 살겠음. 본질을 보는 노력을 늘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

뭔가 사고 싶은 자전거. 차가 없다는 것이 현실의 문제점이긴 한데, 초조해하지 않을랜다. 클리앙 같은데 보면 드림바이크라고 올라오는 것들 중에 심플런이니 아니면 도그마니.. 이런 모델들을 언급하는데, 이런거 사는건 큰 무리도 안 따르지만.. 요즘은 그닥 꽂히는게 없다. 예전 TIME 지를때가 거의 정점이었는데, 막상 지르고 났더니 이젠.. 그 때의 IMPACT를 날려주는 녀석이 없다는 것이 문제. 휠도 별로 안 땡기고.. -_-

CANON의 1DX 가 좀 땡기긴 하는데, (or M9P) 사면 안 쓸게 뻔하므로, 이것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는 추세.

그나마 X10 이던가, 이거 잠깐 리뷰만 보면 열라 땡기는데. http://www.luminous-landscape.com/reviews/fuji_x10_first_impressions.shtml
맨날 고민만 하다가 끝난다. 하기사, 집 사서 돈도 없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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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수

    캐농 사서 나 좀 빌려줘.... 진짜 써보고 싶다.

    2011/11/09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난 사진을 좀 찍어보고 싶다. 사진을 찍질 않으니.

      2011/11/10 12:48 [ ADDR : EDIT/ DEL ]
  2. 박지수

    캐농 1Dx 사서 찍음 되겐네~~

    2011/11/11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사면 좋겠다 ㅋㅋㅋ

      2011/11/11 23:30 [ ADDR : EDIT/ DEL ]

etc/잡담2011/10/14 18:27
+

내가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상식이라는 것의 정의와,
타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상식이라는 정의는 다른 것인가?


+

(뭐 어쩔 수 없겠지만) 왜 이렇게 배경에 집착들이 많아?
갑자기 그런 느낌이 팍 든다, 사회 때문에, 늙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

그놈의 돈이 뭔지,, 나 스스로가 갑자기 매우 한심해보여.
그리고 어설프게 야망이 큰 사람일수록 헛점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그런 헛점이 많겠지??
밖으로 어떠한 부분을 들어내지 말아야 하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감추고 감추고 또 감춰야하는 시기.


+

요즘은 로고가 아무 것도 없는 무지티셔츠가 제일 이쁜 것 같다. D&G 니, 뭐니 하는 명품 로고보다, 그냥
무지. 셔츠가 2-3000원짜리건 2-300만원짜리건간에,
그냥 눈에 이쁘다. 라는 느낌으로 쉽게 쉽게 와닿는 그런 셔츠가 참 이쁜 것 같다.

셔츠의 금액이 뭐가 중요할까. 
누가 알아봐줄것도 아니고,
알아봐주길 기대하면서 사는 인생도 아니며,
누군가가 말하는 억대 연봉의 잘나가는 셀러리맨도 아니고,


그냥 심플한게 이뻐서,,, 랄까나.


+

오늘은 밤 늦게까지 놀아야지. 낮에는 주구장창 누워서 책도 보고, 잠도 좀 자고 했으니깐...
이젠 활동.
자전거 타려고 했는데 발목 상태가 갑자기 악화-_-되어서 다시 요양중, 오전에 비도 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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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10/09 21:17

+

발목이 아프니깐, 평상시랑 완전 다르게, 모든 행동이 조심 조심, 신중 신중,, 평시 같았으면 진짜 되도 않는 조급증에 급하게 승부보고 이랬을텐데, 갑자기 무슨 미지근한.. 인간처럼 변하네. 난, 추진력이 없는 인간은 절대 아닌데 ... -_-

헌데, 사실 한편으로는 사알짝, 귀찮기도 하다.
어제 친구 녀석 생일 때문에 다녀온 노래방 때문에, 목도 살짝 아프고.


+




간만에 운동한 내역, 가슴과 이두 약간만 했는데, 2주 만에 헬스 가서 그런지 몰라도 모든 부분의 근력이 다 떨어졌다고 결론지었음. 아마 내일 쯤 되면 온 팔과 가슴이 아프겠지.. 뱃살도 좀 늘어난 느낌이고,, 아마 이러다가 돼지처럼 살을 불려가면서 뚱뚱이가 될꺼야.


+

책 봐야지 했는데, 한권 겨우 봤다. 뭐가 이렇게 집중이 안되는건지, 아니 집중을 못하는건지. 사방 팔방에 널린 PC, ipad 때문이라고 결론.
주말 토탈 지출은 언더 만원, 우헤헤헤헤. 사람 안 만나고,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만 하다보니, 지출도 안하고 정말 최고의 주말이었다.
자전거 안 타니깐 지출도 없네.. 신기해. 사람 안 만나서 그런 것 같아... 저녁에 요셉형한테 에어로치노 전달해주고 온 게 유일한 일요일 외출인가,, 아직 미세하게나마 발목이 아픈 관계로 많이 탄 것은 아니고,, 자전거로 살짝. 헬스장 잠깐 간 것이 있긴 한데, 이건 pass.


+


자고 일어나서 발목이 오늘보다 더 괜찮아지면, 내일부터는 자전거를 타도록 해야지,,, 오른 발을 제외하고 왼발은 그닥 안 아픈데,
아직 오른발이 좀 아픈 상태.. 쉬자니, 너무 좀이 쑤신다. 한주일 동안 겨우 저것 탔다니 -_-.... 흠흠.


+

리스크를 수용하는 범위라는 것은, 내가 설정하는 것이긴 한데, 그것에 대한 쉬운 결정은 없.. 늘 어렵다 어려워. 어렵다.
난 지식을 배우는 것인가, 지혜를 배우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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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09/26 19:40

+

+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계절,, 이미 걸레처럼 여기 저기 사방팔방 유출되다 못해 이곳 저곳 알려진 번호는 스팸문자의 타겟으로.. 제대로 된 문자보다는 이상 얄딱한 문자들로서 '정신을 피폐..' 하게 만들길래, 그냥 스팸 문자 없는 기존 번호나 써볼까.. 라는 생각도 든다. 하긴 뭐, 이런 정신으로 계속 살다보면 어느 순간 다시 스팸 문자의 먹이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결론.


+

 

영국계 여 보컬 KT Tunstall 의 Sunddenly I See. 국내엔 생각외로 안 알려져 있는데, 정말 괜찮은 아티스트들 참 많다.


+

어제는 간만에, 병익형님 가족 , 승헌형 가족, 기환 커플, 진환, 진미 등과 고기 궈먹고 잘 놀다가. (사진 by 기환, noctilux.net)






맥주 열라 마시고, 진환차 타고 어떻게 어떻게 한강까지 와서,, 집에 지하철 타고 잘 왔다. 싶었는데 (뒤에 자전거 사진 참조..)

갑자기 삘 받아서, 편한 옷차림으로 입고 나가야지.. 라는 생각에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손목에는 와치와인더에서 맨날 놀던 IWC 차고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만) 간만에, 강남에 술 마시러 나가선 밤새고 집에 들어왔다. -ㅅ-....

헌데, 정말 재밌었다. 호호호..

+


여기까진 멀쩡했었지. 음. 괜히 옷 갈아입고 겨 나갔어.


아까 아무 생각 없이 돈 찾았다가 다 썼따. ㅡㅜ



간만에 뎀셀브즈 가서 책보고 아이패드 만지작거리고 놀다가, 헬스 갔다 왔는데, 그간 안 갔다는 티가 팍팍 난다. 헤헤.. 어깨가 후덜덜....


+

지금도 강남 나가야하는데, 정말 귀찮네. 헤헤. 시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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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09/24 07:40

+


+

일어나니깐 너무 너무 춥다. 날이 추워졌다. 아침에 라이딩 나가는 것으로 습관을 바꿨더니, 밤에 잠이 잘 온다. 12시가 되기 전에 요즘은 늘 취침. 일찍 일어나고,, 사실 사회가 원하는 스타일은 이게 맞는거겠지..


+

생각을 하는 습관을 다시 들여야지.. 그간 너무 생각 없이.. 사유의 시간 없이 마구잡이로 살아온 것 같았는데, 어제 만난 형님의 말씀대로,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돈을 버는 법.. 그 부분에 절대 공감.. 적어도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생각..에만 열중해야 할 것 같다. 생각을 많이 하면, 그에 걸맞게 행동만 할 줄 안다면, 실패하는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매사가 다 그렇겠지..


+



사실 별로 유명하진 않은 노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노래인..

Don't work yourself up - Tristan Prettyman


+

난 진짜 불확실성이 싫다. 싫다고. 불확실성에 근거해서 하는 모든 행동이 싫다. 이거 뭐 밑도끝도없이 그냥 허공에다 대고 삽질하는 기분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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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09/15 02:27
오늘은 밑에 글에 다짐한 것처럼, 자전거를 탈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일진이 어떻게던 뭔가 꼬이는 날.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막 들었는데.. 윤석형 만나서 명동에서 부대찌개를 잘 못먹었지만 대충이나마 먹고, 그 다음에는, 더위에 진 입고 힘들게 충무로 가서, 삼각대를 수리를 맡겼다가, 부속의 재고가 없다는 말에, 부속이 들어온다면 (if. 단종된 제품이니. 없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말라. 라고 친절히 들음.) 그때 연락을 달라. 라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고, 소득 없이 땀을 흘리면서, 동대 근처로 가서 슈나우저 사료를 사려고 했는데,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개 님의 사료도 없었다.

