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민의 GPS가 위성 신호를 수신하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 듯 하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몇몇 프로그램을 깔아뒀는데, 연동 시키는 것도 모르고, 구글어스랑 동기화시키는 것도 당연히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출발하였고, 대충 라이딩을 한 경로는 그럭저럭 정확하게 (정확한것은 아니겠지만.. -_- 우리의 박박사님이 사전 주입시켜놓은 교육의 힘은 무섭다.) 찍혀나왔다.
라이딩 거리는 40km. 최고속도는 42km.
인데, GPS 데이터가 미쳐서 그런지 몰라도, 130km-_-의 최고 속도는 도대체 뭐란 말이냐...
여튼 재미는 있네. 한동안 잘 가지고 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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