헌데, 평상시 같으면 짜증이 나고 그럴텐데, 얼마전 태기산에서 사고가 날 뻔 한 이후부터, Bonus 인생이라는 생각 이후, '화라는 것은 다 덧없다.' 라는 각인을 절실히 하고 난 상태라서일까. 그냥, 이런건 다 그럴 수도 있지. 별거 아닌 인생의 편린의 하나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기분이 크게 나쁘지도 않았고, 되려 해가 뒤늦게 뜨는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도, 바람을 맞았지만 기분이 좋았다. 술 취해 있었던 것일까.?

윤석형과 같이 있을 때 대화 도중 나온 스페이서 이야기 덕분에, 생각이 나서 .. 강변바이크 사장님께 통화를 했었는데.. 집에 도착해서, 그 목적인 스페이서를 받으러(사실 난 당장 급한 물건은 아니지만... 윤석형이 깨졌다고 해서.... ) 날도 좋고 해서.. 강변바이크에 잠깐 다녀오기로 하고선 로드를 끌고 정말 설렁 설렁.. 한강에서 햇빛을 맞으면서, 배회를 했다. 평속은 21km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 (집 근처에선 순풍이었다.)

약간의 맞바람도 있고 한시간 20분 정도가 걸렸다. 평상시 같으면 언더 50분 정도 걸릴테지만, 그냥 천천천히. 한강에서 설렁 설렁. 노을 보면서 자전거를 탔는데, 순간 내 눈이 Summilux 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노을지는 한강. 이라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살짝 기분도 좋았고, 덕분에 하늘도 맑아 보이고.. 뭐 그랬다. (물론 집에서 머신으로 내려놓고 안 먹은 커피 생각도 나긴 했지만.)

강변에 도착하니깐, 승기형도 계셨고, 몇몇 R2 멤버분들께서 계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하다가, 승기형님이랑 나중에 양꼬치를 먹기로 이야기 하고 *윤석형은 자동참가..* R2 멤버분들께서 남북을 탄다고.. 한남대교로 가신다길래 피를 좀 빨았다. 요즘 강변 사장님 잘 타심. -_-.. 사람이 매우 많은 상황에서 평지에서 좀 쏘는 상황이었는데.. 사실 난 드래프팅은 하기 싫고 해서, 거의 역주행 식으로 타면서, 적당한 속도로 재밌었었다.. 기환, 카오루형 트레인을 경험하다보니, 평속 30.. 정도의 속도는 요즘은 그렇게 빠르다는 느낌이 들질 않았다. 헤헤... 혼자서 독주처럼 일부러 500w 정도 내보니깐 너무 속도가 빨라져서.. 위험하다 싶어서.. 다시 250w 내외로 탄 듯.

이후 진환,기환,영우형,성호,니나라이더 님 만나서, 스톡 매장 갔다가 아이스초코 한잔 얻어 마시고, 한강에서 재익형 광석, 현담과 조우. 북악 행. 이상하게도 요즘은 북악이 그렇게 힘들지 않다.. 빡세게 TT로 안타서 그런가.

북악 갔다가 현담이 동네 근방까지 갔다가, 잘 돌아오고, 서수경 사장님께 '경제' 에 대한 약간의 기본적인 이야기 + 콜라 + 약간의 핏자 흡입을 위해서 안암동에 다시 들러서 놀다가. 귀가. 이제 다시 살 빼려고.. 아무것도 안 먹으려고 했는데, -_- 뭐 좀 집어먹긴 했네.. 할 수 없지.

묘하게 재밌었다.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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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잡담2011/09/11 01:50
+

맨날 자덕같은 글만 써서, 간만에 '쓰레기 같은 된장 오프라인 소셜 라잎..'도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으로 자기전에 맥주 몇 캔 까먹고서는 그냥 갑자기 써보는 글,,,


+1+

A라는 인물(JMH),,, 이제 연락 안 받아야지. 얼마전 신사동에서 술 마시면서 2명의 여자 사람들의 컨설팅, 그리고 연배가 높으신 두 딸 아이의 부모님께 상담 받은 결론으로는 내가 연락을 받지 않아야 당신한테 득이 된다는 이야기 + 결론에, 앞으로는 너란 여자의 어떤 연락도 받지 않기로 결심하고, 갤스에 있는 번호도 스팸으로 일단 등록. 뭐. 아이폰으로 걸어도 안 받을거다. 이 블로그에 비밀글로 댓글 달아놓은 것에 괜히 대답해준것 같다. 만약 니가 이 블로그를 본다면 나의 앞으로의 결심은 이렇다. 라고 알아두시길. 니가 매우 매우 날 증오 + 혐오하도록 이제부터 난 즐겁게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고 다닐꺼임. 사실 내게 그게 어떤 목적이건 간에, 즉, 친구건, 연심을 품건. 그건 내 자유고, 너도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제발 빨리 결혼해서 나한테 복수해라. 그래야 너랑 나랑 깨진 목적에 맞을 듯.


+2+

그래서, 문득 드는 생각. 내 기준에서는 진짜 못 생긴, (생각찮게) 어장관리하는 너(B라는 인물.) 도대체 뭔데? 라는 의문... 내가 어장 관리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이긴 한데, 니가 그냥 이 남자 저 남자한테 '헤헤헤....' 그런 웃음 덕분에, 다른 사람들한테 너가 진짜로.. 상처주는거에 대해서 잘 아냐..? 뭐 이런 말할 입장은 아닌데, 너가 구설수에 오르는 것은 그것 때문이라는 것을 자알. 알아두시길.. 넌 그냥 내가 봤을 때, 이 남자 저 남자한테 넘 헤퍼. 즉, 쉬운 여자라는 느낌.. 그래놓고선 너도 상처 입고, 남자도 상처주고. 그럴거면 그냥 술 같이 마시지 마. 제발제발제발.


+3+

그리고 다른 C. 넌 왜 나한테 귀찮게 구냐? ..... 나 정말 너 같은 타입 별로야.(너 덕분에 카톡 지운 이유도 크다. 님희.) 무슨 소공녀도 아니고.. 한때 KJH 형이 맨날 소공자라고 불러서 그것도 나름 컴플렉스였는데,, 지금은 너무 가마우지처럼 살아가고, 사실 나 지나고보니깐 가마우지 라이프가 좋거든. ㅋㅋㅋㅋㅋㅋ(이게 정말 최고로 재밌는 삶 중 하나지. 대신 얻는 건 Zero. 공허만 남아서 문제지만~) 뭐.. 너 말처럼 '오빠같은 사람이 가정 생기면 잘 할꺼에요.' 라는 이야기,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헌데, 난 너랑은 절대 가정을 만들거나 기타 진도를 빼지는 못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너랑 인연이 닿게 된, 그날의 합석이 진짜 인생 최악의 실수 중 하나로 생각.


+4+

뭐 이런 저런 구설수 + 모르는 애들의 등록 + 개인정보 유출의 이유(이건 근원적인 이유)가 있어서 카톡 지웠슴미다. Park MSC MTB 타시는 형. 다른 형들한테 이야기 좀 부탁드려욘 ㅋㅋㅋㅋ (나중에 만나면 용관형한테 맞을듯 ㅋㅋㅋ)


+5+

피부는 담배를 피지 않아서 나이에 비해서 레알 깨끗한 것입니다. 호호호. 담배는 좋지 않아연. 잠은 늘 8시간 정도. (자고 싶다)


+6+

// 여기서부턴 진담 // A라는 인물한테 미움 받기 위해서, 소개팅 받고 싶습니다. +3 살부터, -7살까지 다 대역폭 커버가능. 호호. 물론, 대화의 주제는 연예인만 안 나오고, 그리고 가수 그룹.. 만 안 나오면 다 맞출 수 있습니다. 헤헤헤헤헤 (.. ) 

// 여기서부턴 농담 + 진담 섞인 부분. // 적당히 2-3년 후 9월에는 결혼해야하지 않을까연?!... 지적인 남자로도 변신 가능, 물론 무식하고 개 마초같은 컨셉이 더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 쿠쿠. 아 참고로 전 결혼하면 9-15시까진 장 보고, 나머지 시간은 셔터맨으로 집안 살림만 할 예정입니다. 아버지도 저보고 그렇게 살라고 하셨어연. 크케케케케 (.. ) 잘 하면 나랑 와잎 둘 다 노는 백수 가족..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심각한 걱정.. 덕분에 전 와이프 꼭 커리어 우먼 or 전문직 여성으로 만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호호호호.


+7+

집에 맥주를 사질 말아야지.. 맥주 사니깐 인간이 뻘 모드로 변하는데, 맨날 홈플러스, 이마트 가면 싸게 할인 행사하면 맨날 10만원치 사오고.. 사오고.. -_- 악순환의 연속이다. 살 찔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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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호

    하명진 사마의 여친 아람사마께서 수다쟁이라고 갈구셨다 징징 ㅜㅜ

    2011/09/11 02:35 [ ADDR : EDIT/ DEL : REPLY ]

etc/잡담2011/09/05 16:02
++

날씨가 이젠 제법 싸늘하다. 밤에는 2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나..?' 자전거도 이젠 '실내'에서 타는 것을 염두에 둬야하는 계절이 다시 오는 것 같아서 아쉽다. 여름은 우기가 다 덮어버렸고, 때문에, 진정 여름다운 여름을 올해는 거치지 못하고 2011년 시즌도 끝나간다. 는 미련만 든다. 더불어 시즌이 끝나갈 무렵 왼 무릎이 슬금슬글 아퍼오는게 '그간 좀 버닝했는교?' 라는 것에 대한 해답이라 휴식을 염두에 두라는 자연의 경고가 더 씁쓸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또 한 살을 먹어가고 육체는 차츰차츰 노화를 경험하겠지. 

++

 
Lenka - The Show (New Version)


++

부모님이 내 올해 사주를 보고 해준 이야기가.. 처음에는 좋은 것 같데 까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라는 일년 운세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걸 믿어서.. 그렇다기보다(사실 믿고 싶지 않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는 뭘 하거나 손대면 계속 망하는 느낌. 이렇게 존망일 수 있나. 싶을 정도다. 더불어서 소소한 것들도 본격 손망실 피해를 입기 시작, 교환 받고 별로 사용하지 않던 SE535의 경우에는 잭 단자 부분이 망가지면서 단선, 아직까지 왜 부러졌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멀쩡하던 하드도 힘차게 동작 도중 사망. 뿐만 아니라 차량 전조등은 왜 불이 안 들어오고...... 이유를 모르겠는데 여튼 손이 저주가 걸린게 틀림없다. 그리고 주식은 바닥을 향해서 내차게 걷는 중. (으억으억..) 오늘 장 참 힘들었다.

덕분에 요즘 들어서 가끔 막막하고 온 사방 천지에 (가족 빼곤) 나 혼자 있는 기분이고. 그래서 갑자기 더 기댈 사람 있으면, 연애나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 근데... 뭐 만나고 싶은 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괜한일로 피해끼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용히 사그라드는거지.. 뭐.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


이런 분위기엔 이런 노래 깔아줘야 제맛 아니겠는가. Washed Out 의 You and I. 앨범 리뷰를 보고 싶다면 이 곳 참조.


++

어제는 음식에 있어서는 신중하다 못해 너무도 조심스러운 (군 제대 이후 심각해진 해산물 알러지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성향과도 너무 다르게, 새로운 제품, 곰탕 한그릇의 영향이 듬뿍 담긴 신라면 블랙을 먹었다.


1450원이라는 금액.. 때문에 그런 아니지만,  사기 당한 기분이다.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올해 기대를 너무 하고 있다가 망한 앨범 중 하나가 Arctic Monkeys의 Suck It And See 라는 앨범인데, 나름 1-3집이 좋아하는 느낌의 브릿락, 팝이라.. 제법 큰 기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망했다는 느낌이 크게 든다. 지산에는 내가 못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공연태도'가 건성건성. 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뭐, 4집의 중견 그룹이니깐.. 이라는 맥락에서 본다면 그냥 그러려니.

헌데, 이 앨범은 용서할 수가 없다고.. 4집이면 더욱 더 좋게 만들어서 내줘야하는거 아냐?!


++

아무로 나미에의 Taiyou no Season (태양의 시즌)을 10년이 넘은 지금, 들어봤다. 아아. 할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 보니깐 되게 촌스러워보이는 이 시절, 진짜 이 노래를 좋아하던 그 시절이 좋았다.


난 과연 쓸데 없는 곳에 고집을 피우고 있는걸까. 이건 곤조일까 병신짓일까?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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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잡담2011/09/05 11:30

1. Se535 Cable 수리 or 교환 or 새로 살 것.
2. 림테잎 사서 미니벨로 휠셋 장착.
3. 튜브 교환 받기.
4. i30 전조등 교체.
5. 집, 방 청소.
6. 이발.
7. 유라 머신 사무실에 가져다 주기.
8. 보험료 납부.
9. 책상 정리.
10. 시게이트 하드 리퍼 받기 -_-.

절대 자전거 타지 말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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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잡담2011/09/01 23:15

+

이제 9월.
뭐하고 살았는지.
올해 역시
한량 덕후로 살다가 끝날 기세.pdf


+

자전거를 안 탔다.
휴식을 위해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했다.
근데 배가 더 고프다.
그래서 11시가 넘은 지금,
닭을 사먹으러 나간다.
닭이나 시켜야지..


+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

속이 별로 좋지 않아서
집에서 이런 저런 밀린 신문들을 보는데,
이런 저런 말들 속에,
맞는 말들이 참 많았다.
옥석을 가리는 행동만 잘해도,
뭔가 다를텐데.
인생이.


+

결단이 중요해.
촉은 요즘 참 잘 맞는데.

오전에 다 정리할껄.
느낌대로 잘 돌아가는 세상.
그렇다고 너무 느낌. 만 믿어도 안되겠지만 -


+

연구자 김기환 선생의 트윗 멘션을 참고해서


파워미터의 체인링 볼트를 풀었다. 하하. 일전에는 토니치 토크랜치를 써서 조였는데, (9Nm로.. 전문가 김상준 박사님의 멘션에 따라..) 헌데, 내 토니치 토크렌치는 현장에서 쓰던 렌치라서 그런지 몰라도, 2년이 넘어서 그런가.. 0점을 잡아줘야하는 사태 발생.

그래서 그냥 토픽의 디지털 토크 렌치로 작업 시작.


볼트용 락타이트 243 사용. 244가 체결 강도가 더 세다고 하는데.. 뭐 귀찮아서 잘 모르겠다. 하루 정도는 그냥 그대로 놔두라고 하니깐.. 어차피 오늘은 자전거를 탈 생각이 전혀 없으니...


헤헤. 이런 식으로 예비 체결 다 한 다음에, 7.8Nm 기준으로 체결해놨다. 오차율은 약 0.2 Nm 정도.
7.8 - 7.82Nm 정도의 수준에서 토크를 다 줬다. 호호.

그러고 나서 가민 엣지 800 (현재 말썽중. 덕분에 엣지 500을 구입할 것 같음.) 로 칼리브레이션을 해보니깐 -58 엉엉. 눈물난다. ㅜㅜ
나 맨날 -400 ~ -700 정도 나왔는데..


아까 낮에는 혼자서 칼스버그 먹었고, 밤에는 또 혼자서 덴마크 맥주 따먹는 중.
빈속에 먹으니깐 막.. 취하고....
초콜렛도 생각나고
인절미도 생각나고
맥모닝도 생각나고


+

라파 레인자켓 받았는데, 이거 디테일이 기대 이상이다. 만족.
관세 5만원은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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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08/31 00:44
+

1차로 아는 여자애랑 부침개 + 소주 먹고.. 추가로 친구 불러서 프라이팬에서 맥주 700짜리 다량이랑 곱빼기 시켜서 먹었더니 알딸딸하니 취한다. 오늘 운동한건 Out of 안중. (사실 별로 운동도 안했다만)

그나마 블로그 글 쓰기도 사실 귀찮은데, 일기처럼 쓴다. 뭐 사실이 일기니깐.. 누가 본다 한들 불특정인이면 내가 어찌 사는지 지가 어찌 알아.

아버지 집의 스피커는 좀 좋긴 한데, DAC랑 앰프..들의 구성을 좀 알아봐야지...



+

나카시마 미카 같은 여자가 좋다. 진짜로.
생각해보니 사귄 여자애들의 대다수 스타일이 나카시마 미카처럼 마르고,
고양이처럼 생긴 여자들이었어. 나 고양이 싫어하는데. 모순이다.

어찌보면 정려원과도 비슷한 스타일? 그래서 내가 려원에 열광하는건가.



+


아버지 집에 방치해둔 사용하지 않는 슈퍼피스타 (http://philshop.co.kr/sub/view_product.php?Code=PUMPPP42&CatNo=279) 를 윤석형 전해드리려고 커피 캡슐 사러 나간김에 명동에 가지고 갔다. 돈 받고 팔고 .. 할 물건이라고 보기도 힘들거니와, 주인 제대로 찾아서 잘 관리되면서 쓰는게 낫겠지.

생각해보면 난 은근 주변 사람들한테 이런 저런 물건들.. 특히 여자친구한테도 이런 저런 물건들 잘 챙겨줬었는데 -
그러고선 왜 나중에 헤어지고 원망... 듣지? 
하긴 듣던 말 중에 제일 짜증나는 말은.

... 여기 쓰면 뭐하리.


+

아아. 밤되면 급 지겨워진다. 한강 나가기도 귀찮고 이젠. 노예 시장 같은데 있으면 날 진짜 팔아버리고 싶어진다.
이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프리한 인생의 罪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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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준

    500원 베팅~!

    2011/08/31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1차 예약자.. ㅋㅋ
      허나 남자한테는 판매는 되지 않구요
      소개팅 해줄 만한 사람 없으신가연..?
      이제 결심했는데 저도 크리스마스 전까지
      솔드아웃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헤헤.

      마음에 있던 여자사람님께서 남친이 생기셔서
      이제 저 진짜 존스트 슬픔. 흐규흐규 ㅜㅜ
      (솔직히 쓰면서도 진담인지 농담인지 잘 모르겠지만-)

      2011/08/31 01:08 [ ADDR : EDIT/ DEL ]
  2. 나도 좀 줘 -_-;

    2011/08/31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뭐가 있는지 저도 잘 몰라요 ㅋㅋㅋ 사놓고서 막 방치하고 이런것도 많고.. 중고로 사고.. 막 이런 것도 많고 ㅋㅋㅋ

      2011/09/01 01:15 [ ADDR : EDIT/ DEL ]

etc/Diary2011/08/26 11:36

+

+

아아. 심란해.
기분이 날아갈 듯 해야 정상인데,
의외로 심란하기만 하고,
정신도 없고, 잠도 못 잤고.


+

지인이 추천해준 Say Hi To Your Mom 이라는 미쿡의 시애틀 출신의 인디 락 (or pop) 밴드
(참고로 음악적 성향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현재 활동중인 밴드명을 Say Hi로 줄였다. 앨범 The Wishes And The Glitch 부터.)

의 노래가 살짝 살짝 꽂힌 나머지,
- 전혀 듣고 있지 않았다가, 다시 이런 느낌의 Indie Rock/Pop의 노래가 땡기는 계절이 온거지. -
리핑을 다 했다.

자켓 스캔이 제일 귀찮아서, 자켓은 그냥 구글느님의 도움을 얻어보려 했는데, 의외로 도움이 되었다만,
결국에는 퀄러티 덕분에, 포tothe기.

다시 스캔질.

 

Say Hi - Dots On Maps

숨겨진 밴드들 중에서 빛을 발하는 밴드 중 하나.
솔직히 유튜브 이 링크는 음질이 쉣인데,
lossless 를 mp3으로 변환해서 올리려 했더니,
저작권 의심 위반이라길래.
일단은 유튜브느님의 링크를 올려본다.


+

밤새서 신문도 읽고
책도 좀 읽고.
덕분에, 졸리기도 하고.


+

인생의 9할은 운이 좌우.
운을 쫓는 본능이 있는 것 또한 운.
결국 운이 인생의 10할을 다 차지?

뭔가 슬픈데.
근데 현실인 것 같고.

좋은 두뇌를 획득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영특한 방법을 배우고,
사교성을 키우고.
하는 방법 또한 '운'의 일환.



...

그냥 가식의 가면쓰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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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08/26 02:15
*

내가 누군가의 생사여탈권을 지닌 절대자가 아닌데,
단지 내 집에 있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있던 집게 벌레 한마리를 변기에 넣고선 수장시켰다.
그 행위 자체에.. 대한 씁쓸한 죄책감이 드는 밤.
사람은 아니지만, 미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윤리/교훈.... 때문인지.
여튼, 내 손에 의해서, 죽은(or -지만) 집게벌레. 다음에는 좋은 곳에 태어나서
좋은 생물로 혹은 좋은 사람으로 잘 누리다가 가길.


+

휴식 없이 맨날 맨날 자전거를 타니,
퍼포먼스 라는 측면에서는 더욱 더 떨어지는 기분이고, 수치상으로도 그렇다.
이번주만해도 벌써 292km 올림하면 약 300km 주행.
주말까지 타면 400km 는 쉽게 돌파할 것 같은데,
좀 쉬던가 해야지.
입안도 헤지고.
마음도 헤지고.


+

프라디아엔 그냥 이유 없이 앉아만 있었는데,
이젠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시간에 구애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별로 상관 없겠지만,
나란 인간.
1분 1초가 아깝다고 느끼는 바쁜 (그러면서 한가한) 사람.
내일부터는 그냥 프라디아만 찍으면 바로 턴해서 오던가,
아니면 프라디아에 목적 있는 경우에나 나와야지.
시간이 좀 많이 아깝다.
책도 그렇고 읽을 활자물도 많고.


+

아아. 아이패드는 만능 머신이야.
하하.


+

거지같은 팔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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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호

    남자친구 생겼구나. 축하해. 짐 놓은 기분이다,

    2011/08/26 02:42 [ ADDR : EDIT/ DEL : REPLY ]
  2. ㅅㅈㅍ

    집게벌래를 죽여버렸군.. ㅜㅠ나도 벌레류는 눈에띄는즉시 ..죽이는데 이제 안그래야겠네요'-'

    2011/08/26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호인이시라더니. 헤헤.

      2011/08/26 11:46 [ ADDR : EDIT/ DEL ]

etc/Diary2011/08/24 11:57

++

++

피터 L. 번스타인 (피터 번스타인)의 리스크를 다시 읽고 있다. 이 책.. 재밌다. 추천.. 참고로 이 책의 원제는 Against the God 이고, 2000년도 쯤에 나온 책이다. 2002년쯤에 읽어봤던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깡그리 까먹은 상태..  덕분에, 다시 보는 중인데, 다시 보니깐, 새롭고 또 새롭고 또 새롭다. -_-;;; 역시 다독이 중요한 독서의 방법인 것인가;

ps) 정5511군이 추천한 4시간.. 추천 고맙다.;; 예전에 읽어본 책이긴 한데, 추천을 받아서 다시 꺼내서 읽는 중..
역시나 내용은 신기하게도 하나도 기억이 안 나더라.. -_-;; 붕어 대가리 인증....;


++

어제는 약 60km 정도 라이딩을 했는데, 하기 전에... 오후 3시 반부터 헬스장 가선...


레그 프레스를 시작으로 다리에 부하를 투하. -_-;




일전에 스쿼트 하다가 허리 나갈 뻔 한 이후로, 일단은 적은 중량에서는 뭐. 허리보호대 같은거 안 끼는데, 80kg 이상부터의 부하에서는 무조건 허리보호대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ㅋㅋ

헌데, 이렇게 하체 운동만 20세트 정도 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가슴 커졌다고 이야기 ........; (Orz)
더불어서 다리에 부하가 꽤 많이 남은 상태에서 설렁설렁(-_-) 한강을 배회했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빨간 토끼같은 눈과 뻐근한 허벅지, 종아리만 몸뚱아리라는 신호를 주는 느낌.

유산소 운동해서 부피를 빼야하지만, 이건 나중에 로라질 할 때나 .. 할 생각이고, 일단 올해는 약간의 벌크업..을 가미할 목적에, 열심히 쇠질중.


++

아디다스 투명한 메쉬로 된 운동화는.. 헬스장에서 몇 번 신어보지도 못한 채, Out.. 오늘은 사진상의 헬스 장갑도 Out...
이제 그냥 자주 사서 자주 바꿔줘야겠다. 하빈저 살까 말까 고민중이긴 한데, (뭐 비싸지도 않다만.) 다 좋은데, 썩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게.. 장갑을 퇴출한 이유. 가죽 제품은 나처럼 땀 많이 흘리는 인간에게는 상극에 가깝다.


++

무디스가 일본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뭐. 예상하던 결과 아닌가? 부채나 재정상태야 뻔히 알던 이야기인데, 이걸 빌미로 강등에 강등.. Negative 의 뫼비우스 띠인 것 같다. 하긴, 이럴때 막대한 수익을 남기고 있는 '甲' 들에게 자비를 바라는 것은 '사기'에 다를바 없겠지만.

로비로 인해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신용평가사들.. 니들이나 좀 잘하지;

그나저나 앞으로의 예상 시나리오는? ; 부정적인 전망은 많고 많으니깐, 그냥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겠다고 간주하면,

- 딱히 정확하다. 라는 생각은 안 들지만.. -
일본 정부, 정치권의 각성 요구? , 일본의 구조적인 (재정, 부채) 상태의 변화?

정도를 서두로 던지고, 그에 걸맞게 다시 신용등급 조정 (짧게는 2-3년, 길게는 5년 후겠지?) 을 통해서,
(앞으로의) 버블장에서의 '버블'을 촉진시킬 생각인가?

뭐. 나 혼자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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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iary2011/08/23 01:11
+

일어나니 낮 3시.
잠깐 잠깐 눈을 뜬 것도 같은데,,
뭘 했는지 기억은 안난다. 아 재익형 블로그에 댓글 하나 달긴 했군.

어제 새벽에 매우 오래전에 사두고 안 썼던 Ambiance
앱을 Mixed 로 수정해서 좀 써봤는데
효과 좋다.
간만에 숙면을 취했어. (너무 과하게 자서 문제.)


++

Two Door Cinema Club 의 모든 노래들에게 꽂혔어.
이런 느낌의 노래가 참 좋다.
앨범은 왜 뒤늦게 뜯어봤는지.


+++

참 소모적이고, 소소한 부분에서의 문제만 일으키고, 지구적으로 봤을때도 그닥 좋을 것 없는 나란 인간이지만,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아서 사회 및 지구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인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사람들한테도 시니컬하지 않고 친절하게 잘 대해야지.
그간 너무 시니컬했었다.
미안하기도 하고.


++++


히히.
K:1 장착 완료.

생각이긴 한데,
파워암즈를 물려볼까. 라는 생각도 하는 중.
기환의 파워암즈 컴팩트를 산 다음에
이 녀석에 물리고,
그 다음에 이 녀석 뒤에 있는 스프라켓 (11-28이던가,,,) 를
11-23 정도로 바꾸면
제법 재미있게 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호.


미친놈,,


+++++

한강에서,, 아까 참깨라면 컵라면 하나와...
카스 큰거 하나, 닭 양념 한 2/5마리..
후라이드 1/8 마리 가량을 먹었다.
그리고 허쉬초코 드링크도 하나.
피자도 3쪽.

너 주의해.. 뚱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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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rage

    또사서 달면 미친놈 겟

    2011/08/23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크크.. ㅋㅋ
      좋은소리는 못 들을꺼라 예상했는데.. 역시나..

      2011/08/23 13:27 [ ADDR : EDIT/ DEL ]
  2. 기환

    ㅋㅋㅋㅋ 미친거 인증 + 사주니 고맙 ㅋㅋㅋ

    2011/08/23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나 진지하게 고민중이라고 ㅋㅋㅋ

      2011/08/23 13:27 [ ADDR : EDIT/ DEL ]
  3. 조향불안자

    판매 취소 하셨나봐요 ㅎㅎㅎ

    2011/08/23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아...안팔려...
      패배의 노말...

      2011/08/23 13:28 [ ADDR : EDIT/ DEL ]
  4. Mirage

    사실 내가 관시미 있긴한데...클라비큘라꺼 BB30 비비컵 알아봤더니
    님희 그냥 비비컵이 27.5만이고 세라믹은 49만이길래
    폭tothe이

    2011/08/23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etc/잡담2011/08/22 01:00
+

라이딩이 하고 싶진 않았고,
그냥 피곤하고 귀찮기도 한 나머지..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준다준다하고 맨날 까먹고 있던 기환 MT 비 이제야 주고-_-
그러다가 뒤늦게 미벨타고 압구정으로.
날씨는 매우 좋았고
기분은 비타민 합성이 되면서 환각 작용으로
살짝 좋아졌고 뭐 그랬다.


++

압구정에서 좀 놀다가
한강으로 가서
무한 광합성

이때부터는 맥주를 주구장창 흡입.
한강에서 한 것도 없는데 맥주 사는데 돈 쓴 듯.


+++

한 8캔 정도 마셨나. 10캔 정도 마셨나.
계속 마셔도 마셔도
간만에 술로써 즐거워져야겠다는 생각에
하늘 보고 한잔
구름 보고 한잔
나 보고 한잔


++++

술로서 즐거워져서
기분이 좋아서
원효대교 지나서.. 서강대교였나.
그 근방 아래
아리수 흘러보내는 물 사이로
맨발 담그고 이리저리
담소.
아. 거기서 잠깐 까망베르치즈님 봤다.
미인이심.


+++++

가는 길에
진미
몽이
봤는데
상대는 미벨 타는 날 못봤는듯. 아. 진미는 봤나보더라.
하지만, 가는 길로 궈궈씽.
호호


++++++

이번주는 479.53km를 탔다.
약 480km.
매일 70km 조금 못되게 탔군.

어제부터 새로 사는 인생이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검정 렉스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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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맥주, 맥주, 양꼬치.  (0)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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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준

    왠 검정 렉스턴?

    2011/08/22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태기산 후기 참조요.. 히히

      2011/08/22 01:15 [ ADDR : EDIT/ DEL ]
  2. 몽이

    힝 형 죄송해요

    저 일욜 한강 나갔었는데 형 못알아봤네요 ㅠㅠ;

    2011/08/23 01:17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1/08/16 19:59

**

**

집이 너무 너무 더러워서 ...

기환한테 줘야하는 3/4 빕과 일호형꺼 이탈리아 암워머. 그리고 두식형한테 반납해야하는 웅산 시디. -_-

이것 저것 다 정리한다고 정신이 좀 없었다.
그리고 라파 재무조사.


현재 가지고 있는 라파 목록

저지 :

에땁 저지 1, 2 (2장, 사이즈는 다 M)
라잇웨잇저지 흰색, 라임, 파랑 (M 1개, L 2개)
갈리비에르(갈리비에) 저지 (M)
클럽저지 (그린/라임/크림색 조합) (L, 이상하게 난 클럽저지 이쁘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잘 안사모으게 되네.)
컨트리 저지 (프랑스 L, 독일 M, 이태리 L, 영국 M)
라파 콘돌 샤프팀 (M)
클래식 저지 (L, 매우 매우 많이 크다. 예전엔 매우 매우 작고 타이트 했는데.)
주황색 Old 반짚 형태의 저지 (L)
프로팀 저지 흰색 (M, 이건 사이즈가 너무 타이트하다. 살 좀 더 빼고 입어야지.. 사이즈에 대해서 잘 모르고 샀다가 망했음. 하하.)
메리노 저지던가.. 여튼 긴팔 저지(정확한 명칭은 기억 안나고..) 빨강색 1개, 검정색 1개. (각각 L, M)
Rapha + Paul Smith 메리노 저지 (M)

대충 상의 18장. -_- 허나 입고 다니는건 한정되어 있는 듯. 호호..


메리노 베이스 레이어 : 5장,
: 흰색을 풍자한 갈색같은거 1개, 흰색 2장 [다 반팔]
검정 2장, (긴팔]

트랙탑 Red (M)

라파 폴스미스 프린트 티셔츠 : 보라색 1개 (L, 기회 닿으면 나머지 색들도 좀 사봐야지. 이거 퀄러티가 마음에 든다.)

픽스드 숏 셔츠 색상별로 2개 (L, 보라색 형광색)

클래식 소프트쉘 (M)

질렛 - 신형 흰색 M, 구형 블랙 M
: 개인적으로 제일 삽질 많이한 것이 질렛인듯. 사이즈 실패도 많았고, XL도 사보고 L도 사보고 M도 사고..
현재는 소프트쉘 질레를 사고 싶은데, 오일석 이야기에 따르면 좋다는데, 막상 살 기회가 되면 밍기적거리다가 못 산 경우가 제법된다.
용도도 클래식 소프트쉘이랑 겹치는 것 같기도 하고...

윈드(스토아웨이) 자켓 - 핑크 (M) 다른 색상이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안보인다. ㅋㅋ

프로팀 빕숏 (L, 신품. 산티니 빕에 밀려서 영구보존中)
클래식 빕숏 (L, 신품, 역시 산티니 빕에 밀려서 영구보존 中)
라파 콘돌 빕숏 (이건 미사용 중고로 사서 L, 현재 잘 애용중..)
3/4 빕숏 (원래 L 3개 였는데, 오늘 기환한테 완전 새거 한 개는 팔기로 결정. L 2개)
크로스 3/4 빕숏 (L, 윤석형한테 미사용 신품으로 구입.)
윈터타이즈 (L)
딮윈터타이즈 (L)

[재무 조사결과 의외로 빕숏도 많이 가지고 있었군.]

투어링 숏 (32")
3/4 숏 (34")

크리테리움 장갑 L 2 조 (하나는 백업용 신품, 하나는 거의 누더기인데.. 요즘들어서 거의 쓰지 않고 있음. )
그랜드투어 글러브 L 1조 (이건 걸레 수준. 그냥 기념품의 역할.)
프로팀 글러브 M 사이즈 1개
윈터 글러브 L 사이즈 1개
레더 타운 글러브 1개 (M, 갈색)
Rapha + Paul Smith 레더 타운 글러브 1개 (M)

모자는 라파캡 1개 밖에 없음. 7-8개 정도 됐던거 같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그냥 다 뿌렸음. 호호.
근데, 이건 가끔 살까 말까 고민..
http://www.rapha.cc/paul-smith-knitted-hat/

렉워머 2조
암워머 2조 (블랙, 흰색.)
니워머 2조
오버슈즈 (쁘띠 1조.)
에센셜 케이스 2조

그 밖에 물건들은 부모님 집에도 있을테니, 찾아보고 가지고 와서.. 다 적어놔야지.....
난 라파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보니깐 열라 많구나.


**

보라색도 잘 표현이 되는군.. 최근의 카메라는.


말로는 무슨 말인듯 못할까. 자본주의 4.0이라. 쥐소리로 명명.


대인배 형... 간만에 만나뵈다.


집안 식구들과의 전쟁을 하신 윤석형. ㅋㅋ





고열량 획득 中. 잘 먹었어요. 윤석형.





약 5000만원 아니, 6000만원치의 디지털 백 구성. 핫셀 H4D.
멋지다. 예전처럼 사진에 미친 시절이면 뽐뿌 열라 받았더라만..
미친척. 샀었을꺼야. 허나 지금은 너무 크고 화질도 너무 좋은 전문가용 카메라로만 인식된다.;


본체만 약 3000만원 정도 (2900 만원대) ..
말 그대로 전문가용 .
신품질한 방원형.
대인배.


크기 참 우렁차다. 모든 구성품이 다 돈 돈 돈..


정말 쨉도 안되는 크기 비교. 윤석형의 xz-100이던가, 그거랑 비교하면 완전히.. -_-;


화질 비교를 위해서 찍어놓은 원단 사진. 허나, 오두막의 포커스 맞은 부분을 감안해도, 비교도 안된다. 역시, 디지털 백이 캡왕짱;






별다방에선 이런 저런 이야기. 저 렌즈 하나가 약 600만원돈에 가깝;; - _-;; 헌데, 별로 큰 돈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예전 라이카를 쓰지 않던 시절이라면 허거거거거거걱' 이었겠지만, 지금은 금전적인 부분이 많이 무뎌졌음;
허나 내 중고 캐논 35/2 에 비해선 거의 20개를 사고도 ㅋㅋㅋ 남 음. ㅋㅋㅋㅋㅋ 제길 ㅋㅋㅋ 출사가서 부셔지면 다른거 쓰지 뭐. 이런 식으로 나가도 됨.


하지만 이 대인배 형은 낼모레부터 고난의 행군을 시작. 네팔행. ㅋ





반도가서 베터리 싹쓸이;; 호호. 난 여기서 초코하임 4개 먹고 저혈당 증상에서 벗어나서. GF-3을 사볼까 하고 매장에 갔으나,
아직은 고민 中. 오두막 팔고 GF-3이나 사볼까.. 실물은 정말 작던데.


집에 오는 길에 허쉬초콜렛 드링크 하나 더 마셨다; 이젠 좀 살것 같다. 저혈당 증상이 오면 신경이 까칠해지는 악성 증상이 있음. 호호.



비내리는데,
자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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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4D의 주인공은 방원형이었군요... 크헐!!!!

    2011/08/16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1/08/16 12:09
++

요즘 들어서 뭔가 분노의 지름질을 하고 있는 모양새의 라파의 경우. 대다수의 제품들을 다 가지고 있지만 (브레베 저지 제외. 이건 없다. 사고 싶긴 한데, 사봐야 쓸 것 같아 보이지 않아서.. 현재로선 밍기적 밍기적..) 사이즈가 색상마다 틀리니 (동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어떤 옷은 스킨슈트처럼 딱 달라붙고, 어떤 옷은 힙합퍼가 되어버리는 사태 초래.

컨트리 저지.. 스페인색도 사고 싶지만, 기환이가 자주 애용하는 Must Have Item이라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구입 보류. 그리고, 독일 색상 (흰색) 의 경우에는 재익형이 애용하는 옷이라 사놓고서 재익형 없는 라이딩에만 입고 나가기로 결정.. 라잇웨잇 저지들은 사실 언더웨어 같은거 입고 입으면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닌데... (봄, 가을에 울 저지 입으니깐 개인적으로 너무 더워서.. ) 엉덩이가 다 덮혀서 일단은 고민-_-

어쨌던, 이러저러한 물건들 가격 계산해보니깐 요즘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S5 프레임 사고도 남았다; 님희; 병딱짓인가; 이젠 옷 좀 그만 사야지.. 특히 자전거 의류.


**

기능성 의류에 적응이 되어버리고 나니깐 일반 의류를 도저히 못 입겠다; 덥고 습하고 눅눅하고. 정장이나 이런 것을 입을 일이 없는 입장이라 더 그런지 몰라도 (가끔 은행갈 때 제외하곤), 그냥 요즘은 거의 입고 다니는 복장이 늘 똑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면 나는 패션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것 같다.

헌데, 그게 사실.-_-

멋은 나이 좀 더 먹고, 노인네 되면 그때부터 부려야지. 그때부턴 온 몸을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닐테다. 호호..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나 미친놈같다.)


**

어제 라이딩이 극심히 힘들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루 지나고보니깐 뭐. 괜찮네. 싶은 수준. 모루형이랑 예전에 다니면서 단련이 된 효과가 큰 것 같다. 지옥코스만 짠다, 고통만 즐긴다.. 등등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모루형은 최고의 코스메이커 중 하나... 

요즘 들어서 라이딩 같이 하고 싶긴 한데, 중요한건 모루형의 일정이 예전과 좀 다른 느낌이다보니, 라이딩을 할 수가 없어. 새벽 일찍 강동쪽으로 나가려면 차를 빌려야하는데, 아버지는 (일전에 시트에 체인기름 묻힌 이후로.. ) 절대 불가, 어머니는 i30 에도 케리어 절대 달지 말라. 라는 말로 불가 입장 표명. 결과적으로 차를 가지고 나가려면 내 차를 사야하는데.. 사봐야 그 차는 한 달에 많이 타봐야 라이딩때나 탈텐데.. 그럴꺼면 염치불구하고 그냥 민폐 끼치면서 빌려 타거나 얻어타는게 낫지;;


**

파워미터를 제대로 이용하려면 이런 저런 정보들을 긁어모아야겠다는 생각 + 20분 파워테스트를 필수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헌데, 언제 하지...? -_-;; 일단은, 파워테스트는 몸 좀 회복되면 하던가 하고..; 기본적으로 좀 쉬어야겠다.. 쉬어서 최적 상태로 만든 다음에 파워테스트 해야지. bad condition 으로 파워테스트 해서, 나중에 파워가 열라 올랐다. 라고 자위하는 것은 싫고, 실질적으로 최대 상태가 되게끔 만들어서, 운동으로 그 상태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어제 오르막에서 내 파워가 얼마나.. 나오나 했는데, 널미재 같은데서는 기본적으로 380w 에서 450w 정도가 나왔다; 경사도 때문인 것 같은데.. 댄싱을 치면 550w 까지도 나왔었음. 몸무게(70kg.. 요즘 2kg 증량됐다. )를 고려 한다면 뭐. 나쁘지 않은 파워인지. 나쁜 파워인지 전혀 감이 안왔다. -_- 허나, 대곡치에서는 쥐가 난 직후라 그런지 몰라도 260 - 300w 사이.. 파워 보는 법을 전혀 공부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그냥 이 정도 파워에선 괜찮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아마 널미재에선 심박이 계속 93-95% 내외로 왔다 갔다 한 것 같은데, 뭐.. 여기서도 숨 넘어가는 것 같아보이진 않았음. 최대 심박은 이번에 갱신이 되었는데, 204. 이게 높으면 높을 수록 나쁜게 아닌가. 싶다. 어제 잰 것은 아니고.. 수개월전에 측정한거지만, 자고 일어나서 직후의 심박은 78인가 그랬음..

그나저나 파워미터에 막 바이크 클리너.. 같은거 뿌려서 모래 먼지 닦고 샤워기로 헹구고 .. 그러는데, 별 상관 없겠지. 메뉴얼 읽어보니 고압세차만 하지 말라고 했으니깐.. 샤워기가 고압세차..는 아니잖아;; -_- 호호.

이제 진짜로 타이어 교체를 염두에 둬야할 시기가 오는 것 같다. 결론 못 내리고 한동안 우왕좌왕했는데.. zipp 303도 팔아버려야지.... 어제 라이딩에서 경험한건데, 앞에서 치고 나가는 역할 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하이프로파일이 필요가 없다는 생각;; 나중에 zipp 대신 마빅 휠셋이나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자꾸 든다. 아마 이 추세대로 나가다간 얼마지나지 않아 써벨로 S5 나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SL4 같은걸로 신차 맞출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구동계는 Di2 예상..;;

단 아콘 10000km 돌파하면 그때 살꺼임. 호호. 얼마 남지 않았어. (이래놓고서 2대 굴리기 무리다고.. 안 사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사실 아콘은 매우 매우 만족스럽거든.)


**

Q링은 사점이 없어지는 대신, 내가 그간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전면, 무릎과 바로 붙어 있는 근육..을 사용을 하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 덕분에, 그 부분에서 쥐가 났었고, 이러한 것은 자전거를 타면서 단련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굉장히 체감상으로는 좋다는 생각. 북악올라가면 기록이 빨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의외로 널미재 같은데서도 뒷사람과 거리 벌리는게 쉬웠으니.. -_-;;;;;

120mm 스템으로 바꾼 것은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업힐'에서 확실히 숨쉬기도 편해졌고, 업힐 속도도 빨라졌다; 쉽게 쉽게 앞 사람을 따라 잡는게 가능했음.. 다운힐에서는 확실히 속도 내기가 편했고, 67km 정도의 최고 속도가 나왔는데, 브레이크 잡고.. 낸 속도니깐, 차나 이런 것의 방해가 없었다면 쉽게 75km 정도는 낼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 점이라면 물과 파워젤이 좀 더 많았다면 (파워젤은 아예 없었으니. 논외.) 좋았겠다. 라는 생각;
뭐. 파워젤 없이 12고개 올라갔으니, 파워젤 있으면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허나 몸통이 격투기 선수처럼 커지고 있다는 것은 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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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o

    WKO 상단 부분 그림으로 되어 있는 아이콘을 눌러 보면 5분, 20분, 1시간 파워를 kg당 파워로 환산해서 어느 카테고리인지 도표로 보여주는 메뉴가 있으니 확인해보면 대략적인 수준 확인이 가능할거야

    2011/08/16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2. ㅅㅈㅍ

    사아즈실패.. 두개나.. ㅠ

    2011/08/17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etc/Diary2011/08/13 19:33


전일 과도한 양꼬치 및 맥주 흡입으로 인해서 조기 취침, 조기 기상하여 비가 안오는 것 같아 자전거를 타고 남대문으로 향하기로 결정.


보다시피 자전거의 상태는 늘 구리다. 파워암즈의 경우 약 10000km 정도 주행한 것 같은데 (이전 RXR, EPS, Litespeed) 체인링의 상태는 슬슬 교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샵에선 아직 안 바꿔도 된다는 이야기.. 흐흠.


스페이서는 약 9mm 정도 올렸고, 스템은 1cm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피팅은 현재로선 만족 (허나 중 장거리를 타지 않아 정확한 평가는 불가능.)


올여름, 제일 잘 구입한 녀석 중 하나인 지로 장갑. 팬더 무늬..라기보단 간지의 라이더 표시..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



종로 근방 부터 비왔다. 님희... 비를 맞으면서 맥도날드에 맥모닝 세트를 공급하러 투입.


시청 근방의 맥도날드 2군데를 갔는데, 한 곳에선 외국인 고객을 맞이하여 쩔쩔.. 매는 아르바이트 덕분에 약 10분 허비, 결국 옆에 있는 무교동 점으로 갔다..



나름 각도에 따라서 과도한 낙차로 보이는 내 자전거.. 헤헤.


남대문에 도착하니 김기환 님께 온 소포 등장. 파워미터님이 보존되어 있었는데, 낙엽도 있고.. 뭐 그랬다.
아니 소포 박스에 소포 내용물 이외에... 먼지가 왜 이리 많은지 이유를 알 수 없었음. ㅎㅎ
여튼 상준형 감사.. ㅎㅎ


파워미터를 확인하는 차도남.


여러일만에 사진기로서의 역할을 하게된, 'X100..'


현재 우노를 최장수로 타고 있는 1人 중 하나인 숯성호..



나오니깐 비가 주륵주륵. 피아졸라 시디 반납 겸 (약 3달 4달 정도 빌린 듯..) 호인 양베르 선생님께 방문.





양선생님, 미국제 제품의 만듦새에 대해서 불만. 'bb의 구름성' 또한 불만..
기본적으로 아이스에스프레소 만큼의 퀄러티를 뽑아주는 제품이 세상에 없다는게 분노스럽다. 호호.




성대형 말씀대로, 시골 사우스 다코타..에서 만들어진 이 녀석.. 뭔가 좀 구린 것 같기도 하고. 원래 Made In Spain 아니었나.. 로터.. 엉엉.


메뉴얼 정독중인 윤석형.



비맞고 있는 자전차.. TDF 출전하면 될 듯.




시내 근방은 인도만 타고 다니면서 속도도 16-17km 내외로 느릿 느릿 이동하니 의외로, 진흙탕물이 별로 묻지 않았다. 대학로 근방을 가다가, 이어폰 샵에 들러서 오픈형 (한강 라이딩 정도에서 쓸만한..) 이어폰을 구입을 했다. SE535나 Er4p, E5C 같은 내가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다 커널형이다보니, 한강에서 조차 쓰기가 위험스러워서...


크레신의 도끼 IV 던가 VI 던가.. 여튼 도끼를 샀고, 계산 다 마치고 났더니, 1.3만원짜리 이어폰 염가 판매하는게 있길래 소리 좀 들어보고선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추가로 3개 더 구입.. 하나는 두식형 주고.. 하나는 재익형(헌데 귀에 안 맞아서..) ->기환이 주고.. 하나는 내가 쓰기로 했음.


사진상의 녀석...




로터 BB의 무게는 93g. 기존에 찍어둔 파워미터의 무게는 약 757g + 93g = 840g 정도고, 기존의 파워암즈의 경우 약 582g 이었으니 (bb 포함) 268g 정도 증량이 되어버렸다. 내 자전거가 대충 6.8kg 정도였으니깐 (가민포함) 지금은 7kg 이 넘는 우량아가 되어버렸음.. 브레이크를 슈렉에서 Zero G로 바꾸면 약 100g 정도 빠질 것 ... 이지만, 여튼, 여기서 Zipp 303 을 끼면 6.8kg 정도가 될 듯. UCI 규정을 겨우 맞출 수 있는 무게.. 호호.





그리고선 배 고파서 일단 불백집. 여기서 잽싸게 파워미터 턱을 쏴버렸다. 호호호호.. 4만원 언더의 비용으로 세이브. 더 비싼것을 먹었어도 냈겠지만... 후후후...







그리고 이어지는 지옥의 1분 파워 측정 시간. 2명은 1분 못 채웠음. 난 1분 채웠는데 대충 480 watt 정도 나왔나.. -_- 힘들었다. 엉엉.
참고로 김기환은 1198 watt 굇수.


여튼 이제 장착 완료.. 후후.. 트레이닝을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나, 사실 지금 이거 데이터도 어떻게 불러와야하는지 전혀 감이 안 잡히고 모르겠다... -_-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증언하고 있는 2명..



일본 번호판을 달고 성북동으로 가던 트레일러를 목격. 이건 뭐지;


지수가 준 헬로키티 캔디. 집에 오면서 계속 먹어댔다. 호호.


집까지 오는 5.57km 동안 평균 파워는 220w.
하하. 선수들의 평균 300w..는 대단하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 호호..



집까지 오는 길에 쓰는 힘은 123kJ이니깐,
그간 알고 있기론 J와 cal이 동일한 줄 알았는데,
물리/화학 책 뒤져보니. 아니었다. 엉엉

1cal = 4.184J ....
즉, 1J 는 = 1/4.184 cal = 0.239kcal 정도.
1J 만큼의 일을 하려면 0.239kcal 정도의 힘을 써야하고,

즉, 123 J /4.184 = 29.4cal... -_-
헌데, 내가 예전에 읽었던 상준형의 글에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http://blog.naver.com/sjkima0?Redirect=Log&logNo=110103548474

이건데, 전제가 일단, 1 joule = 4.1868 cal.. 인데,
이거 뭔가 좀 이상하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여튼, 그것보다도..
이글 참조. http://blog.naver.com/wookpalgong?Redirect=Log&logNo=150029248382

http://blog.naver.com/wookpalgong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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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준

    1 Kcal = 4.1868 J
    맞음

    바뜨 라이더가 자전거에 힘 전달하는 효율이 대충 20~25% 사이임 그래서 대충 1/4로 잡고

    1J 을 소비했다면 대충 1kcal를 소비했다고 보는 것임

    오키?

    2011/08/13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상준

    그리고 마지막 링크의 글
    참고로한 논문들이 많은데 좀 옛날게 많음 2000년대 들어와서 뒤집힌 것도 좀 있음
    너무 신뢰는 금물

    2011/08/13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준

    블로그에 있는 글 수정 완료.
    글 썼을때 뭐에 씌었었나? ㅎㅎ

    2011/08/14 03:41 [ ADDR : EDIT/ DEL : REPLY ]
  4. MINo

    솜털 베르의 감별 사진이 인상적...
    쿼크가 자리잡은 스파이더만 사우스다코타 출신이고 나머진 스페인 산인게지

    2011/08/14 04:10 [ ADDR : EDIT/ DEL : REPLY ]

etc/잡담2011/08/12 02:22

정상적인 것들을 가지지 못한 부분에 대한 질투.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나란 인간은 20대 초 중반에서, 정신적으로 성장이 멈춰버린 것 같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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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잡담2011/08/11 10:55
+

시장은 흘러흘러.. 나는 급류속 물고기처럼, 막 휩쓸려 떠내려가는 존재.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라고 생각하기엔, 그 진폭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크다.


+

가민 305와의 비공식적인 - 어영부영한 사이 - 이별.
화천을 비롯한 강원도 오지,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무려 1100고지도 가본 내 가민 305는 안암골 제2 공학관 모 연구실에서 스페어 부품처럼 활용되어서 2대의 멀쩡한 가민 305로 태어났다. 내 가민은 피닉스와도 같은 존재지..

간만에 해본 납땜질은 20여년이 가까워오는 공백이 무색하게, 매우 매우 매우 능숙하게 처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어찌되었건 이제는 다른 주인들한테 잘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허허.. (재익형은 다행스럽게 케이던스 센서를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장거리를 못 타보니, 피팅이 맞는 건지 틀린건지 도무지 감도 안오고 알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피팅이란 100이라는 힘을 사용할 경우 손실 없이 (물론 운동 기관 - 자동차건, 자전거건.. 효율의 차이는 존재할지언정.. - 이라는 것이 손실 없이 에너지 전달.. 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 100이라는 힘을 적당히 잘 전달해줄 수 있도록 몸의 포지션 (더불어서 후유증이 남지 않는.. ) 을 잡아주는 과정.. 이라고 간주
 
허나, 사실 시내 1-20km 정도 타고 다닌다고 이게 확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정차 없이 약 100-150km 정도 타봐야 감이 오는 것 같은데.. 기존의 피팅은 그게 가능했으나, 지금의 120mm 스템을 사용한 경우에는 현재 무정차 100km 는 커녕 50km 도 제대로 타보질 못했기에.. 오리무중인 상태. 

더불어 생각해보니, 내가 왜 자꾸 120mm에 집착하고 있나? 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

1. 업힐에서 핸들바가 닿지 않아서 좋음.

2. 쥐 코딱지만큼 생겨나는 에어로 효과?

.... 정도가 120mm 를 사용할 때의 이점이고,

1. 싯포스트를 또 내려야 한다.

2. 110mm 를 이용해서 완벽하게 만들어놓은(-?) 피팅을 망가뜨릴 수 있다.

3. 아직 제대로 된 피팅을 모르겠다. -_-

정도가 현재 단점인데,
일단 2번의 경우 클릿 슈즈의 클릿 위치를 바꿔버리는 바람에, 일단은 이미 현재 진행형으로 훼손되어가고 있는 상태이고...

1번은 아직 제대로 실행하진 않았는데, 싯포스트 높이를 좀 더 낮추려면 티탄 프레임과 거의 결합을 해버린 싯포스트를 억지로
잡아 빼야하는데, 이건 나 혼자서 하기엔 무tothe리tothe수.

그리고, 막상 K:1 을 다시 쓰니깐 가죽 안장에 길들여진 질펀한 엉덩이-_-
카본 안장을 쓰니깐 예전엔 너무 푹신푹신해서 좋다. 라고 하던 k:1 이 제법 딱딱한 느낌이다;
c64나 cx zero, aspide carbon 같은거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로 막 프롤로고.... 안장들 알아보고 있고 (이것도 개삽질이겠지..)


+

내가 요즘 한 나사가 빠졌다고 생각하는게, 유섭이 만나서 돈 줘야지..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만날 때부터 빚 갚겠다. 라고 선언을 하고 지갑에 약 3만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줬어야 하는데, 어영부영 이리저리 급류에 휩쓸려다니는 통나무처럼 이동한 사이,

팥빙수 비용은 계산했고,
정작 주려고 했던 돈은 못줬다.
나 왜 이러지... -_-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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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준

    그런데 120mm 스템 쓰는데 왜 싯포를 내려?

    2011/08/11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안장 바꿔서요. k:1로.

      2011/08/11 11:02 [ ADDR : EDIT/ DEL ]
  2. ㅅㅈㅍ

    조만간 bmx모임에서 만나실듯..ㅋ

    2011/08/11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요즘 타시고 다니시는 자전거가 BMX 아동용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2011/08/11 15:25 [ ADDR : EDIT/ DEL ]

etc/Diary2011/08/09 00:08
+

지수가 장중에 말도 안되게 하락하는 것을 구경하면서, (정확히 말하면 그 무리 中에 있으면서 ) 나란 인간의 무력함.. 에 대해서 절실히 깨닫는 하루. 지구의 인간이라는 '입자 가운데'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구사할 수 있을지. 의문.


+

어찌되었건 한 며칠 (or 일정 기간 동안) 은 파워미터고 파워미터의 할아버지고 간에.. 증시 그 자체에 신경을 좀 써야할 것 같아서, 수고해준 기환이에게 먼저 장착하도록 나름의 선행..을 했고, 다행스럽게 받아들여서, 천호동에 다녀왔다.


파워미터 박스 상태.


BB와 투포 테잎을 배달해줬음.


티셔츠가 맞지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중.


(경제적) 미 제국의 좆망..에 대해서 토론중.


김 베이비. 항상 웃는 주걱턱.


마음이 급한 김선생.. 일단은 '일반 바지에 SIDI.... '


주차장을 역주행.. 지하 5층에 차는 없었음.. (우리 아파트는 그나마 지하 2층까지 밖에 없어서.. 다행인 듯.)


로터 큐링을 한참이나 살펴보시는 강변 사장님.. ㅎㅎ


변속 시점에 대한 '이야기 中.'


여튼, 추진력의 대명사 김기환. 멀쩡한 복장으로 샵에 등장..


조립 토크를 확인 中.


피나렐로 도그마 Giro'd Italia Ver.


우아한 자태의 Rotor PowermEter.


청소하기 힘든 곳이라는 반증...


BB 빼는 법 다들 모름. 반대 방향으로 열라 힘주면서 돌려대는 중..


헷깔려서...


이리저리 용을 써보지만...


손만 백인손.. -_-; (김기환)


우여곡절 끝에 빼선, 로터 BB 및 자석 장착.


9시 방향에 설치. (내 아콘도 저렇게 설치하면 될 듯.)


정성스럽게 구리스 칠.



크랭크 장착 완료. O링 때문에 다시 한번 뺐다가 재장착.


변속 타이밍에 대한 시범 도중, 잘못된 변속 타이밍에 대한 강좌중.. 이 시점에서는 체인썩..이 날 가능성이 많음.


타임과 로터 파워미터는 잘 어울리는 듯. 아콘이랑도 잘 어울리길 빌어본다. ㅋ


진짜 완전체.


김기환's 순간 (3s) w.. 1070.. 1 Horse Power. -_-


20분 파워를 알아내서 나중에 분원리 정도에서 김선생을 따고 도망갈 계획을 치밀히 세워봐야겠다. ㅋㅋ


저녁은 거하게 프라이팬. 이후 커피 타임. (난 커피 한잔 오렌지 쥬스 한잔.)





라파 관세에 대한 무역영어를 써주고 있는 김기환 선생. thanks.


+

기본적으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아무런 감이 안온다.
'다 지나갈 것이다.'

post script )_ 사진 퍼갈 수 있도록 조치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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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o

    롸잇나우 기환의 3s 파워 ㅎㄷㄷ
    난 평생 구경도 못할 숫자...

    2011/08/09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기환이 무서워연..

      2011/08/10 13:51 [ ADDR : EDIT/ DEL ]
  2. Mirage

    다~ 지나갈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2011/08/09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나무 아미타불...

      2011/08/10 14:38 [ ADDR : EDIT/ DEL ]

etc/잡담2011/08/01 08:16

+

+

어제는 느지막히 일어나서, 멍 때리다가, 비오는 가운데 귀찮지만 헬스장 가서 운동 좀 하고 파닭 한마리 시켜서 거의 다 먹고선 8시던가.. 초저녁부터 완전 떡실신. 살 찌겠군.


++

그간 애써 무시하고 지내왔는데, pc에 노이즈가 심하게 생긴다. 정황상 carat hd1v 던가.. 이 저가형 dac 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 녀석 쓰기 전에는 잡음 따위 없었..) 덕분에 dac 좋은거 살까 말까 고민만 심하게 하는 중.. 사실 별로 듣는 시간이 없기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런 저런 뽐뿌 따위, 그냥 넘어가고 있지만... 자꾸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어느날 갑자기 시스템을 다 바꿔버릴지도 모르겠다. 파워를 비롯해서, case (이거 바꾸면 문제가 커tothe짐..) ssd도 256g 짜리로 (128 raid?) 업그레이드 할까 말까 고민중이나.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귀차니즘이 아닐 수 없다. 내꺼 바꾸는 것은 좀.. 귀찮거든. -_- 그렇다고 내 사양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인정할만한 부분이 하나 있긴 한데, 게임을 안해서.. 지금 시점에서 graphic card는 사양이 좀 떨어진다. )


+++


이런 뻘 생각을 하게끔 하는 동기로는 방금, 새벽에 리핑한 Adele 의 19 음반에서의 Bonus Disc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간만에 약 30장 정도의 음반을 리핑을 했고, 그 중에선 제법 괜찮은 (그간 몰라왔던) 노래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시 복습의 중요성인가..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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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511

    읔. 저도 어제 집오는 길에 닭집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후라이드 한마리 쳐묵었음요. 흑.

    2011/08/01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우리에게 닭들의 원한이 대단할듯..

      2011/08/01 09:48 [ ADDR : EDIT/ DEL ]
  2. 훗 다들 제 앞에서 닭의 원한을 논하시다니..

    2011/08/01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 난호

      닭킬러... 무섭다.
      너의 전설은 많이 들어왔어. 호호.

      2011/08/01 10:5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